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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코로나19 무료검사 대대적 실시 - 감기증상 모든 구민 대상

코로나19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선제적 선별검사 무료로 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8:40]

중랑구, 코로나19 무료검사 대대적 실시 - 감기증상 모든 구민 대상

코로나19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선제적 선별검사 무료로 실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26 [18:40]

▲ 중랑구 선별검사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19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무료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11월 들어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됨에 따라 기침, 발열 등 감기증상을 보이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조속히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인력을 확충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구가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10월말까지 210명이던 중랑구 누적확진자수가, 11월에만 58명이 추가 확진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9월 42명, 10월 21명을 합한 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 중랑구 선별진료소에서 김체채취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무증상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40%에 달하고, 20~30대 젊은 층 확진자가 28%에 이르는 등 3차 대유행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구정의 최우선 과제는 구민의 안전이며, 12월 3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안전한 수험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중랑구가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다.

 

구는 이를 위해 선별검사 인력을 33명에서 67명으로 대폭 확충하고 코로나19 유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코로나19 확진 중랑구민 2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형분석 결과 발열 46%, 근육통 39%, 기침 35% 등 코로나19 증상이 일반 감기나 독감과 매우 유사하다고 나타났다.

 

이 때문에 구민들에게 코로나19를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는 사실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지역 내 병·의원 약국 등에 바이러스 감염증상 유형,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위치, 운영시간 등이 게재되어 있는 선별검사 안내포스터를 배부하여 구민들에게 선별검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에는 대유행을 촉발하는 사건 없이 학원, 사우나, 다중이용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조용한 전파와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더욱 위험한 상황임을 알리고 철저한 관리로 바이러스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중랑구의 의지가 작용한 것이다.

 

또한, 겨울철 대 유행을 통한 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역학조사 인력을 1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고 촘촘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바이러스 추가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푸드마켓 등 지역 내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총 15만장의 마스크를 배부하였으며, 감염 취약계층을 위한 출장검사반을 구성해 주야간 보호시설 이용 어르신 3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시행해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중랑구민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며, “가벼운 호흡기 질환이라고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중랑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적극적인 선별검사와 신속한 방역조치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conducts a large-scale free corona 19 test...All residents with cold symptoms
Free preemptive screening tests for early detection of corona19 patients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Jungnang-gu (Gu mayor Ryu, Gyeonggi) is conducting a large-scale free screening test to detect corona19 patients early and block the spread in the region.


As the corona 19 spread on a large scale in November, the district is expanding the number of test personnel and carrying out extensive publicity so that all residents with cold symptoms such as cough and fever can receive screening tests as soon as possible.

 

The reason Gu is putting all its efforts into the corona 19 screening test is that the cumulative number of Jungnang-gu confirmed patients, which was 210 until the end of October, and 58 additional confirmed cases in November alone. This is close to the combined number of 42 people in September and 21 people in October.


Ahead of the full-fledged winter season, 40% of all confirmed cases are asymptomatic nationwide, and 28% of confirmed cases among young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re raising concerns about the third pandemic. In such a crisis situation, the safety of the residents of the city government is the top priority of the city administration, and the reason that Jungnang-gu is putting all its efforts into the prevention of Corona 19 is that it must provide a safe environment for test takers who are preparing for the University Academic Proficiency Test approaching December 3.

 

To this end, the government ha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number of screening test personnel from 33 to 67 and is also promoting the type of Corona 19. As a result of a type analysis conducted on 222 Jungnang residents who were confirmed for Corona 19 on November 22, it was found that the symptoms of Corona 19, such as fever 46%, muscle pain 39%, and cough 35%, are very similar to common colds or flu.


For this reason, resident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publicizing the fact that it is easy to mistake Corona 19 for a cold, and to this end, the types of virus infection symptoms, the location of the Jungnang Health Center screening clinic, and operating hours, etc., were posted on local hospitals and clinics pharmacies. Information posters for screening tests are distributed to guide residents to actively participate in screening tests.

 

For this preemptive response, Jungnang-gu's will to block the virus in advance through thorough management, notifying that it is a more dangerous situation due to quiet transmission and small-scale group infection centered on academies, saunas, and multi-use sports facilities without incidents triggering a pandemic. will be.

 

In addition, in order to proactively respond to the spread of the outbreak through the winter epidemic, the number of on-sit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s has been expanded from 10 to 40, and close monitoring is conducted to prevent further spread of the virus.

 

Meanwhile, Jungnang-gu distributed a total of 150,000 masks to local public facilities such as the Dong Community Center, welfare centers, libraries, and food markets, and formed a business trip inspection group for the vulnerable to infection, and 340 elderly people using day and night protection facilities. It was announced that it has been receiving high response from residents by conducting a preemptive test for Corona 19 from last August.

 

“I am very sorry that the spread continues despite the dedication of the people of Jungnang, who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prevention of the spread of Corona 19,” said Ryu Gyeonggi-do, head of the Jungnang-gu office. Jungnang-gu will do its best to protect residents from the spread of Corona 19 with prompt and active screening tests and rapid quarantine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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