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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연기대상]남궁민, 이변 없는 영예의 대상..“진아름 사랑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1 [01:45]

[2020 SBS 연기대상]남궁민, 이변 없는 영예의 대상..“진아름 사랑해”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01/01 [01:45]

▲ ‘2020 SBS 연기대상’ 대상 남궁민 <사진출처=SB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남궁민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이변 없는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19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SBS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펼쳐진 이번 ‘2020 SBS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에는 남궁민, 주지훈, 김혜수, 김소연, 한석규, 주원, 김희선 등이 이름을 올렸고, ‘스토브리그’의 남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날 ‘2020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남궁민은 “감사하다. 어려서부터 엑스트라와 단역 생활을 전전하다가 처음으로 고정 배역을 맡은 곳이 SBS다. 많은 시간이 지나 이렇게 큰 상을 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SBS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궁민은 “‘스토브리그’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었던 드라마다. 나와 준 한분 한분이 소중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나온 배우, 스태프들이 예뻐보이고 감사한 마음이었다.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연출, 감독, 배우들의 호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에 있어서 ‘스토브리그’는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들 중 가장 완벽했다”고 고백했다. 

 

또 남궁민은 “감독님은 첫 인상은 무서웠는데, 촬영장에서 의견을 내면 좋은 건 좋다, 안좋은 건 안좋다고 확실한 기준으로 말해줘서 ‘스토브리그’의 색깔이 제대로 입혀졌다고 생각한다”며 “작가님과는 히스토리가 많다. ‘스토브리그’를 제안받았을 때 야구 드라마라고 해서 궁금했다. 이후 대본을 읽고난 뒤 만남을 가졌는데, 그때 눈빛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동했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떻게하면 백승수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생각했던 것 같다. 너무나 감사하다. 저에게 작가님은 최고의 작가님이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항상 제 편이 되어주는 가족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오랜시간 제 옆에서 저를 지켜주고 옆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진아름, 고맙고 사랑한다”며 공개열애 중인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은 “사실 상을 받고 싶었다. 단순히 상을 수상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상을 받으면 공식석상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힘들고 외롭고 울고 싶고 절망감에 빠져있을 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내 모든 것을 본 스태프들이다.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내 스태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사랑한다. 언젠가 다른 위치에 있을 수 있지만, 지금 영상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는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2020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남궁민(스토브리그) 

▶프로듀서상=주원(앨리스) 

▶최우수연기상 중장편 드라마 부문=엄기준·김소연·유진·이지아(펜트하우스)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주지훈(하이에나), 김서형(아무도 모른다)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 부문=이민호(더킹 : 영원의 군주), 박은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베스트 캐릭터상=오정세(스토브리그), 최강희(굿캐스팅) 

▶우수연기상 중장편 드라마 부문=봉태규·윤종훈·신은경(펜트하우스)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안효섭·이성경(낭만닥터 김사부2)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 부문=김민재(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유정(편의점 샛별이) 

▶베스트커플상=박은빈·김민재(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조연상 팀부문=스토브리그 

▶조연상=김주헌·진경(낭만닥터 김사부2), 박은석(펜트하우스) 

▶청소년 연기상=김현수(펜트하우스), 안지호(아무도 모른다) 

▶신인 연기상=조병규(스토브리그) 소주연(낭만닥터 김사부2)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Nam Gung-min won the unprecedented honor at the '2020 SBS Drama Awards'.

 

The '2019 SBS Drama Awards' was held at SBS Prism Tower in Sangam-dong, Mapo-gu, Seoul from 9 pm on December 31 last year. Due to the aftermath of Corona 19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the awards ceremony was held without spectators, and comedian Shin Dong-yeop and actor Kim Yoo-jeong took over as the host.

 

Nam Gung-min, Ju Ji-Hoon, Kim Hye-soo, Kim So-yeon, Han Seok-gyu, Joo Won, and Kim Hee-seon were named as the grand prize candidates for the ‘2020 SBS Drama Awards’, which was unfolded as a special feature for the 30th anniversary of SBS's founding, and Nam Gung-min of ‘Stove League’ was called as the grand prize winner.

 

Nam Gung-min, who took the stage to win the ‘2020 SBS Drama Awards’ grand prize, said, “Thank you. SBS was the first place to play a fixed role after playing extras and single roles since childhood. I am grateful and happy for giving me such a big prize after so much time. “Thank you to all SBS officials.”

 

Next, Nam Gung-min said, “'Stove League' is a drama that meant a lot to me. Each person who gave me was precious. The actors and staff who came together while watching the drama looked pretty and were grateful.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n a drama is the breathing of the director, the director, and the actors, but in that case,'Stove League' was the most perfect of the dramas we've ever played.”

 

In addition, Nam Gung-min said, “The director was scared of the first impression, but I think that the color of'Stove League' was properly dressed because he told us with certain criteria that it is good to have good opinions and bad ones if you give an opinion on the set.” “There is a lot of history with the artist. When I was offered'Stove League', I was curious because it was a baseball drama. Later, after reading the script, we met, and I can't forget the look of my eyes at that time. And when I heard the structured story, I was impressed, and on my way home, I think I kept thinking'How can I handle Seungsoo Baek' well?' Thank you so much. To me, the writer was the best writer.”

 

In the meantime, Nam Gung-min said, “As I get older, I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me. My family who are always on my side, my company family, and my dear Jin Ah-reum, who protects me and stays by my side for a long time, thank you and I love you,” he said.

 

Lastly, Nam Gung-min said, “In fact, I wanted to receive an award. I didn't just want to win the award, but when I received the award, there was something I wanted to say at the official seat.” These are the staff who have seen all of me. I am really grateful to my staff, such as managers and stylists. One thing is for sure, if they weren't for them, now I think there wasn't. Always love I may be in a different location someday, but I hope that by watching the video now, I know how much I love, care for, and care for.”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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