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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2020 겨울프로젝트‘빛의 명화전’개최

서양미술사 600년 미디어아트, 과학과 예술의 만남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5 [16:55]

양평군립미술관, 2020 겨울프로젝트‘빛의 명화전’개최

서양미술사 600년 미디어아트, 과학과 예술의 만남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25 [16:55]

▲ 2020 겨울프로젝트 '빛의 명화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빛의 명화전' 전시장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은 12월 23일부터 내년도 2월 21일까지 세계미술사의 빛나는 거장의 명화를 첨단 과학과 예술로 융합하는 ‘빛의 명화展’을 기획해 양평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전시는 서양미술의 600년 역사 동안 가장 인상 깊고 주옥같은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되며, 현재 코로나19로 임시휴관 된 미술관이 재개관 시까지 군립미술관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양평군립미술관YMUSEUM)을 통해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르네상스시대(14~16세기) 사람들의 가치관을 ’신‘중심 세계에서 ’인간‘중심의 실제의 삶으로 시선을 돌리게 했고, 바로크시대(17~18세기)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법과 매너리즘의 감성적 요소가 혼합된 불규칙한 역동적 미술, 빛나는 색, 음영과 질감의 풍부한 대비효과와 자유롭고 드라마틱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품들은 보수와 진보의 격돌을 통해 장엄한 고전양식의 부활을 보여왔고, 낭만주의 작품에서는 이상과 현실 사이를 극복하며 화가의 감수성을 추구한 회화를 감상할 수 있고, 사실주의에 와서는 시대를 기록할 만큼 표현이 정교한 현실 그대로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삼아 다큐멘터리를 연상케 하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사실주의에 이어 인상주의시대(19세기 후반~20세기 초)는 시대의 아웃사이더들의 반란이라는 별칭과 전통을 거부한 비주류작가들의 호칭을 갖게 되면서도 창작활동이 색과 빛에 대한 연구로 자연 속에서 ’야외의 햇빛‘에 대한 색채를 객관적으로 연구한 시기였다.

 

▲ '빛의 명하전' 전시장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인상주의를 넘어 후기 인상주의(19세기 후반~20세기 초)는 또 하나의 미술환경을 만들어 작가들은 인상주의를 수정해 과학적이면서도, 개성적인 회화를 지향했다. 사물의 빛과 색채에 화가의 감정을 부여하여 시대에 저항하면서 일구어낸 표현주의, 상징주의, 야수주의 등은 다양한 표현양식들과 함께 오늘날의 현대미술을 존재하게 한다.

 

전시는 일반대중이 쉽게 이해하도록 시대별로 공간을 설정하고,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전시와 더불어 주말 어린이 창의예술학교에서는 서양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간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개관 9주년을 보내면서 ’빛의 명화전‘을 통해 양평에서도 세계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첨단 IT기술과 미술의 만남을 통해 볼 수 있는 교육적 계기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양평문화발전과 글로벌 문화를 리드하는 국내 유일의 군립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 County Museum of Art, 2020 Winter Project'Masterpiece of Light Exhibition'
600 Years of Western Art History Media Art, Science and Art Meet

 

-Reporter In-Gyu Ha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Yangpyeong County Museum of Art (Director Dong-Hwan Bae) is planning a'Masterpiece of Light Exhibition' that combines the brilliant masterpieces of world art history with cutting-edge science and art from December 23 to February 21 of next year. It will be presented for the first time in Yangpyeong.

 

The exhibition centers on the most impressive and gem-like works during the 600-year history of Western art. Museum YMUSEUM) can be met online.

 

In the Renaissance (14th to 16th centuries), people's values ​​were turned from the'god'-centered world to the'human'-centered real life, and the new techniques and emotional elements of mannerism in the Baroque era (17th to 18th centuries) You can meet mixed irregular and dynamic art, shining colors, rich contrast effects of shades and textures, and free and dramatic works.

 

In addition, works that represent neoclassicalism have shown the resurrection of the magnificent classical style through the clash between conservative and progress, and in romantic works, you can enjoy paintings in pursuit of the painter's sensibility by overcom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deal and reality. In the coming years, you can also encounter works reminiscent of documentaries with the subject of daily life as it is, with its sophisticated expressions that record the times.

 

On the other hand, after realism, the Impressionist era (late 19th to early 20th centuries) was given the nickname of the rebellion of outsiders of the era and the title of non-mainstream artists who rejected the tradition, but the creative activity was in nature through the study of color and light. It was a time when the color of'outdoor sunlight' was objectively studied.

 

Beyond Impressionism, Post-Impressionism (late 19th to early 20th centuries) created another art environment, and artists revised Impressionism and aimed for scientific and individual painting. Expressionism, symbolism, beastism, etc., cultivated while resisting the times by giving the painter's emotions to the light and color of objects, make modern art exist today along with various expression styles.

 

For the exhibition, spaces are set for each period so that the general public can easily understand them, moving along the space, and organizing works so that the flow of Western art can be recognized at a glance. In addition to the exhibition, the Children's Creative Arts School on the weekend provides an education to understand the works of Western art masters to develop imagination and creativity.

 

Yangpyeong County Museum of Art Curator Lee Hyung-ok said, "As we celebrated the 9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we tried to create an educational opportunity to see the works of world famous artists in Yangpyeong through the encounter of cutting-edge IT technology and art through the'Masterpiece of Light'." He said, “We will continue to establish itself as the only military art museum in Korea that leads the cultural development of Yangpyeong and global cultur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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