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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죽음이 영원한 예술로 재탄생한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이주은 미술사학자, “반 고흐의 10년 동안의 예술적 삶을 인생 여정에 따라 조명”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05 [16:37]

“반 고흐의 죽음이 영원한 예술로 재탄생한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이주은 미술사학자, “반 고흐의 10년 동안의 예술적 삶을 인생 여정에 따라 조명”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05 [16:37]

▲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Culturespaces Digital Bunker de Lumières - Vincent van Gogh 2019 - Directors : G. Iannuzzi - R. Gatto - M. Siccardi - Sound track L. Longobardi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제주 빛의 벙커는 2019년 12월부터 반 고흐가 남긴 800점 이상의 회화, 1000여점의 드로잉을 바탕으로 그의 강렬한 삶의 여정을 구성하여 관객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반 고흐와 강력한 영향을 주고받았던 고갱의 명작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주은 미술사학자는 “빛의 벙커에서 선보이는 반 고흐 전시는 그가 화가로 살았던 10년 동안의 예술적 삶을 인생 여정에 따라 조명한다”며 “(전시) 마지막 부분에 아몬드 나무가 팝콘처럼 꽃망울을 터트리며 반 고흐의 자화상들과 함께 어우러진다. 그 위로 부드럽고 평화로운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op.83이 흘러나온다. 반 고흐의 죽음이 영원한 예술로 재탄생하는 순간”이라고 관람평을 전했다.

 

또한 “반 고흐 삶의 여정에 따른 작품의 변화도 빛의 벙커 : 반 고흐전만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며 “파리라는 대도시에서 반 고흐는 적응하지 못했고, 프랑스 남쪽 시골 마을인 아를에 이사 오면서 그의 건강은 서서히 회복되었고 마음의 안정도 되찾았다. 어둡던 반 고흐의 그림은 시골의 외광 덕분에 노랑과 파랑과 라일락색으로 풍성해졌고, 붓질에는 생동감 넘치는 꿈틀거리는 기운도 담겼다”고 해석했다.

 

빛의 벙커는 수십 대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에 둘러싸여 거장의 작품과 음악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다. 작품과 내가 하나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Culturespaces Digital - Bunker de Lumières - Vincent van Gogh 2019 - Directors : G. Iannuzzi - R. Gatto - M. Siccardi - Sound track L. Longobardi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빛의 벙커는 관람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 전 발열 체크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안내 직원은 관람객이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빛의 벙커 : 반 고흐전를 즐겨보자. 전시는 2021년 2월 28일까지.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위의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Bunker of Light: Van Gogh' exhibition in which Van Gogh's death was reborn as an eternal art”
Jooeun Joo, an art historian, “Illumination of Van Gogh's 10-year artistic life according to his life journey”

 

-Reporter In-Gyu Ha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Jeju Bunker of Light, based on more than 800 paintings and 1,000 drawings left by Van Gogh since December 2019, has composed his intense life journey and presented in front of the audience. Gauguin's masterpiece, which had a strong influence with Van Gogh, is also reinterpreting as an immersive media art, and is continuing his hot interest.

 

Art historian Jueun Joo said, “The Van Gogh exhibition presented in the Bunker of Light illuminates the artistic life of his 10 years as a painter according to his life's journey.” “At the end of (Exhibition), almond trees burst into buds like popcorn. It blends with Gogh's self-portraits. Above it is the soft and peaceful Brahms' Piano Concerto No. 2, op.83. The moment when Van Gogh's death is reborn as an eternal art,” he said.


In addition, he added, “The change of the work according to the journey of Van Gogh's life is also a characteristic of the Bunker of Light: Van Gogh's battle.” My health slowly recovered and my mind was restored. Van Gogh's dark paintings were enriched with yellows, blues and lilacs thanks to the outside light of the countryside, and the brush strokes also contained a vibrant, writhing energy.

 

The light bunker is surrounded by dozens of beam projectors and speakers, allowing you to fully immerse yourself in the master's work and music. It is a French immersive media art exhibition that provides an artistic experience in which the work and me become one.

 

The light bunker must wear a mask and check the heat before entering to enter the bunker, and the guide staff induces visitors to view the exhibition at a certain distance from each other. At the end of the year, enjoy the Bunker of Light: Van Gogh. The exhibition is open until Februar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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