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우측 3번째) 포천시장 (사)한국나눔연맹 이웃돕기 물품 기탁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사)한국나눔연맹(대표 안미란, 구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포천시에 기탁했다.

대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한국나눔연맹은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전국 1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한국나눔연맹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Korea Sharing Federation, donated goods to Pocheon City to overcome Corona 19 and help neighbors

-Reporter In-Gyu Ha
(Pocheon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Korea Sharing Federation (CEO Ahn Mi-ran, former National Volunteer Federation) deposited 500 boxes of instant noodles (worth 10 million won) to Pocheon City on the 6th to help neighbors in need.

The Korea Sharing Federation, headquartered in Daegu, operates a nationwide angel free food service center (16 locations nationwide) for the marginalized elderly and vulnerable groups, and actively promotes volunteer activities abroad, including Indonesia, Myanmar and Cambodia.

Mayor Park Yun-guk said, “I am grateful to the Korea Sharing Federation for helping the vulnerable groups in the region, which are relatively marginalized.” I will take the lead in resolving the welfare dead zone by promoting various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