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 2021년 (辛丑年) 신년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01:07]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 2021년 (辛丑年) 신년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2/30 [01:07]

▲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을 섬기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함께 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시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뒤덮어 버린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의 힘 앞에서 우리는 무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상의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들마저 빼앗긴 채,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시민 모두가 너무도 힘든 시간을 견뎌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미소도, 기쁨도, 그리고 희망마저도 마스크에 가려져야만 했던 어두운 터널 속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해가 떠오르기 직전인 새벽이 가장 어둡습니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깜깜한 터널도 머지않아 밝은 햇살을 향해 열릴 것입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그리고 비 내린 후의 대지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시련을 이겨낸다면 동두천은 다시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

 

정중동(靜中動)! 잠시 멈춤 속에서도, 다가올 밝은 내일을 대비하며 동두천은 움직여야 합니다. 위기를 버텨내면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변함없는 열정과 시민사랑의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동두천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주거와 환경, 교육과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그레이드 동두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시화인 황매화 등을 활용하여 동두천만의 정체성과 지역특성을 살리는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동두천을 명품 교육도시로 탈바꿈시킬 대안을 설계하겠습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동두천이 선도하도록 스마트-팜 등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험난하고, 동두천 번영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은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 모두의 단합된 의지와 마음으로 우리는 이 역경을 극복해낼 것입니다. 동두천의 무한한 잠재력은 시민의 힘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결과 화합입니다. 새가 알을 깨뜨리고 날개를 펼치기 위해서는 어미와 새끼가 안팎에서 함께 알을 쪼아야 하듯, 민(民)과 관(官)이 합심하여 동두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돋보기에 비친 햇볕이 하나로 모여 뜨거운 에너지가 되듯 9만 5천 시민들이 단합한다면, 동두천은 더 잘 사는 행복도시로 날개를 활짝 펼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근원으로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동두천시의회가 그 협력과 연대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동두천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가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시민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고 견제와 협조라는 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늘 시민의 목소리에 깨어 있는 소통의회, 발로 뛰며 땀 흘리는 현장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들이 더 잘 살고 행복해질 방안을 연구·토론하여 고품질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2021년은 소의 해입니다. 빨리 달리는 말은 10리도 못 가지만, 느린 황소 걸음은 100리를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끈질긴 인내와 꾸준한 정성으로 동두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중동(靜中動)의 알찬 2021년을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동두천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도시 동두천의 혁신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새해 모든 시민 여러분께 극복과 희망의 기운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 1. 1. 동두천시의회 의장 정 문 영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Council Chairman Jeong Moon-young New Year's Address (New Year)


Honorable and loving Dongducheon citizens!

 

And fellow lawmakers who serve citizens and engage in passionate legislative activities!

 

Dear Mayor and other public officials who are always striving to develop the city!

 

The new morning of the New Year 2021 has dawned. I sincerely hope that this year everyone's home will be full of health and happiness.

 

In 2020, it was a very sad and sad time when Corona-19 covered everything. In the face of the unavoidable force of force, we had no choice but to be helpless. All of the citizens had to endure a very difficult time in the midst of the local economic downturn, depriving even the ordinary and small happiness of everyday life. It was a year in a dark tunnel where our smiles, joys, and even hopes had to be covered with masks.

 

But we can't sit down like this. Dawn is the darkest, just before the sun rises. Even the dark tunnels we are passing through will soon open up to bright sunlight. There is no rain that does not stop. And the land gets harder after rain. If everyone joins forces and overcomes this ordeal, Dongducheon will leap forward again.

 

Jungjungdong! Even in a pause, Dongducheon must move in preparation for the bright tomorrow to come. Because when you endure a crisis, opportunities come. Dongducheon City Council will prepare for tomorrow with unchanging passion and love for citizens. We will prepare and implement policy alternatives for the development of Dongducheon in close cooperation with the executive departmen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population decline and become a city where everyone wants to live, we will seek ways to “upgrade Dongducheon” in various fields such as housing and environment, education and culture, and jobs. We will develop a representative brand that preserves the identity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of Dongdu Bay by utilizing the Sihwain Hwangmaehwa. In addition, we will design an alternative to transform Dongducheon into a luxury education city. Furthermore, we will devote ourselves to fostering eco-friendly high-tech industries such as smart farms so that Dongducheon can lead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midst of COVID-19, the path we have to go is tough, and there are a lot of tasks to be solved for Dongducheon's prosperity. However, with the united will and heart of all citizens, we will overcome this adversity. Dongducheon's infinite potential will be awakened through the power of citizens.

 

Dear citizens who respect and love!

 

In difficult times, what we need is unity and harmony. Just as a mother and a baby have to peck an egg from inside and outside in order for a bird to break its egg and spread its wings, the people and the government must work together to develop Dongducheon. If 95,000 citizens unite, as if the sun shined by a magnifying glass gathers together and becomes a hot energy, Dongducheon will spread its wings as a better city of happiness.

 

Dongducheon City Council, which represents the will of citizens as the source of local autonomy, will stand at the center of that cooperation and solidarity. As a spokesperson for the public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Dongducheon, we will clearly communicate the will of the citizens so that the executive can go the right path, and faithfully fulfill the two roles of check and cooperation. We will become a communication council that is always alert to the voices of the citizens, and a field council where you can sweat while running with your feet. We will present high-quality policy alternatives by researching and discussing ways for citizens to live better and happier.

 

2021 is the year of the cattle. There is a saying that a fast running horse can't go 10 ri, but a slow bull's pace can go 100 ri. With persistent patience and constant devotion, Dongducheon City Council will create a fruitful year in 2021 in Jeongjung-dong with citizens. Dongducheon City Council will take the lead in a year to overcome all these difficulties. We will be a guide to the innovation of Dongducheon, a small but strong city.

 

Dear citizens who respect and love!

 

What we need now is hope that we will be able to overcome “even though”. I sincerely wish all the citizens of the new year to overcome and have a spirit of hope. I wish you a happy new year, citizens. Thank you.

 

2021. 1. 1. Dongducheon City Council Chairman Jeong Moo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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