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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옥천면 용천리 현궁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강력 규탄

양평군 관내 군부대 이전부지 환원 등을 정부와 국방부에 강력 촉구 / 군민과 범대위, 집행부와 함께 강력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21:06]

양평군의회, 옥천면 용천리 현궁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강력 규탄

양평군 관내 군부대 이전부지 환원 등을 정부와 국방부에 강력 촉구 / 군민과 범대위, 집행부와 함께 강력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23 [21:06]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용문산사격장 폐쇄 강력 규탄 집회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및 의원들 용문산사격장 즉각 폐쇄 규탄 집회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윤순옥 의원, 이혜원 의원, 황선호 의원 용문산사격장 폐쇄 강력촉구 집회 모습(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지난 19일 오전 옥천면 용천리 민가 인근에 추락해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현궁미사일 추락 폭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향후 용문산사격장 폐쇄 및 이전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해 나갈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천명했다.

 

양평군의회는 사건 발생 직후인 19일 오후 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대응을 위한 긴급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회 차원에서의 사고 현장 확인, 성명서 발표, 규탄 집회 등을 논의했다.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및 박현일 의원,송요찬 부의장,이정우 의원,윤건진 사무과장 20일 인근주민 방문 당시 상황 청취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송요찬 부의장, 박현일 의원,이정우 의원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사건 다음날인 20일 오전 사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주변을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과 만나 그날의 위험천만 했던 상황을 청취했으며, 그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주민들을 기만한 이번 사건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약속하고, 23일 오전에는 덕평리와 용천리의 용문산 사격장 진입로에서 개최된 규탄 집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투쟁에 앞장섰다.

 

전진선 의장은 “지난 19일, 통상적 포사격 훈련이 아닌 미사일 시범훈련 중에 발생한 이번 사건은 정부와 국방부가 국가를 위해 참고 감내해온 우린 군민을 철저히 기만해 왔다는 방증”이라 하고, “우리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용문산사격장 즉각 폐쇄와 군부대 이전부지에 대한 즉각적인 환원을 위해 12만여 군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 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긴급 의원 간담회를 통해 마련한 “양평군 용천2리 민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 규탄 성명서”를 지난 20일 송요찬 부의장이 긴급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1일 개최될 제2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채택해 12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와 국방부, 국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아래 균탄 성명서 전문이다.

 

양평군 옥천면 용천2리 민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 규탄 성명서

 

양평군은 국가의 각종 규제와 군사시설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재산권이 침해되는 등의 많은 고통과 희생을 수십 년 간 감내하며 살아왔다.

 

2020년 11월 19일 발생한 양평군 옥천면 용천2리 민가 주변 농지에 추락하여 폭발한 국방부의 현궁 미사일 오발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그동안 용문산사격장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피탄 사고들로 인해 양평군과 양평군범대위의 용문산사격장 폐쇄 요청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것을 국방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방부는 ‘용문산사격장은 군 전투력 유지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장이다’라는 점을 내세우며 안일한 태도로 양평군의 요구를 묵살해 오고 있다.

 

그렇다면 양평군민은 정부와 국방부에 묻고 싶다.

 

군 전투력 유지와 국민의 생명 중 무엇이 중요하고 먼저인가?

 

우리 12만 군민은 지난 수십 년 간 용문산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천둥 같은 폭발음과 진동의 고통을 국가의 안보를 위해 감내해 왔으나,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특히 어제와 같이 대전차 미사일 현궁 한 발이 무려 1.5킬로미터 과녁을 벗어나 마을회관 옆 민가에 추락 폭발하여 군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또한, 용문산사격장에서 국가 방위를 목적으로 하는 통상적인 훈련 이외에 무기 수출을 위한 시범훈련을 금지해 달라는 양평군 범대위의 요청에 국방부는 그런 훈련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라고 초지일관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의회와 12만 양평군민은 이 시간 이후 용문산사격장 진출입을 강력하게 전면 차단할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 목숨보다 군 전투력 유지에 급급한 국방부를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국방부와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용문산사격장 훈련을 즉시 중단하라.

 

둘. 국방부와 정부는 용문산사격장을 즉각 폐쇄하고 이전하라.

 

셋. 국방부와 정부는 양평군 관내에 있는 군부대 이전부지인 유휴부지를 즉시 양평군민에게 환원하라

 

 

이에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국방부와 정부에 대하여 위와 같은 지역현안이 완전히 해결 될 때까지 군민과 함께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20년 11월 20일 양평군의회 의원 일동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 County Council strongly condemns the crash of the Hyeongung missile in Yongcheon-ri, Okcheon-myeon
Strongly urged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Defense to return the site for relocation of military units in Yangpyeong-gun / Declared that they will fight vigorously with the military people, the Panzer Command, and the Executive Department

 

-Reporter In-Gyu Ha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Yangpyeong County Council (Chairman Jeon Jin-seon) strongly condemned the “Hyeongung Missile Fall and Explosion Incident,” which could lead to serious personal damage by crashing near a private house in Yongcheon-ri, Okcheon-myeon on the morning of the 19th. It declared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Defense to fight by all means and methods to close and relocate the shooting range.

 

On the afternoon of the 19th, right after the incident, the Yangpyeong County Assembly held an emergency meeting with members of the Assembly to respond to the missile crash and explosion, and discussed the accident site confirmation, statement presentation, and condemnation rally at the parliament level.

 

On the morning of the 20th, the day after the incident, the lawmakers who visited the accident site checked their surroundings and met with nearby residents to hear the dangerous situation of the day, and promised to respond strongly to this incident that deceived the residents who had endured for national security. , In the morning of the 23rd, he took the lead in the struggle with the residents at a condemnation rally held at the entrance road to the Yongmunsan shooting range in Deokpyeong-ri and Yongcheon-ri.

 

Chairman Jeon Jin-seon said, “This incident that occurred during the missile demonstration training, rather than the normal artillery training on the 19th, proves that we have thoroughly deceived the military, which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Defense have endured for the country.” "We will fight to the end with over 120,000 civilians for the immediate closure of the Yongmunsan shooting range and the immediate return of the site for the relocation of military units, which is the minimum measure to protect the country."

 

On the other hand, the Yangpyeong-gun assembly urgently announced the “Condemnation Statement on the Yongcheon 2-ri Private House Hyeongung Missile Accident in Yangpyeong-gun, Yongcheon 2-ri,” prepared through an emergency meeting with Vice Chairman Song Yo-chan on the 20th, and the 2nd regular meeting to be held on December 1 It will be adopted by the government and sent to the government, the Ministry of Defense, and the National Assembly with the wishes of the 120,000 military people. The full text of the Gyuntan statement below.

 

Statement on Condemnation of the Missile Fall and Explosion Case in Yongcheon 2-ri, Okcheon-myeon, Yangpyeong-gun

 

Yangpyeong-gun has endured many pains and sacrifices for decades, such as a recession in the local economy and infringement of property rights due to various national regulations and military facilities.


The misfire of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s stringent missile exploded after crashing on the farmland near the private house in Okcheon-myeon, Okcheon-myeon, Yangpyeong-gun on November 19, 2020 is a serious incident that cannot be ignored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is well aware that the Yangpyeong Army and the Yangpyeong Army Demonstration Commander have been requesting the closure of the Yongmunsan Range due to large and small bombing accidents at the Yongmunsan Range.

 

However,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has been disregarding the demands of the Yangpyeong Army with a comfortable attitude, advocating that "Yongmunsan Range is a very important training ground in terms of maintaining military combat power."


If so, Yangpyeong military people want to ask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Defense.

 

What is important and first between maintaining military combat power and the lives of the people?

 

We, 120,000 soldiers have endured the pain of thunder-like explosions and vibrations occurring at Yongmunsan Shooting Range for decades for the sake of national security, but now we can't stand it.

 

In particular, as yesterday, there is no guarantee that an anti-tank missile cascade will fall and explode in a private house next to the town hall after a whopping 1.5 km target, and a ridiculous incident that threatens the lives of military citizens will not occur again.

 

In addition, at the Yongmunsan Rang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consistently lied to the request of the Yangpyeong Army Panzer to ban demonstration training for arms exports other than the usual training for the purpose of national defense at the Yongmunsan Range.

 

Accordingly, the Yangpyeong County Council and 120,000 Yangpyeong soldiers will strongly block entry and exit from Yongmunsan Shooting Range after this time.

 

In addition, I condemn the Ministry of Defense, which is urgent in maintaining military combat power rather than the lives of the people, and strongly urge the following.

 

one. The Ministry of Defense and the government should immediately stop the ongoing training at Yongmunsan Range.

 

two.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nd the government should immediately close and relocate the Yongmunsan Range.

 

Thre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nd the government must immediately return the unused site in the jurisdiction of Yangpyeong County to the people of Yangpyeong County.


Accordingly, the Yangpyeong County Council pledges to continue to fight vigorously with the military people until the above regional issues are completely resolved against the Ministry of Defense and the government.

 

All members of Yangpyeong County Council on Novembe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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