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안병용 의정부시장,2021년(辛丑年) 신년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1:46]

안병용 의정부시장,2021년(辛丑年) 신년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30 [11:46]

▲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46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

 

그리고 1,300여 공직자 여러분 !

 

새롭게 희망을 품은 태양이 온 누리를 비추는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들 가슴마다 행복한 온기가 전해져 늘 기쁜 일로 함박웃음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걱정과 불안의 여운이 아직 채 가시지도 않은 채,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의 영향력은 전 국민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희망이 솟구치는 것은 바로 정부정책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적극 협력해 주신 지역 국회의원님, 시․도의원님, 그리고 연일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는 공직자들의 덕택입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돌이켜 보면, 우리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아 작년 1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을 시작으로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하여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Refresh 뉴딜사업을 통해 9,300여명이라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의정부 유치를 위한 경기북부 시민의 뜨거운 염원을 모아 16만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우리의 의지를 대법원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그동안 미군기지 조기반환을 위한 지속적인 촉구와 시민들의 간절한 여망과 성원에 힘입어 캠프잭슨 반환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국제아트센터 건립사업도 탄력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미반환기지 2곳도 속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부단히 정부에 반환을 촉구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코로나19와 마주하는 일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민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이 충만한 희망찬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역점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의정부 100년 먹거리’마침표를 찍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복합문화 융합단지는 K-POP 공연장, 캐릭터 테마파크, 가족형 호텔, 대형할인점 등 1조 7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와 800만명 관광객,4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차질없이 조성 중입니다.

 

작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스탠리는 대형E-Commerce 물류단지 조성 발표로 본격적인 논의와 용역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3월 동시 개교․개원을 앞두고 있는 을지대학교와 부속병원은 우리 시의 교육환경 개선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은 물론,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교육․의료분야의 산실로서 급부상할 것입니다.

 

둘째, 지속 가능한 녹색 생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The Green & Beauty City프로젝트 추진으로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화목을 식재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명품 녹색도시 이미지로 변모시키겠습니다.

 

직동․추동공원 주변 단풍 어울길 조성,도시공원 리모델링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힐링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SOC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정부형 혁신교육과 관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으며, 청년지원센터를 개소 운영하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체육센터를 조성하여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과 시민맞춤형 교통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7호선 연장, GTX C노선 조기착공, KTX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의정부경전철 연장 및 지선사업 등 광역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습니다.

 

운송업체 재정지원과 주요노선 신설, 조정으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겠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기도 북부청사 광장하부, 동오마을과 고산지구에 주차장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국도39호선 송추길 착공, 국도3호선 설계용역 착수,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다섯째, 포용적․맞춤형 복지 실현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지원을 신속히 하여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종합복지관 권역별 확대 운영과 경로시설 확충,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으며,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원과 위로금 지급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공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섯째,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준비하여 의정부시의 비전과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평화통일 시대를 맞이하는 경기북부의 통일중심도시로서 남북교류 협력 및 경기북부 숙원이며 국회에 법안 상정 중인 경기북도 설치를 위해 충분히 공론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6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

 

올해도 감염병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고난의 시기가 계속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잠재된 역량을 깨우고 더욱 단단해진 면모로 활동을 재개하는 전환기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제 움츠려 들지 말고 활짝 어깨를 펴고 힘내어 도약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옛말에'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현재 처한 위기를 담대하게 받아 들이고 꿋꿋하게 헤쳐 나가면 반드시 좋은 기회가 찾아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

 

올 한해가 녹록치 않은 현실일지라도 46만 시민 모두가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코로나와 당당히 맞서 이겨내고 떨쳐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

 

척박한 대지에 질긴 생명력으로 피어난 한 떨기 희망의 꽃이 팍팍한 마음을 달래고 위안을 주듯이, 우리 시에서도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모든 가능한 수단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신축년(辛丑年) 흰소띠 해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고 알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감사합니다. 2021. 1. 4. 새해아침 희망도시 의정부시장 안 병 용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hn Byung-yong, Mayor of Uijeongbu, New Year's Address in 2021

 

Dear 460,000 Uijeongbu citizens who love and respect!

 

And 1,300 public officials!

 

The new year has dawned when the new hopeful sun illuminates the whole world.

 

I hope that happy warmth is delivered to the hearts of the citizens, so that you will always be filled with smiles with joy.

 

Last year, with an afterthought of worries and anxiety not yet gone, we are celebrating a new year for a new beginning and a leap forward.

 

The influence of Corona 19, which has shook the world so far, has made all the people helpless and has completely changed the ordinary life.

 

Even in such a gloomy situation, hope rises thanks to the local lawmakers, mayors and provincial councilors who actively cooperated with the citizens who have been willing to participate in government policy, and the public officials who are making a dedication to day-to-day quarantine.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all those who are wisely dealing with the coronavirus outbreak.

 

Dear citizens who love and respect!


Looking back, our city has made it a top priority to overcome the Corona 19 crisis, starting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Corona 19 Disaster Safety Countermeasure Headquarters in January of last year, and operating a 24-hour emergency quarantine system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In order to save the stagnant economy caused by Corona 19, Gyeonggi-do and Uijeongbu City disaster basic income and government emergency disaster support funds were paid to all citizens, and 9,300 jobs were created through the Refresh New Deal project.

 

In addition, over 160,000 citizens of northern Gyeonggi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signing campaign, gathering the passionate wishes of the citizens of the North Gyeonggi Province to attract the Uijeongbu of the Outpatient Court of the Seoul High Court to convey our will to the Supreme Court.

 

The most welcoming news is that the return of Camp Jackson has been achieved thanks to the continued urging for the US military base Jo Ki-Hwan and the desperate desire and support of the citizens.

 

The project for the construction of the International Art Center, which is planned for the future, is also expected to proceed smoothly with momentum.

 

In addition, we will continue to urge the government to return the two non-refundable bases to the citizens as soon as possible.

 

Although the daily life facing Corona 19 is expected to continue in the new year of the new year of 2021, I will tell you about the major projects we are actively pursuing to create a hopeful Uijeongbu full of citizens' bright smiles and happiness.

 

First, we will not stop our efforts to mark the “100 Years of Uijeongbu Food” period.

 

The complex cultural convergence complex, which is drawing attention, is being built without a hitch with the aim of creating more than KRW 1.7 trillion worth of corporate investment, 8 million tourists, and more than 40,000 jobs, such as K-POP performance halls, character theme parks, family hotels, and large discount stores.

 

Camp Red Cloud and Stanley, which were included in the government’s Korean version of the New Deal in July of last year, are planning to pursue full-scale discussions and services by announcing the creation of a large E-Commerce logistics complex.

 

Eulji University and its affiliated hospitals, which are about to open and open at the same time in March, will rapidly emerge as the birthplace of education and medical care, contributing to the promotion of the local economy as well as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of our city and the level of health care.

 

Second, we will create a sustainable green eco-city.

 

'With the promotion of The Green & Beauty City project, we will plant flowers wherever greening and maintenance are needed, and improve the city's aesthetics to transform it into a premium green city image.

 

We will create an ecological environment where citizens can heal more closely by creating autumn foliage paths around Jikdong and Autumn parks and remodeling city parks.

 

Third, we will devote all our efforts to living SOC projects to improve citizens' health and quality of life.

 

We will support Uijeongbu-style innovative education and universities in the jurisdiction, lay the foundation for revitalization of local education communities, and promote policies that can be felt by young people, such as opening and operating a youth support center.

 

In addition, public sports facilities that can be easily used by citizens will be expanded, and sports centers for each region will be established to become a city of sports welfare.

 

Fourth, we will establish a safe and convenient transportation network and promote transportation policies tailored to the citizens.

 

We will smoothly promote wide-area transportation system construction projects such as extension of Line 7, early construction of GTX C line, KTX extension, suburban line operation resumption, Uijeongbu light rail extension and branch line business.

 

We will minimize transportation inconvenience by providing financial support for transportation companies and the establishment and adjustment of major routes, and parking lots will be created in the lower part of the plaza at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in the Dong-O village, and in the Gosan districts.

 

In addition, we will expand road infrastructure such as construction of National Route 39 Songchu-gil, commencement of National Route 3 design service, and opening of urban planning roads.

 

Fifth, we will realize inclusive and customized welfare and strengthen the social safety net.

 

By establishing a public-private partnership system, we will preemptively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and provide a customized integrated welfare service by promptly providing living support.


We will reinforce the social safety net by focusing on expanding operation of comprehensive welfare centers by region, expanding facilities for senior citizens, and activating the employment of the disabled.We will not forget the respect and dedication to national merit, such as support for expanding veterans' honorary allowances and payment of condolence funds.

 

Sixth, we will raise the vision and status of Uijeongbu City by preparing for the coming era of unification. As a reunification center city in the north of Gyeonggi-do in the era of peaceful unification, public debate has been made enough for the establishment of North-Gyeonggi Province, which is a longing for inter-Korean exchanges and cooperation and is pending legislation in the National Assembly, and continues to make recommendations to the government with citizens to achieve visible results. I'll do it.

 

Dear 460,000 citizens of Uijeongbu!

 

This year, the hardships of overcoming infectious diseases and saving the local economy will continue.

 

Nevertheless, we need to awaken our potential capabilities and make it a turning point to resume our activities with a stronger aspect. Now, don't cringe, spread your shoulders wide, and prepare for the leap.

 


In the old words, there is an expression'unoechangcheon' (雲外蒼天).

 

It means'when you come out of the dark clouds, a clear blue sky will appear', and it contains a hopeful message that if you boldly accept the current crisis and go through steadfastly, good opportunities will surely come.

 

Dear citizens of Uijeongbu!

 

Even if this year is not easy, let's work together so that all 460,000 citizens can face the Corona boldly with dreams and hopes, as they have been so far, and overcome it!

 

Just as a trembling flower of hope that bloomed with tough vitality on the barren land soothe and comfort the stiff heart, our city also takes this crisis as an opportunity and concentrates all possible means and administrative power to do our best until the day the Corona 19 ends. I promise that.

 

Lastly, I wish you a year full of joyful and happy things and a healthy and fruitful year for the New Year's Year.

 

Happy New Year!

 

Thank you. 2021. 1. 4. New Year's Morning Hope City Uijeongbu Mayor's Plan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화보]라붐 해인, 고혹적인 이미지·자태 과시..이래도 안 빠져?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