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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에 패전 권총자살한 히틀러…몇 점의 그림을 모았을까?

“대한민국, 이후의 시대, 문화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12/18 [15:27]

2차대전에 패전 권총자살한 히틀러…몇 점의 그림을 모았을까?

“대한민국, 이후의 시대, 문화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20/12/18 [15:27]

▲ <사진 설명>히틀러의 자살을 보도한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 지 1945년 5월2일자. <Photo Description> Stars and Stripes, May 2, 1945, reporting Hitler's suicide.

2차 대전을 일으켰던 독일 총통 히틀러(1889년 4월20일-1945년 4월 30일)는 한때 유럽 일대를 장악했다. 마지막에는 영국, 프랑스까지 전선이 확대됐다. 미국이 연합국으로 가담했다. 마지막, 소련의 침공으로 패전했다. 히틀러는 1945년 4월30일 권총자살 했고, 독일은 그해 5월8일 항복했다. 2차대전이 막을 내렸다.

 

히틀러는 죽기 전 두 장의 유서에 사인을 했다. 이중 하나의 유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나는 지난 전쟁 기간 동안 결혼하는 것이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믿었기에 지금 지상의 이력을 끝내기에 앞서 오랜 세월 우정을 나눈 다음 자유의사로 거의 완전히 포위된 도시로 들어와서 나의 운명을 함께 나누려는 이 아가씨 (에바 브라운)를 아내로 맞아들이기로 결심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소원에 따라 내 아내로서 나와 함께 죽게 될 것이다. 죽음은 민족에 봉사해야 하는 나의 일이 우리 두 사람에게서 빼앗아간 것을 우리에게 보상해줄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은 당의 소유가 된다. 당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국가 소유이고, 국가마저 파괴된다면 내가 내린 결정은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사들인 그림들을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모았던 것이 아니고 언제나 내 고향 도시 도나우 강변의 린츠에 회랑을 건설하기 위해서 모았다.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가장 귀한 소망이다. 유언장 집행인으로는 가장 충실한 당 동지 마르틴 보어만을 임명한다. 그는 모든 결정을 최종적으로 내릴 권한을 가진다. 개인적인 추억의 가치를 가진 것이나 시민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나의 형제자매들과 내 아내의 어머니, 그리고 그도 잘 알고 있는 충실한 직원들에게, 특히 여러 해 동안이나 업무에서 나를 도와준 나이든 남녀 비서들과 빈터 부인에게 나누어줄 권한을 가진다. 나 자신과 내 아내는 파면이나 항복의 수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죽음을 택한다. 지난 12년 동안 민족에게 봉사하면서 내 일상의 업무 대부분을 처리한 이곳에서 즉시 불태워진다는 것이 우리의 의지다.”

 

히틀러는 이 유서에서, 죽은 이후 “시신을 불태워 달라”고 요망했다. 그의 유언대로 시신은 화장 됐다.

 

필자는 히틀러의 이 유서에서 말한 ‘하나의 소망’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사들인 그림들을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모았던 것이 아니고 언제나 내 고향 도시 도나우 강변의 린츠에 회랑을 건설하기 위해서 모았다.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가장 귀한 소망이다”라는 대목이다. 

 

히틀러는 2차 대전, 전쟁 기간에도 그림들을 모았다. 독일의 히틀러가 일으킨 2차 대전에서 사망한 총 수는 6천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는 무고한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죽어가고, 도시가 폐허가 되는 전장 터에서 그림을 모았다. 이때 전쟁 노획물 그림도 상당수 있었을 것이다. 그림을 몇 점이나 모았을까? 궁금하다. 알려지기로는,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는 생전에 3천여 점의 그림을 모았다고 한다. 2차 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 히틀러가 모았던 그림 모두를 미군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자살하기 직전에 쓴, 마지막 유서에 나타난 소원은 요즘말로 말하면 ‘그림 갤러리’ 건축이었다. 히틀러, 그는 전쟁에 패배해 자살하면서까지도 그림을 모았던 그는 ‘문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전쟁에 참전했던 병사들이 죽어가는 현장에서도, 그는 그림 사랑에 빠졌었다. 그는 죽었어도 그가 모은 그림들은 어디엔가 남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이후의 시대, 문화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고가로 매매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사진 설명>이 그림은 필자가 소장한 이응로 화가(1904-1989)의 그림. <Photo Description> This is a painting by Lee Eung-ro (1904-1989) in my possession.   ©브레이크뉴스

 

[집필 후기]필자는 기자생활 중에 취미로 그림들을 모아왔다. 퇴임 이후, 작은 미술관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 과연, 이뤄질까? 히틀러처럼 독일제 맹렬한 폭격기, 튼튼한 전차, 총알이 잘 나가는 MG42 기관단총을 앞 세울 수도 없고...ㅋㅋㅋ...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itler committed suicide in a defeated pistol in World War II... How many paintings did you collect?

“Korea, the era afterwards, the era of culture is approaching!”

-Ilseok Moon Publisher

 

German President Hitler (April 20, 1889-April 30, 1945), who initiated World War II, once dominated Europe. In the end, the front lines were extended to England and France. The United States joined the Allies. Finally, he was defeated by the Soviet invasion. Hitler committed pistol suicide on April 30, 1945, and Germany surrendered on May 8 of that year. World War II ended.

 

Hitler signed two wills before his death. The full text of one of them is as follows.

 

“I believed that marrying during the last war was an unresponsible act, so before I ended my earthly career, this young lady who had long friendships and then came to a city almost completely surrounded by free will to share my destiny (Eva Brown) as his wife. She will die with me as her my wife according to her own wishes. Death will reward us for taking away from both of us my work to serve the nation. What I have becomes the party's property. If the party does not exist, it is owned by the state, and if even the state is destroyed, the decisions I have made will be of no use. The paintings I have bought over the years have not been collected for personal purposes, but have always been collected to build a corridor in Linz on the banks of the Donau River in my hometown. It is the most precious hope that this will come true. Martin Bohrman, the most faithful party comrade, is appointed as the will executor. He has the power to make all decisions finally. Anything worth personal memory or everything I need to maintain a civic life, to my brothers and sisters, my wife's mother, and faithful staff he knows well, especially an older man and woman who has helped me for years and at work. They have the power to share with the secretaries and Mrs. Winter. I myself and my wife choose death to escape the shame of dismissal or surrender. It is our will to be burned immediately in this place where I have done most of my daily work while serving the people for the past 12 years.”

 

In this will, Hitler requested that after his death, “burn the body on fire”. According to his will, the body was cremated.

 

I am interested in the “One Hope” in Hitler's suicide note: “I have not collected the paintings I have bought over the years for personal purposes, but always to build a corridor in Linz, on the banks of the Donau River in my hometown. It is the most precious hope that this will come true.”

 

Hitler collected painting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and during the war. The total number of deaths in World War II caused by Hitler of Germany is estimated to be around 60 million. He collected paintings on the battlefield where innocent people were dying countless times and the city was in ruins. At this time, there must have been many pictures of war spoils. How many paintings did you collect? wonder. It is known that Hitler, who was an aspiring painter, collected about 3,000 paintings during his lifetime. It is known that the Allied forces won the Second World War and the US forces took over all the paintings Hitler collected.

 

The wish that appeared in his last suicide note, written just before he committed suicide, was the architecture of a “picture gallery” in these days. Hitler, he had a ‘cultural’ will, who even collected pictures even when he committed suicide after defeating the war.

 

Even at the scene where soldiers who fought in the war were dying, he fell in love with painting. Even if he died, the paintings he collected will remain somewhere.

 

Korea, the era afterwards, the era of culture is approaching. The era is approaching when paintings painted by painters are sold at high prices.

 

[Episode of Writing] During his life as a journalist, I collected pictures as a hobby. After his retirement, he has a dream of creating a small art gallery. Will it come true? Like Hitler, I couldn't have a German-made fierce bomber, a sturdy tank, and a bullet-resistant MG42 submachine gun... ㅋㅋㅋ... moonilsuk@naver.com

 

*Writer/Ilseok Moon. poet. Publisher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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