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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푸른 눈’ 영어 선생님 54년 만에 재회

고교 은사에게 화상 설 인사, 해리스 전 미 대사가 찾아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23:54]

이낙연 대표, ‘푸른 눈’ 영어 선생님 54년 만에 재회

고교 은사에게 화상 설 인사, 해리스 전 미 대사가 찾아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09 [23:54]

▲ 이낙연 대표 영상통화로 52년 만에 영어선생님과 재회 모습 (사진제공=이낙연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월 9일(한국시간),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오셨던 영어 선생님과 영상통화로 재회했다. 선생님이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어서 영상으로나마 감사함을 전하고 학창 시절의 추억과 지난 54년 만의 소회를 나눴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당시 주한 미국대사와의 접견 자리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으로 한국에 오셨던 영어 선생님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카투사(KATUSA)로 복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주한 미국대사관은 선생님의 소재를 파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선생님의 본명은 마가렛 허쉬 레스터(Margaret Hershey Lester)로 1966년부터 1968년까지 광주제일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이 대표가 선생님의 성함을 초콜릿 브랜드의 이름과 같은 ‘허쉬’로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 선생님의 소재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되었다. 이 대표는 1967년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선생님은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있었던 시간이 인생을 바꾼 놀라운 경험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낙연 대표와 영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학창시절 선생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생님과 동창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 대표는 학창 시절 선생님을 찾아 준 해리 해리스 전(前) 주한 미국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resentative Nak-Yeon Lee, ‘Blue Eye’ English teacher reunited after 54 years
Burning New Year Greetings to High School Gifts, Former US Ambassador Harris Finds

 

-Reporter In-Gyu Ha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 On February 9 (Korean time), two days before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e Democratic Party representative Lee Nak-yeon reunited with an English teacher who had come to Korea as a US Peace Corps over a video call. Since the teacher lives in Washington, D.C., USA, she expressed her gratitude through her videos, and shared memories of her school days and regrets after 54 years.

 

Representative Lee introduced an anecdote with an English teacher who came to Korea as the US Peace Corps while attending Gwangju First High School in an interview with the US Ambassador to Korea in October of last year, Harry Harris. Representative Lee said that thanks to his teacher's teachings, he became interested in English, after which he was able to serve as a KATUSA.

 

In January of this year, the US Embassy in Seoul announced the news that it had identified the teacher's whereabouts. Her teacher's real name is Margaret Hershey Lester, and she taught English at Gwangju Jeil High School from 1966 to 1968. She said that representative Lee remembered her teacher's name as "Hirsch," the same as the name of her chocolate brand, which became a clue to confirm her teacher's whereabouts. Representative Lee entered Gwangju Jeil High School in 1967.

 

She said her teacher was an American Peace Corps, and her time in Korea was an amazing experience that changed her life, and even after a long time, she was able to chat with CEO Nak-yeon Lee through her video, so her feelings are new, she said. . Also, Lee shared the news of Gwangju Jeil High School teachers and her alumni, recalling memories of her teacher during her school days.

 

Representative Lee also expressed his gratitude to former US Ambassador to Korea and the staff of the embassy, ​​Harry Harris, who visited her teacher during her schoo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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