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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부패 청산에 예외없다" 경기도, 부패의혹 감사에 강한 의지 밝혀

김홍국 대변인 기자회견 열고 “부패와의 전쟁 멈추지 않겠다” 밝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06 [00:11]

"공직부패 청산에 예외없다" 경기도, 부패의혹 감사에 강한 의지 밝혀

김홍국 대변인 기자회견 열고 “부패와의 전쟁 멈추지 않겠다” 밝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06 [00:11]

▲ 김홍국 대변인 기자회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가 공직부패 청산에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면서 남양주시에 대한 감사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2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부정부패 혐의가 있고 주권자의 감사 요구가 있다면 상급 감사기관으로서는 당연히 감사해야 하고, 공직 청렴성을 지키기 위한 감사는 광역 감사기관인 도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남양주시가 경기도의 적법한 감사를 거부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 및 인터넷에서는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도를 넘은 비방을 하고 있다”며 각 사안별로 조목조목 구체적 사실을 들어 반박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장의 정무비서 핵심 측근이 제보한 녹취를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이런 제보를 받고도 조사하지 않는 것이 옳은지 제보내용 공개에 동의해 달라. 남양주시장의 부패 의혹이 사실이 아니고 제보내용이 허구라면 공개에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 대변인은 또, 남양주시장이 민주당에 경기도감사의 진상조사를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당이 결정하면 성실히 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김 대변인이 설명한 주요 반박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올해만 11차례에 걸쳐 경기도 감사를 받았다며 과도한 감사라는 주장에 대해 김 대변인은 “6회는 특정 현안과 관련된 수 십 곳의 시군을 동시에 조사한 것으로, 지극히 통상적인 공동감사였고 남양주시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남양주시에 대한 예외적인 감사는 5번인데 모두 임의판단이 아닌 시민과 공무원의 신고 또는 언론제보 등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남양주시에 이번 특별감사를 포함해 모두 11번의 감사를 진행했지만 이 가운데 6회는 남양주시 말고도 다른 기관도 함께 실시하는 공동감사였다(별표 1 참조). 예를 들어 올해 1월에 실시한 감사 지적사항 이행실태감사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64개 기관이 받았으며, 8월에 실시한 시군 공공보험가입 실태 특정감사 역시 남양주시를 비롯한 29개 시군이 감사대상이었다.

 

경기도가 남양주시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 내용은 1) 남양주시 공동생활가정 범죄 및 비리 의혹(보건복지부 조사요청) 2)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 의혹(언론보도) 3) 남양주 갑질공무원 의혹(익명제보 시스템인 헬프라인 신고) 4) 남양주 예술대회 사업자선정 관련 비리 의혹(국민신문고 신고) 5)남양주 양정역세권 관련 비위 의혹(언론보도 및 익명 제보) 등 모두 5건이다.

 

김 대변인은 “절도 신고가 있으면 경찰출동은 당연하고 절도범이 아님을 해명하면 될 일이고, 절도 신고가 되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해야지,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왜 자주 출동하느냐고 항의하며 조사를 기피해서야 되겠는가?”라며 “조사를 거부할수록 의혹만 커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남양주시가 재난기본소득을 현금으로 지급했기 때문에 보복감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현금을 지급했던 수원, 부천의 경우 개별감사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김 대변인은 “수원과 부천은 부패의혹이 없었고 어떠한 정부 지시나 신고제보, 언론보도도 없었기 때문”이라며 “남양주시가 수원과 부천처럼 부패 의혹 없이 깨끗한 자치행정을 펼쳤다면 별도감사는 없었을 것”라고 말했다.

 

경기도 감사가 지방자치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경기도 감사는 각종 부패 의혹에 대한 ‘법령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정당한 감사라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현행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 제5조’에 따라 감사 계획을 사전 통보하지 않아도 되지만, 남양주의 입장을 존중해 감사 개시(11.16) 5일 전인 11월 11일에 ‘조사개시 통보’ 공문과 16일 보도자료 등을 통해 감사 일정을 통보 했다”면서 법령위반 근거없는 허위 주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감사 진행 과정에서 직원들의 댓글과 포털사이트 아이디를 조사한 점을 이유로 ‘정치사찰’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댓글부대’를 운영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접수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제보문서를 공개하며 “오히려 댓글 내용이 도지사를 비방하는 등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엿보인다. 특정사안에 대한 여론조작을 위해 공직자들이 조직적으로 댓글 여론 조작에 가담했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조사 공무원이 감사 과정에서 여성 직원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남양주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하며 “단지 조사 대상이 여성이었을 뿐 인권침해 없이 규정을 준수하며 감사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양주는 “중징계감으로 상당히 중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등 조사 공무원이 하지도 않은 이야기까지 퍼뜨리고 있다“면서 ”이는 경기도 감사를 ‘인권침해’와 연관시키기 위한 시도로 조사 방해 및 거부 행위로 간주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또,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간호사에게 줄 위문품을 절반이나 빼돌려 나눠가지는 행위를 했다’는 경기도의 표현을 ‘악의적’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사안을 크게 부풀리고 있는 것처럼 주장한다”면서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구체적 사실을 밝혔다.

 

남양주시 공무원들의 부패 비위 행위는 표적 감사가 아닌 2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0 소극행정 실태 특별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조사 결과, 남양주시 비서실 팀장은 코로나19 비상 근무 ‘의료진’ 격려용으로 구입한 2만5,000원 상당의 상품권 20장 중 절반을 빼돌려 비서실 등 직원들과 나눠 사용했고, 본인도 사적으로 유용했다. 특히 상품권 상당 부분은 비서실, 총무과 등 요직 간부 공무원들에게 상납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변인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구입한 상품권을 당초 계획과 다르게 빼돌린 것은 ‘중대하고 명백한 위법 행위’”라며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고의적이고 위법한 부패행위를 엄정 처리하는 것이야말로 ‘공정 감사’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16년 성남시장 재임당시 행정자치부 감사를 거부한 전력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당시 성남시는 감사 대상이 아닌 시장 일정 자료에 대한 불법적 제출 요구를 정당하게 반대했을 뿐, 그 외 모든 감사를 정상 수감했다.”면서 “가짜뉴스 유포행위는 주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대의민주주의를 해치는 중대 범죄 행위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관용없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re is no exception to liquidation of corruption in public office" Gyeonggi Province reveals strong will to audit alleged corruption
Spokesman Kim Hong-guk held a press conference and revealed "I will not stop the war on corruption"

 

-Reporter In-Gyu Ha
(Brake News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 Gyeonggi Province made it clear that it would continue to thank Namyangju City, as there was no exception to the liquidation of corruption in public office.

 

Gyeonggi-do spokesman Kim Hong-guk held an emergency briefing on the 2nd and said, "If there is a charge of corruption and there is an audit request from the sovereign, it is a matter of course to be audited as a high-level audit institution, and auditing to protect the integrity of public office is the responsibility and duty of the province, which is a metropolitan audit institution."

 

Spokesman Kim said, “Namyangju is refusing to audit Gyeonggi-do's due process, and some media and the Internet are distorting the facts or making slanderous slanders,” he refuted by raising specific facts in each case.

 

At the same time, he revealed that he has secured the transcripts reported by key aides of the political secretary of the mayor of Namyangju and said, “Please agree to the disclosure of the contents of the report to see if it is correct not to investigate even after receiving such a report. If the allegations of corruption by the mayor of Namyangju are not true and the content of the report is fictitious, there will be no reason to object to the disclosure.”

 

Spokesman Kim also mentioned the fact that Namyangju Mayor requested the Democratic Party to investigate the truth of the Gyeonggi-do auditor, and said that if the party decides, he will faithfully respond.

 

Looking at the main objections explained by Spokesman Kim on this day, first of all, saying that Gyeonggi-do was audited 11 times this year, Spokesman Kim said, “Six times, we investigated dozens of cities and counties related to specific issues at the same time. It was a joint audit and not only for Namyangju City.”

 

Spokesman Kim emphasized that "there are 5 exceptional audits to Namyangju City, not by arbitrary judgment, but by reports from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or by media reports."

 

According to Gyeonggi-do, the province conducted 11 audits in Namyangju this year, including this special audit, but six of these were joint audits conducted by organizations other than Namyangju (see Appendix 1). For example, in January of this year, the audit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points of the audit was received by 64 organizations including Namyangju City, and the specific audit on the status of public insurance in cities and counties conducted in August was also audited by 29 municipalities including Namyangju.

 

The contents of the audit conducted by Gyeonggi Province only for Namyangju are: 1) Suspicion of crime and corruption in Namyangju joint living households (request for investigation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 Suspicion of hiring the Director of the Audit Office of Namyangju City Corporation (reported by the press) 3) Suspicion of a civil servant in Namyangju (Anonymous reporting system) Report on the helpline) 4) Allegations of corruption related to the Namyangju Arts Contest (reported by the Kookmin Shinmungo) 5) Allegations of corruption related to the Yangjeong Station area in Namyangju (media reports and anonymous reports).

 

Spokesman Kim said, “If there is a report of theft, it is only necessary to clarify that the police call is natural and that you are not a thief, and you should be careful not to report the theft, and should you avoid investigation by complaining to the police who have been reported and dispatched frequently? "The more you refuse to investigate, the more suspicious you are."

 

Regarding the claim that Namyangju City was performing a retaliation audit because the disaster basic income was paid in cash, he dismissed that there was no individual audit in Suwon and Bucheon, which paid cash.

 

Spokesman Kim said, “Because there were no allegations of corruption in Suwon and Bucheon, and there were no government orders, reports, or media reports, there would have been no separate audits if Namyangju had a clean autonomous administration without suspicion of corruption like Suwon and Bucheon.” .

 

Regarding the allegations that the Gyeonggi-do auditor violated the Local Autonomy Act, the Gyeonggi-do auditor refuted that it was a legitimate audit that checks whether there is a “law violation” for alleged corruption.

 

Spokesperson Kim said, “According to the current'Article 5 of the Administrative Audit Regulations for Local Governments', it is not necessary to notify the audit plan in advance, but respecting Namyangju's position, an investigation began on November 11, 5 days before the start of the audit (11.16). The audit schedule was notified through the'Notice of Disclosure' and the press release on the 16th.”

 

He explained that the allegations that it is attempting a “political inspection” because of the investigation of the comments of employees and the portal site ID during the audit process was in response to the receipt of an anonymous report that the “comment unit” was operated.

 

Spokesman Kim disclosed the report document and said, “Rather, the contents of the comments slander the Governor. If public officials systematically participated in the manipulation of comment opinions to manipulate public opinion on a specific issue, it would be a serious criminal act.”

 

Regarding the criticism that the Gyeonggi-do investigation officials violated the human rights of female employees during the audit process, he dismissed it as "Namyangju's unilateral allegation," and replied, "The subject of the investigation was only women, and the audit was conducted while complying with the regulations without violation of human rights.

 

At the same time, he said, “Namyangju is spreading stories that the investigating officials did not say, such as “he said that he should be punished considerably for severe disciplinary feelings.” This is an attempt to link the Gyeonggi-do auditor with'human rights infringement'. It has to be considered an act,” he warned.

 

Spokesman Kim also argued that Gyeonggi-do's expression that “Namyangju government officials took half of the consolation items to give to nurses suffering from Corona 19 and shared them” as if they were greatly inflating minor issues, saying that it is'malicious'. He said it was different from the facts and revealed specific facts.

 

The acts of corruption by public officials in Namyangju were revealed through the '2020 Special Survey on the Actual Conditions of Passive Administration' conducted in 27 cities and counties, not targeted audits.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the team leader in the secretary's office in Namyangju took out half of the 20 gift certificates worth 25,000 won that were purchased to encourage “medical staff” at the emergency work of Corona 19, and shared it with employees, including the secretary's office, and was personally useful.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a large portion of the gift certificates were paid back to senior officials such as the secretary's office and general affairs department.

 

Spokesperson Kim said, “It is a'significant and obvious offense' that the voucher purchased to encourage the medical staff to fight Corona 19 was removed from the original plan. “It is a matter of strict handling of intentional and illegal corruption, regardless of the amount of money. It is the basis of'fair audit'.”

 

When Gyeonggi Governor Lee Jae-myeong said that there was a record of refusing an audit by the 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 when Seongnam Mayor was in office in 2016, it was “fake news”.

 

Spokesman Kim said, “At the time, Seongnam City just opposed the request for illegal submission of market schedule data that was not subject to audit, and all other auditors were normally imprisoned.” “The act of disseminating fake news obscures the judgment of the sovereign. He said, “I will deal with fake news without tolerance as a serious criminal activity that harms representative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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