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연이은 해피나눔성금 기탁으로 따듯한 온기 전해

일신건영(주) 3천만원, 양평군환경미화원연합회 백미 250만원 상당, 리뉴얼라이프(주) 200만원, 일우건축사무소 300만원 성금 기탁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00:53]

양평군, 연이은 해피나눔성금 기탁으로 따듯한 온기 전해

일신건영(주) 3천만원, 양평군환경미화원연합회 백미 250만원 상당, 리뉴얼라이프(주) 200만원, 일우건축사무소 300만원 성금 기탁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1/05 [00:53]

▲ 정동균(가운데) 양평군수 리뉴얼라이프(주) 장익순(좌측 첫번째) 대표 해피나눔성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정동균(우측) 양평군수 일신건영(주) 해피나눔성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정동균(우측 2번째) 양평군수 양평군환경미화원연합회 해피나눔성금 백미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정동균(우측 2번째) 양평군수 일우건축사무소 해피나눔성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해 연말 연이은 해피나눔성금이 이어지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일신건영(주)(이사 이재열)에서 해피나눔성금 3천만원을, 양평군환경미화원연합회(회장 이문식)에서 백미 100포(4kg, 25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주)에서 200만원을, 일우건축사사무소(대표 김학일)에서 300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연말연시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성금을 이어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해준 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말씀 드린다”며, “지역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잊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gun delivers warmth through successive donations of Happy Sharing
Ilshin Kunyoung Co., Ltd. 30 million won, Yangpyeong-gun Environmental Beautician Association, worth 2.5 million won, Renewal Life Co., Ltd. 2 million won, Ilwoo Architecture Office 3 million won donation donation

 

-Reporter In-Gyu Ha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Yangpyeong-gun (Gunsu Jeong Dong-gyun) delivered a warm warmth with a series of happy sharing donations at the end of last year.

 

Ilshin Kun-young (Director Jae-yeol Lee) donated 30 million won for Happy Sharing, 100 bags of white rice (4 kg, equivalent to 2.5 million won) were donated by the Yangpyeong-gun Environmental Beauty Salon Association (Chairman Lee Moon-sik), and 200 from Renewal Life, an agricultural corporation. He donated 10,000 won at the Ilwoo Architects' Office (CEO Kim Hak-il) and made a donation of 300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love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Yangpyeong county head Chung Dong-gyu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organizations that have sponsored the vulnerable even in difficult economic conditions.” “I will use it where necessary without forgetting the warm hearts of those who love the region and practice sharing.” I expressed my gratitude.

 

Meanwhile, Yangpyeong-gun is promoting customized welfare programs to help low-income vulnerable groups in Yangpyeong-gun by collecting “Happy Sharing Donations” in collaboration with the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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