(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0일 202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0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남양주시 개별지 5천265필지이다.
이번 결정·공시 된 개별공시지가는 시 부동산관리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접속하여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11월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가까운 토지소재지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의가 제기 된 토지에 대해서는 표준지 및 인근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Namyangju City (Mayor Jo Kwang-han) announced on the 30th that as of July 1, 2020, individual publicly announced land prices will be determined and publicly announced, and objections will be f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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