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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협약 체결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정당성 인정받아 사업 탄력 받을 듯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09 [19:20]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협약 체결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정당성 인정받아 사업 탄력 받을 듯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1/09 [19:20]

▲ 의정부지방법원 가처분시천 기각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8일 의정부지방법원 제30민사부가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사업협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기각’했다고 밝혔다.

 

가처분신청을 한 ‘A컨소시엄’대표사는 지난해 11월25일 사업 신청 자격과 관련하여 컨소시엄 구성사인 ‘S건설’의 시공 능력평가순위가 2019년 기준으로 11위였으므로 구리도시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하고 차점자 컨소시엄에 그 지위를 부여한 것이 잘못됐다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인정과 차점자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 체결을 정지’해달라는 소를 제기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구체적 판단 근거로 ▲공모지침서는 채무자(구리도시공사)의 내부규정에 불과하므로 채무자가 이에 구속된다고 보기 어렵고, 설사 구속된다 하더라도 ‘S건설’은 2020년 공시를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로 봄이 상당하며, ▲기본적으로 시공능력평가와 공시시점을 ‘공모일 현재 최근자료’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공모일인 2020.8.3.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시공능력평가‧공시자료를 의미하며, 채무자가 굳이 2019년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삼을 합리적 이유가 없고, ▲국내 거대 건설회사인 채권자가 기준시점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였다고 보기 어려우며,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면 채무자에게 재차 질의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러하지 아니하였다는 점 등을 들었다.

 

안승남 시장은 “GWDC종료 관련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과 함께 이번 판결로 한강변도시개발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며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 재판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민간사업자 등이 제기했던 ‘GWDC 종료 처분 집행정지신청’도 지난 12월에 연이어 법원으로부터 ‘각하’결정된바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here.


Application for provisional injunction banning the signing of the Han Riverside Urban Development Project Agreement in Guri City ‘dismissed’
As the legitimacy of the selection of a preferred negotiator is recognized, the business seems to receive momentum


-Reporter In-Gyu Ha
(Guri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Guri-si (Mayor Seung-nam Ahn) announced on the 8th that the 30th Civil Affairs Department of the Uijeongbu District Court “dismissed” the application for provisional injunction, such as prohibiting the signing of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preferred negotiator for the Han Riverside Urban Development Project in Guri.

 

The representative of the'A Consortium', who applied for temporary injunction, was ranked 11th as of 2019 in terms of the project application qualifications of the consortium consortium'S Construction'. It was wrong to deprive the consortium of runners-up and grant the status to the consortium of runners-up runners.

 

As the basis of the specific judgment in the decision, the court ▲The public offer guidelines are only internal regulations of the debtor (Guri City Corporation), so it is difficult to see that the debtor is bound by it.Even if it is arrested,'S Construction' will evaluate the construction capability based on the 2020 disclosure. Spring is significant as it ranks 10th in the ranking. ▲Basically, the construction capability evaluation and disclosure time are based on the'recent data as of the date of competition'. It refers to the construction capability evaluation and disclosure data closest to the standard, and there is no reasonable reason for the debtor to use the disclosure data in 2019, ▲It is difficult to say that the creditor, a large domestic construction company, was not aware of the base point. If there was any ambiguity, I was told that it was not so even though I had the opportunity to inquire with the debtor again.

 

Mayor Ahn Seung-nam said, “Along with the court's decision to dismiss the request for suspension of execution related to the termination of the GWDC, this ruling is expected to give more momentum to the development project along the Han River,” he said.

 

Meanwhile, the “Request for Suspension of the GWDC Termination Disposition” filed by former Guri Mayor Park Young-soon and a private business operator was also decided to “dismiss” by the court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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