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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언론브리핑 통해 일상적인 모임도 자제할 것을 간곡히 호소

양평군 최근 나흘간 16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모임도 갖지 말 것을 당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6:33]

정동균 양평군수, 언론브리핑 통해 일상적인 모임도 자제할 것을 간곡히 호소

양평군 최근 나흘간 16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모임도 갖지 말 것을 당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04 [16:33]

▲ 정동균 양평군수 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영상브리핑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정동균 양평군수는 12월 4일 오후 3시 30분, 양평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양평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상브리핑’을 갖고 이웃 주민과의 소소한 일상적인 모임도 자제하여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12월 4일 9개월 여 만에 처음으로 1일 확진 인원이 600명을 넘었다. 양평군 또한 11월 30일까지 누적 11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2월 1일부터 나흘만에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총 128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대부분의 확진자가 개군면 일대에서 발생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정동균 군수는 “현재 우리 군을 포함한 수도권 상황이 매우 심각하며, 최근의 감염 사례가 공공장소 보다는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가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와 있음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중요하고, 예방효과가 공인된 것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며 어렵게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모두 경강심을 높여 코로나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군민 여러분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이지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과 특히, 이웃 주민과도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함께하는 일상도 자제해 주길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감기와 유사한 발열, 기침, 콧물 또는 후각, 미각 손실 등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지체말고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에서는 개군면 모든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래는  영상브리핑 내용 전문이다.

 

양평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군민에 드리는 말씀(영상브리핑)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동균 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629명이 확진되며,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후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일 확진 인원이 600명을 넘었고,우리 군 역시 지난 11월 30일 누적 11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오늘 7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12월 1일부터 나흘만에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된 확진자 대부분이 개군면 일대에서 나와 개군면민 여러분들과 그 일대 거주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현재 우리 군을 포함한 수도권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특히, 최근의 감염 사례가 공공장소 보다는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코로나19가 이제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와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 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예방하고 차단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또한, 관내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주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하고, 예방효과가 공인된 것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입니다. 어렵게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에 대응해야 합니다.

 

군민 여러분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이지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지인들과의 모임, 특히, 이웃 주민과도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함께하는 일상도 자제하여 주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감기와 유사한 발열, 기침, 콧물 또는 후각, 미각 손실 등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야 말로 가족을 지키고, 또 우리 양평군을 지키는 것입니다.

 

매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을 비롯한 양평군 전 공직자 역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군민을 앞에 두고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동균 드림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 county head Chung Dong-gyun pleads for refraining from regular meetings through press briefings
Yangpyeong-gun urged not to hold small meetings to prevent the outbreak of 16 new cases and the spread of infection in the last 4 days

 

-Reporter In-Gyu Ha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Yangpyeong County head Jeong Dong-gyun held a'video briefing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in Yangpyeong-gun' at the briefing room on the 5th floor of Yangpyeong-gun Office on December 4 at 3:30 pm I earnestly appealed for refraining from doing so.

 

The corona 19 pandemic spreads across the country, and the number of confirmed persons on the 1st day exceeded 600 for the first time in 9 months on December 4. Yangpyeong-gun also recorded the 112th confirmed case until November 30, followed by 16 new confirmed cases in four days from December 1st, recording a total of 128 confirmed cases.

 

In particular, most of the recent confirmed cases occur in the Gaegun-myeon area, and special attention from local residents is required.

 

“Currently, the situ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including our military, is very serious, and the recent cases of infection are caused by contact between family members or acquaintances rather than public places, so I feel that Corona 19 is coming close to us. Above all, it is the mature civic consciousness of the soldiers who have been recognized for the prevention effect, and we must all respond to the corona by raising our mindset so that the balance between quarantine and daily life that has been difficult to protect is not shaken.

 

In addition, he said, “I urge you once again to refrain from wearing masks and distancing, and especially drinking tea or eating with neighbors, which is the minimum for the soldiers to participate on their own.” , "If you have any suspected symptoms of Corona 19, such as a fever similar to a cold, cough, runny nose or loss of smell, taste, please do not delay and visit a health center screening clinic to get an examination."

 

Meanwhile, the county health center is conducting a complete corona investigation for all residents of Gaegun-myeon.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video briefing.

 

A message to the military people following the spread of Corona 19 in Yangpyeong-gun (video briefing)

 

I am Dong-gyun Jeong, head of the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 Headquarters in Yangpyeong-gun.

 

The corona 19 pandemic is spreading across the country.

 

Today, 629 people are confirmed nationwide, and for the first time in nine months after the'first pandemic' in Daegu and Gyeongbuk in February and March, the number of confirmed persons on the 1st exceeded 600, and our military also accumulated on November 30. Following the 112th confirmed case, seven more were confirmed today, and 16 new cases occurred within four days from December 1st.

 

In particular, most of the recent confirmed cases came out of the Gaegun-myeon area, and I urge you and those who live in the Gaegun-myeon area to pay special attention.

 

Currently, the situ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including our military, is very serious. In particular, we feel that Corona 19 is now close to us as the recent infection cases are caused by contact between family members or acquaintances rather than in public places.

 

Our military is making every effort to prevent and block the spread of Corona 19 infection by all public officials, centering on public health centers. In addition, we are doing our best in quarantine activities with the recognition that resident participation is the most important in various social groups in the jurisdiction.

 

Above all, it is the mature citizenship of military citizens that has been recognized for its preventive effect. The balance between quarantine and daily life that has been difficult to protect may be shaken again.

 

We must all raise awareness and respond to the corona.

 

It is the minimum for all citizens to participate on their own, but refrain from wearing masks that have the greatest effect, keeping distances, refraining from using multi-use facilities, meeting with acquaintances, and in particular, drinking tea or eating with neighbors. I sincerely ask you once again.

 


In addition, if you have any suspected symptoms of COVID-19, such as a fever similar to a cold, cough, runny nose, or loss of smell or taste, be sure to visit a health center screening clinic and take an examination.

 

To protect yourself is to protect your family and to protect our Yangpyeong-gun.

 

All public officials in Yangpyeong-gun, including public health center employees who are working to block the corona 19 infection every day, will do their best to overcome Corona 19, putting the safety of the military first.

 

I will always work with the military people in front of me. Thank you. Yangpyeong County Disaster Safety Countermeasure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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