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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솔모루학당 2020년 검정고시 합격자와의 간담회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1:31]

포천시, 솔모루학당 2020년 검정고시 합격자와의 간담회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23 [11:31]

▲ 솔모루학당 2020년 검정고시 합격자와의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와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미숙)는 2020년 솔모루학당 검정고시 합격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모루학당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인 여건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력보완교육 및 평생학습과정으로 현재는 초등1단계, 초등3단계, 중등1단계, 중등2단계 고등검정고시반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12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할 예정인 한 수험생은 “배움의 길을 걷기까지 가정 여건이 좋지 않았고 가족에게 누가 될까 봐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신 솔모루 학당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교육 여건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보답하고자 봉사하는 사회구성원의 하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학생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배움의 길을 걷지 못했는데 대학수학능력까지 보시는 분을 보니 용기내길 잘한 거 같다. 계속 공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에서는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좀더 나은 환경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리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과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습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포천시 평생학습의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솔모루학당은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학교를 이수하지 못한 모든 포천 시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평생교육의 메카로 발돋움했다. 2021년 1월 중순부터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수강생 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소흘읍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held a meeting with those who passed the 2020 certification exam at Solmoru Institute

 

-Reporter In-Gyu Ha
(Pocheon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Pocheon City Soheu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Soheul-eup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Chairman Lee Mi-suk) held a meeting with those who passed the 2020 Solmoru Institute GPA and had a time to encourage and congratulate their efforts.

 

The Solmoru Institute is an education supplementary education and lifelong learning course for adult learners who have not been educated due to economic hardships and social conditions. Currently, it is composed of 1st Elementary, 3rd Elementary, 1st Secondary, and 2nd Secondary High School Examination Class. have.

 

An examinee, who is scheduled to take the University Academic Proficiency Test in December, said, “The family conditions were not good until we walked on the path of learning, and it was not easy to have the courage to know who the family would be.” I would like to be one of the members of the society who volunteer to give thanks and repay those who provided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ne student who passed the elementary school examination said, “I was busy eating and living, so I couldn't walk on the path of learning. I want to keep studying.”

 

Lee Mi-sook, chairman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said, “The committee will make every effort to inform many people through public relations and provide a better environment. Don't hesitate to knock on the door and you can achieve your dreams.”

 

Choi Gi-jin, Mayor of Soheul-eup, said, “I would like to sincerely thank the teachers who are teaching students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with Corona 19 and the students who are working hard to achieve their dream of learning. Said.

 

Meanwhile, the Solmoru Institute has been operating since 2008, and has become a mecca of lifelong education that benefits all Pocheon citizens who have not completed regular school. From mid-January 2021, students will be accepted by the Soheul-eup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Soheul-eup Residents' Autonomy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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