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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83%,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령 “잘했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09:33]

경기도민 83%,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령 “잘했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1/26 [09:33]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잘했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제안해 전국으로 확대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대해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은 성, 연령, 직업 등에 관계없이 고루 높았다. 특히 이 조치로 타격이 우려되는 자영업 계층에서도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76%로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다음 달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도민 신뢰도는 59%로 나타났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39%였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시 언제 접종받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접종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26%)이란 의견보다 ‘부작용 등 백신효능 지켜보고 받을 것’(68%)이라는 응답이 2배 이상 높았다. ‘접종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6%였다.

 

특히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이라는 응답은 60대, 70대 고령층에서 각각 43%, 51%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고,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게서 40%로 높게 조사됐다.

 

백신 접종을 지켜보거나, 받을 생각 없는 이유로는 ▲백신접종 후 부작용이 걱정돼서(66%)가 압도적인 1순위로 나타났다. 그밖에 ▲제조회사를 신뢰할 수 없어서(11%)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야 할 것 같아서(11%) 등의 순이었다.

 

한편, 본인·가족이 코로나19 ‘감염가능성 있다’는 응답은 62%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5월 47%보다 15%p나 높아진 결과로 최근의 3차 대유행 이후 도민들의 경각심이 커진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처를 잘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잘하고 있다’가 7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83% of Gyeonggi-do citizens ordered “prohibition of private gatherings with more than 5 people”

 

-Reporter In-Gyu Ha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 A survey found that eight out of ten residents of Gyeonggi-do responded to the executive order “prohibiting private gatherings with more than five people” saying “well done”.

 

On the 16th, Gyeonggi-do conducted a poll on Corona 19 with 1,000 residents of the province. It was revealed on the 26th.

 

In this survey, the response of ‘this is a good measure’ was evenly high regardless of gender, age, or job. In particular, even in the self-employed class, who are concerned about the damage from this measure, 76% of the respondents said ‘this is a good measure’, drawing attention.

 

The citizens' confidence in the Corona 19 vaccine, which is known to be vaccinated next month, was 59%. 39% said they were not trusted.

 

About when they want to receive the vaccine when introducing the Corona 19 vaccine, the response that ``I will watch and receive vaccine efficacy such as side effects'' (68%) was more than twice as high as the opinion that ``if vaccination is possible, I will get it as soon as possible'' (26%). . 6% said that they had no intention of getting vaccinated.

 

In particular, the response that “I will receive it sooner than a day” was 43% and 51%, respectively, among the elderly in their 60s and 70s, higher than those of other age groups, and 40% from those with chronic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The reason for not watching or receiving the vaccination was ▲ being worried about side effects after vaccination (66%) was the overwhelming number one. In addition, ▲ because the manufacturer could not be trusted (11%), ▲ because it seems that we need to consider the vulnerable groups such as the elderly and those with underlying diseases (11%).

 

On the other hand, 62% of respondents said that they and their families are ‘possibly infected’ with Corona 19. This is a result of an increase of 15%p from 47% in May, and it is believed that citizens' awareness has increased since the recent 3rd pandemic.

 

When asked if Gyeonggi Province is doing well in coping with Corona 19, 73% said that they are doing well.

 

The survey was conducted by telephone survey on 1,000 residents aged 18 and over on the 16th by Gyeonggi-do's request to Casestat Research Co., Ltd., an opinion polling agency, with a confidence level of 95% and a sample error of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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