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조광한 남양주시장, '생활행정의 달인' 등극 왜? 시민들의 절박함 해소 노력에 행정력 쏟아

“공직자로 봉사하는 동안 마지막 소망이 있다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행정을 잘 개발하고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분들의 불편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18:44]

[특집]조광한 남양주시장, '생활행정의 달인' 등극 왜? 시민들의 절박함 해소 노력에 행정력 쏟아

“공직자로 봉사하는 동안 마지막 소망이 있다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행정을 잘 개발하고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분들의 불편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18 [18:44]

▲ 조광한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020년을 보람도 많았지만 그만큼 아픔도 많았던 한해였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지금까지 남양주가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들은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쉽게 도달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으나 기존의 행정을 답습하는 정도로는 극복할 수 없는 것들이라 추진과정에서 여러 장애물과 걸림돌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주변에서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많이들 하시지만 그간 해결이 요원해 포기해야만 했던 문제들을 풀어나가려면 비장하고 절박한 노력이 아니고서는 이를 수 없다”며 지금의 힘든 문제들 또한 거쳐 갈 수 밖에 없는 과정이라고 밝히고, “생활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갖고 있는 절박함과 불편을 해결해드리는 것”이 본인이 공직에 있는 동안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조광한 시장의 절심함과 끈질긴 노력 덕분에 최근 남양주시가 여러 정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하천정원화사업을 통한 계곡과 하천의 불법정비, 정약용도서관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등을 통해 보여준 공간의 혁신, 환경오염도 막고 시민들에게 소소한 혜택도 드리는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등 그간 조광한 시장의 지휘아래 추진한 남양주시의 정책들이 이제 하나둘씩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 트롤버스(좌측)와땡큐버스(우측)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형 준공영제‘땡큐버스’와 ‘트롤리 버스’

 

조광한 시장은 “시민들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일반버스가 아닌 땡큐버스나 트롤리버스에 탑승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했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신다”며 “이처럼 시민들에게 잔잔한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것이 생활행정의 올바른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박한 조광한 시장의 소망에서 출발한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와 트롤리버스는 최근 실시한‘2020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경진대회’우수교통정책 평가부문에서‘내부 권역간 연계 중심의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 공영버스운영’으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은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선도하는 남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땡큐버스는 다핵으로 분포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한 내부 노선연계의 미비점을 보완해 금곡동을 중심으로 지역 어디나 한 번에 갈 수 있도록 만든 교통약자를 배려한 남양주형 준공영제다.

 

남양주는 면적(458㎢)이 넓고 인구도 70만이 넘는 전국에서 손에 꼽는 규모의 도시인데 반해 내부를 순환하는 지역 간 도로망은 매우 열악하고 비 수익노선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도 취약해 그간 교통문제에 있어서는 그동안 시민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남양주시는 이같은 시민들의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고자 9개 노선에 92대(▲와부권역 1개 노선 9대 ▲진접ㆍ오남권역 3개노선 34대 ▲다산권역 2개노선 14대 ▲별내권역 3개노선 35대)의 땡큐버스를 투입했다.

 

덕분에 시민들은 매번 시청을 방문하기 위해 2~3번 버스를 갈아타는 수고를 덜게 됐으며, 매달 지갑을 얇게 만든 생활교통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조광한 시장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조광한(좌측) 남양주시장 땡큐버스 벤치마킹 차 방문한 유근기(우측) 곡성군수와 반갑게 인사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에 더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보고 즐기는 문화ㆍ관광의 즐거움까지 더한 트롤리버스도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 총 10개 노선에 1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9. 7일부터 서울행 2개 노선(와부읍-청량리, 화도읍-석계역)도 운행을 시작해 남양주시를 넘어 서울 시민들에게도 새롭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현재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 시민들의 니즈를 충분히 고려하고 앞으로 다가올 지하철 시대에 대비해 지하철 노선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도 준비해 나갈 계획”이며 “시 재정여건을 향상시켜 관내 운행노선만이라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 시민품으로 돌아간 청학비치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천정원화사업’ 통해 반세기 만에 계곡과 하천 시민 품으로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하천정원화 사업을 통해 관내 하천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일상 속 탈법과 불법ˑ부정행위를 뿌리 뽑아 50년 만에 청정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렸다.

 

조광한 시장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표 안 찍어준다”, “밤길 조심해라” 등 많은 협박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앞서 조 시장의 말처럼 비장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끝에 남양주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생활행정 모범 사례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시는 관내 하천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총 262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계곡 상인과 주민들을 공감ㆍ설득하기 위한 설명회만 16차례나 가졌으며, 그 결과 불법시설물 업소 82개소, 불법시설물 1105개, 폐기물 2260톤을 모두 일사천리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비치에 조성된 모래사장에서 노는 아이를 흐뭇한 마음으로 반기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특히, 7월에 개장한 청학비치는 청학천 계곡에 160m에 이르는 모래사장을 조성하고, 계곡과 하천에 자릿세를 없애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또한, 최근‘2020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하천정원화사업’이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어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 상설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로부터 ‘1급 포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조광한 시장의 바람대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 청학비치와 같은 결과물이 진정한 생활행정의 완성이 아닐까 한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 아이스팩 수거  현장 직접 활동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환경오염 주범 아이스팩 보상수거제 추진

 

시민불편도 해소하고 소소한 행복도 전하는 또 하나의 남양주의 대표적인 생활행정은 아이스팩 보상수거 정책이다.

 

코로나 언택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아이스팩 사용량이 폭증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 1인당 6개꼴인 3억2천만 개 가량이 사용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 내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은 자연분해에만 5백년이 걸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조광한 시장은‘생활 쓰레기 20% 감량' 정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보상수거제를 도입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환경도 보전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시행에 대비하고자 했다.

 

사업명칭은 가정에서 처치 곤란으로 쓸모없이 버려지던 아이스팩이 남양주에서는 쓸모있는 쓰레기가 된다는 의미로 남양주의 영문 첫 글자인 'N'과 ‘ICE PACK’을 합성해 'NICE PACK(나이스팩 사업)'으로 정했다.

 

시민들이 가정에서 처치곤란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아이스팩 보상수거제를 통해 시작한지 불과 세 달여 만에 220여 톤의 아이스팩을 수거했다.

 

게다가 시민들에게 스스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심어주고 덤으로 종량제봉투까지 드리고 있어 시민 만족도도 매우 높다.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수거 창구를 마련하고 조광한 시장도 직접 나서 수거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아이스팩으로부터 환경과 국민건강 지키는데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조광한 시장이 직접 아이스팩 재사용 청와대 국민청원을 추진하고 대통령에 편지를 보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하며 ▲재사용 촉진을 위한 아이스팩 규격의 표준화 ▲공병 재사용과 같이 단일화된 포장재 사용으로 공용화 ▲포장재의 내구성 강화와 친환경 소재 사용의 의무화 ▲생산 및 공급 업체에서 50% 이상 재사용하도록 법제화를 제안했으며, ‘더 늦기 전에’라는 제목으로 릴레이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으며, 최근 전북 군산시와 남원시가 보상수거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은 “인류 문명이 자연을 파괴하며 발전해 온 덕에 자연을 치유불가능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며 “인류의 마지막 과제인 쓰레기 문제의 해결 없이는 인류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인류를 구하는 큰 힘으로 작용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며, 수거·교환처도 마트나 농협 등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 조광한(노란마스크) 남양주시장 이석영광장 조성 현장 방문 점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석영 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조광한 시장은 “이석영 선생은 화도읍 가곡리 일대의 자신의 전 재산,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약 2조 정도가 되는 돈을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는데 쓰셨다”며 “이런 노력이 불씨가 되어 항일 독립투쟁도 가능했던 것”이라고 늘 강조한다.

 

남양주시는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인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은 안중근 의사 서거일인 내년 3월 26일에 맞춰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 없는 현실을 늘 안타까워했으며, 이에 후손으로서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친 이석영 선생의 이름 석자와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 남양주가 낳은 역사적 인물을 기리고자했다.

 

이처럼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프로젝트는 지난날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다짐하기 위한 마음가짐에서부터 출발했다.

 

남양주 출신 독립운동가의 대표 격인 이석영 선생에 대한 헌양과 독립투쟁의 역사 및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빼앗겼던 아픈 역사적 상처를 기억하고 새로운 시대를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명칭도 각각‘이석영 광장’과 ‘Remember1910’으로 결정했다.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금곡동 홍유릉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이석영 광장은 자신의 전 재산을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바쳐 청산리 전투승리의 주역들을 배출한 이석영과 6형제를 기념하는 광장과 역사체험관으로 구성하여 구도심 재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하부에 조성 중인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또한 우리 민족의 가장 치욕스러운 순간인 1910년 경술국치를 기억하고, 국권회복을 위하여 1910년 12월 30일 망명의 길을 떠난 이석영 6형제의 결의를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내부에는 ‘역사법정’,‘친일파 수감감옥’등 역사체험 공간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친일파를 단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밖에도 내부에 다목적홀과 카페 공간도 마련해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들러 쉬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

 

▲ 정약용도서관 내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정약용도서관 &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경기 북부 최대이자 전국 6번째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지적 인프라인정약용도서관은 스웨덴 스톡홀름 중앙도서관 등 북유럽 도서관에서 영감을 얻은 감각적 공간 구성과 개방감을 자랑한다.

 

도서관이라고 하면 일렬로 빽빽하게 늘어선 서가와 나무 칸막이로 막힌 독서실 책상을 먼저 떠올리는게 보통인데 정약용 도서관에는 독서실 책상과 열람실이 없다.

 

▲ 정약용도서관 내부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대신 시설 내부를 컨퍼런스 룸과 벽 없는 개방형 자료실, 키즈존, 청년 스타트업 스토어, 공연장,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형태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이 연결된 공간에는 원형 테이블과 소파를 설치해 집에서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꾸몄다.

 

관내 도서관 중 처음으로 공간에 맞춘 디자인 가구를 제작ㆍ설치해 머물고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시민 needs를 반영한 베이커리 카페와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도 입점시켜 타 도서관과 차별화된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데 공을 들였다.

 

조광한 시장은 공사 진행 중에 현장 방문만 수십여 차례, 공간배치 보고회, 가구 디자인 자문회의, 편의시설 보고회 등 백여 번이 넘는 회의를 주재하며 계단 하나, 의자 하나, 서가의 조명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했다.

 

이 덕분에 조광한 시장은 “이제는 눈을 감고도 조감도를 그려낼 수 있을 정도로 계단과 의자, 서가의 조명 하나 하나까지 머릿속에 훤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정성과 땀이 가득한 정약용 도서관은 개방형 실내 구조와 고품격 문화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스마트한 운영 방식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남양주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뮤직아트홀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했다. 이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청소년들이 거주하는 화도읍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누릴 수 있고 뉴미디어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경쟁력도 키워나가는 문화플랫폼 공간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시는 도서관의 개념에 뉴미디어 인재양성을 위한 공간을 융합하고 여기에 신흥무관학교를 건립한 이석영 선생의 정신도 녹여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석영 뉴미디어 도서관 종합자료실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내부에 들어서면 열람공간과 로비를 통합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독서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계단식 관람석을 바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룸, 자유롭게 음악과 안무를 연습할 수 있는 댄스 스튜디오와 개인 미디어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터ㆍ뮤직 스튜디오, 전문공연이 가능한 뮤직아트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에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이석영 선생의 정신을 불어넣어 시민과 청소년들을 뉴미디어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음악실습, 3D 디자인 모델링, 이미지 편집 등 양질의 교육ㆍ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를 대표하는 인물인 이석영 선생의 이름을 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선생의 이름 두자 ‘石(돌 석)’, ‘榮(영화 영, 청춘의 young)’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기운이 왕성한 원석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갈고 닦는 과정을 통해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할 뉴미디어의 요람이 될 것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pecial] Why does Namyangju Mayor Jo Kwang-han become'Master of Life Administration'? Administrative power is poured into efforts to address citizens' desperate needs

 
“If there is a last hope while serving as a public official, we will develop a reasonable and efficient life administration well and spread it throughout Korea to alleviate the inconvenience of everyone.”

 

-Reporter In-Gyu Ha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Director Gwanghan Jo said that 2020 was a year that was rewarding, but painful.

 

Mayor Jo Kwang-han said, “The various policies that Namyangju has been promoting so far have been mostly problems that are difficult to reach in our society, but they cannot be overcome to the extent that they follow the existing administration, so there were various obstacles and obstacles in the process.” I confessed.

 

“There are a lot of people around me saying that it is necessary to compromise appropriately, but to solve the problems that had to be given up due to difficult solutions, we cannot reach it without tremendous and desperate efforts.” He said that it was the only process that he had while he was in public office to "solve the urgency and inconvenience of citizens through life administration."

 

Thanks to the desperate and persistent efforts of the Mayor Jo Kwang-han, Namyangju City has recently made remarkable achievements in various policy fields.

 

Namyangju City, which has been promoted under the command of the dim market, such as illegal maintenance of valleys and rivers through the river gardening project, innovation of space shown through Jeong Yakyong Library and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and activation of ice pack reuse that prevents environmental pollution and provides small benefits to citizens. Policies are now starting to shine one by one.

 

Namyangju-hyung'Thank You Bus' and'Trolley Bus'

 

Mayor Jo Kwang-han said, “Many people say that while waiting for the bus at the bus stop, they boarded a thank-you bus or a trolley bus and had a different and enjoyable experience.” “It is life to give citizens a calming joy and satisfaction. I think this is the right direction for administration.”

 

Namyangju-hyung's semi-publicity thanks bus and trolleybus, which started from the wish of a simple, light-hearted mayor, were recently held in the '2020 Sustainable Transportation City Evaluation Contest' in the excellent transportation policy evaluation section, It also won the Best Policy Award for'Public Bus Operation'.

 

Mayor Jo Kwang-han expressed his ambition, saying, "The efforts to create a sustainable transportation city have come to fruition. We are not satisfied with this evaluation and will continue to strive to become Namyangju, a leading sustainable transportation city."

 

The Thank You Bus is a Namyangju-type semi-public system that takes into consideration the traffic-poor, which makes it possible to go anywhere in the region at once, centering on Geumgok-dong, by supplementing the inadequacies in the internal route connection due to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distributed in multiple nuclei.

 

Namyangju is one of the largest cities in the country with a wide area (458㎢) and a population of more than 700,000, but the road network between regions circulating inside is very poor and public transportation services for non-profit routes are also weak. In the meantime, it has not been able to meet the standards of citizens.

 

Namyangju City has 92 cars on 9 lines (▲Wabu area, 1 line, 9 lines ▲Jinjeom, Onam area, 3 lines, 34 lines ▲Dasan area 2 lines, 14 lines ▲Byeolnae area, 3 lines) 35 units) of the thank you bus.

 

Thanks to this, citizens were able to save the trouble of changing buses 2-3 to visit the city hall every time, and the cost of living and transportation, which made their wallets thinner every month, was drastically reduced, giving a big applause to Mayor Jo Kwang-han.

 

In addition, the nation's first trolley bus, which added the enjoyment of culture and tourism to see and enjoy on city bus routes, began operation in June.

 

Currently, 10 vehicles are in operation on a total of 10 routes, and two routes to Seoul (Wabu-eup-Cheongnyang-ri, Hwado-eup-Sukgye Station) have also started operating since September 7th, providing new and special sights to Seoul citizens beyond Namyangju. .

 

Mayor Jo Kwang-han said, “The current citizens' satisfaction is very high, so we will fully consider the needs of the citizens and prepare a plan to connect them organically with the subway lines in preparation for the upcoming subway era. It is a small wish to allow citizens to use it for free.”

 

 In half a century through the “River Gardening Project,”

 

Namyangju has been the nation's first river gardening project to maintain illegal facilities in the river and eradicate illegal and illegal activities in daily life, returning the clean valley to citizens in 50 years.

 

Mayor Jo Kwang-han received a lot of threats, such as "I don't print a ticket" and "Be careful at night" during the business promotion process. However, as Mayor Cho said earlier, after all the public officials worked together with a tremendous and desperate heart, we were able to create another exemplary life administration model representing Namyangju.

 

The city invested a total of 262 people to restore the rivers in the hall to its natural state, and held 16 briefing sessions to sympathize with and persuade the merchants and residents of the valley. As a result, 82 illegal facility businesses and 1105 illegal facilities , It said that all 2260 tons of waste could be sorted out in an instant.

 

In particular, Cheonghak Beach, which opened in July, creates a 160m-long sandy beach in the Cheonghakcheon valley and removes the tax on the valleys and rivers so that anyone can use it for free, and the satisfaction of citizens is also very high.

 

In addition, the'first in the country, river gardening project' was recently selected as the best policy in the 2020 Democratic Party Local Government Outstanding Policy and Local Council Excellence Ordinance Contest. He also received the honor of receiving a'class prize'.

 

As Mayor Jo Gwang-han wishes, it is possible that the result of Cheonghak Beach, which relieves the inconvenience of citizens through the normalization of abnormalities and delivers small happiness, is the completion of a real life administration.

 

Promotion of the ice pack compensation system for the main culprit of environmental pollution

 

Another representative life administration in Namyangju, which relieves civil discomfort and conveys small happiness, is the ice pack compensation policy.

 

As we enter the era of corona untact, the use of ice packs is exploding. It is estimated that this year, about 320 million units, or 6 units per person, will be used.

 

In addition, it is reported that the microplastics contained in the ice pack take 500 years to biodegrade and have a very serious impact on the environment.

 

Accordingly, Mayor Jo Kwang-han introduced a compensation collection system for ice packs as part of the “20% reduction in household waste” policy to preserve the environment that must be handed down to descendants, and to prepare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Metropolitan Landfill Landfill System, which will be implemented next year.

 

The business name is'NICE PACK' by combining the first English letters of Namyangju with'N' and'ICE PACK', meaning that ice packs that were thrown away due to difficulty in treatment at home become useful garbage in Namyangju. I decided.

 

About 220 tons of ice packs were collected in just three months after the start of the ice pack compensation system, which allows citizens to exchange ice packs that are suffering from difficulties in treatment at home with pay-as-you-go bags.

 

In addition, citizens are given pride that they are participating in environmental protection by themselves, and as a bonus, they even offer a pay-as-you-go bag, so the satisfaction of citizens is very high.

 

Ice pack collection counters are set up in 16 eup, myeon, and dong community centers in the building, and Jo Gwang-han is also working as a collection source, actively promoting publicity.

 

However, as the efforts of local governments alone are limited in protecting the environment and public health from ice packs, Mayor Jo Gwang-han directly promoted a petition for the Blue House for reuse of ice packs, and sent a letter to the President to request government-level measures ▲ Ice pack specifications to promote reuse Standardization of ▲Use of unified packaging materials such as reuse of empty bottles ▲Enforcement of durability of packaging materials and mandatory use of eco-friendly materials ▲Proposed legislation to reuse 50% or more by production and suppliers, and a relay campaign under the title'Before It's Late' Are also struggling.

 

Thanks to such efforts, benchmarking is flooding all over the country, and recently, Gunsan City and Namwon City in Jeollabuk-do have introduced the compensation collection system.

 

Mayor Jo Gwang-han emphasized,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human civilization destroying nature, it is driving nature into an irreparable state.” “Mankind cannot survive without solving the last problem of humanity, the garbage problem.” We appealed for many people to join us as small practices of keeping act as a great force to save humanity.

 

Namyangju City is considering a plan to compensate in local currency for ice packs brought in from next year, and the collection and exchange locations will also be diversified to marts and nonghyups.

 

'Lee Seok-young Square' and'Remember1910', the History Experience Center

 

Mayor Jo Kwang-han said, “Senior Lee Seok-young spent about 2 trillion of his total wealth in the area of ​​Gagok-ri, Hwado-eup, converted into current value, to build the Shinheung Military Academy.” It was possible.”

 

Namyangju City is a space where you can remember the painful history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contain the history of the sublime sacrifices of independence activists dedicated to the country.'Lee Seok-young Square' and'History Experience Center Remember1910' are on March 26, next year, the day of the death of Ahn Jung-geun. It is planned to be presented to citizens according to the plan.

 

Mayor Jo Kwang-han was always sorry for the fact that there was no space to commemorate the achievements and spirit of the independence activist from Namyangju, who practiced Noblesse Oblige. It was intended to commemorate the historical figure born by Namyangju by telling the history of the past.

 

As such, the “Lee Seok-young Square” and the “History Experience Center Remember1910” project started with the mindset to overcome the scars of the past and pledge a new era.

 

In honor of the dedication of Lee Seok-young, the representative of the independence activist from Namyangju, and the spirit of sacrifice and history of the independence struggle, the names are ``Lee Seok-young Square'' and ``Remember1910,'' respectively, in the sense of remembering the painful historical wounds that had taken the country and pledged for a new era. Decided.

 

The Lee Seok-young Square, which is being built in the Hongyu-leung area in Geumgok-dong, in connection with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consists of a plaza and a history experience center commemorating Lee Seok-young and the six brothers who produced the protagonists of the battle of Cheongsan-ri by devoting all of their property to the establishment of the Shinheung Military Academy. It plans to maximize the reactivation effect.

 

'Remember 1910', a historical experience center being built in the basement, is also a space to remember the most shameful moment of our nation, the Gyeongsul Gukchi in 1910, and to the resolve of the six brothers Lee Seok-young, who left the path of exile on December 30, 1910 for the restoration of national power. It is planned to be created, and a program for juveniles to condemn pro-Japanese groups will be operated by creating spaces for historical experiences such as'History Court' and'Pro-Japanese Prison Prison'.

 

In addition, a multipurpose hall and cafe space are also provided inside, making it a complex cultural space where citizens can always stop by and enjoy culture.

 

Jeong Yak-Yong Library &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The Jeongkyong Library, the largest intellectual infrastructure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and the sixth largest intellectual infrastructure in the nation, boasts a sensational space composition and a sense of openness inspired by Nordic libraries such as Stockholm Central Library, Sweden.

 
When it comes to libraries, it's common to think of the bookshelves in a row and the reading room desks covered with wooden partitions, but Jeong Yak-yong library doesn't have a reading room desk and a reading room.

 

Instead, the interior of the facility was created in a variety of differentiated spaces such as a conference room, an open wallless data room, a kids zone, a youth startup store, a performance hall, and a community space, so that all citizens can gather and communicate freely. In the space connected to the general data room on the floor, a round table and sofa are installed to make reading and discussing books as comfortable as at home.

 

For the first time among libraries in the hall, design furniture tailored to the space was produced and installed to add pleasure to staying and viewing, and convenience facilities such as bakery cafes and restaurants that reflect the needs of citizens were also introduced to create a high-quality complex cultural space differentiated from other libraries.

 

Mayor Jo Kwang-han presided over a hundred meetings, including dozens of site visits, space layout report meeting, furniture design advisory meeting, and convenience facility report meeting, and meticulously checks one staircase, one chair, and one lighting on the shelf. did.

 

Thanks to this, Mayor Jo Kwang-han said, "Now, the stairs, chairs, and the lighting of the bookshelf are so bright that you can draw a bird's-eye view even with your eyes closed."

 

Jeong Yak-Yong Library, filled with the sincerity and sweat of many people including Mayor Jo Gwang-han, is a representative complex culture of Namyangju that citizens can enjoy safely and comfortably in the area through the combination of an open interior structure, a high-class cultural community space, and a smart operation method. It is settled in space.

 

The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which is about to open in January of next year, began with a contemplation to relieve the inconvenience of youth. Hwado-eup, where the second largest number of teenagers in the country resides, reflects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Hwado-eup, making it a cultural platform space that youths can enjoy freely and develop their competence and competitiveness to cope with the new media era.

 

To this end, the city announced that it plans to fuse the concept of a library with a space for cultivating new media talents and melt the spirit of Lee Seok-young, who founded the Shinheung Military Academy.

 

When you enter the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you can find a community space where you can communicate and read in a comfortable atmosphere with your family by integrating a reading space and a lobby, and a terraced audience.

 

In addition, conference rooms of various sizes, dance studios where music and choreography can be practiced freely, creators and music studios capable of producing personal media, and music art halls capable of professional performances are provided as spaces where youths can demonstrate their talents and talents. In addition, high-quality educational and cultural programs such as digital art, music practice, 3D design modeling, and image editing that can nurture citizens and youth as new media talents by instilling the spirit of Seok-young Lee, a local independence activist, continue to be provided. Plan to provide.

 

The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named after Lee Seok-young, the representative figure of Nam Yang-ju, is home to our youth, who are full of energy, as felt in the teacher’s name, ‘石’ and ‘榮’. It will become the cradle of new media that will be born into a sparkling diamond through the process of grinding and polishing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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