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영교 위원장, 상속권제도 각계 의견 수렴한 후 <국민구하라법> 재발의

대한변협, 서울변호사회 적극 동의, 법무부와도 공감대 이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12 [08:51]

서영교 위원장, 상속권제도 각계 의견 수렴한 후 <국민구하라법> 재발의

대한변협, 서울변호사회 적극 동의, 법무부와도 공감대 이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12 [08:51]

▲ 서영교 행안위원장 기자회견 모습 (사진제공=서영교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육하지 않은 부모가 자녀의 재산을 상속받는 불합리한 현행 상속권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이 <국민 구하라법>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 구하라법>은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다양한 상속권 개정방안에 대해 법무부·대한변협 등 각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안은 상속결격사유를 규정하고 있는 「민법」 제1004조에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으로서 피상속인에 대한 양육을 현저히 게을리하는 등 양육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자”를 추가하고, 필요하면 가정법원에서 피상속인의 청구에 따라 상속결격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故 구하라씨·세월호 사고 희생자 분들, 전북 소방관 故강한얼 씨 등과 같이 어렸을 때 부모가 아이를 버리고 갔다면 차후 자녀의 재산상속 자격이 자연적으로 박탈된다. 그리고 아이를 버린 부모가 불복한다면 가정법원에 소를 청구해야 한다.

 

서영교 위원장은 <국민 구하라법>의 의미에 대해 강조하면서, “이번 개정안은 제가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구하라법>을 대표발의 한 후, 불합리한 현행 상속권제도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국민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 대한변협·서울 변호사회 등 주요 법조인, 법무부가 응답한 종합 결과물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서영교 위원장은 “아이를 버리고 양육하지 않은 부모는 학대·방임한 것과 같기 때문에 자녀의 재산에 대한 권리가 원천적으로 박탈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스위스·오스트리아 등 해외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부양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를 상속결격사유로 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조속한 논의를 통해 더 이상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고 통과를 촉구했다.

 

한편, 서영교 위원장의 <구하라법>은 국회 청원 개시 17일 만에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기사댓글과 SNS를 통해 많은 국민이 법에 대한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대한변협과 서울 변호사회 역시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나서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airman Seo Young-gyo, after collecting opinions from various fields of inheritance rights system
Korea Bar Association, active agreement with Seoul Bar Association, consensus with the Ministry of Justice

 

-Reporter In-Gyu Ha
(Jungr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Young-gyo Seo, head of the National Assembly's Administrative Safety Committee, who is taking the lead in improving the current unreasonable inheritance right system, in which unreasonable parents inherit the property of their children Representative was initiated.

 

The <People's Goo Hara Act> is meaningful because it comprehensively gathered opinions from various fields, such as the Ministry of Justice and the Korean Bar Association, on various amendments to inheritance rights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This amendment adds “a person who seriously violates the duty of child rearing, such as remarkably neglecting to raise the heir as a direct continuation of the heir, as a direct continuation of the heir,” to Article 1004 of the Civil Act, which stipulates the grounds for disqualification. It contains details that can confirm the disqualification of inheritance according to the request of

 

Accordingly, if parents abandoned their children when they were young, such as victims of the late Goo Hara and Sewol ferry accidents, and the late Kang Han-eul, a Jeonbuk firefighter, the child's property inheritance qualifications are naturally deprived in the future. And if the parents who abandoned their children disagree, they should file a lawsuit in Family Court.

 

Chairman Seo Young-gyo emphasized the meaning of the <People's Goo Hara Act>, saying, “This amendment is the national support that it is necessary to revise the current unreasonable inheritance right system after I representatively proposed the <Goo Hara Act> as the 21st National Assembly bill 1 This is the result of the response from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major legal professionals such as the Korean Bar Association and the Seoul Bar Association, and the Ministry of Justice.”

 

Subsequently, Chairman Seo Young-gyo said, "Parents who abandoned their children and did not raise their children are the same as being abused or neglected, so the right to the children's property must be deprived in the first place."

 

In addition, “in many foreign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Switzerland, and Austria, parents who have not already been obligated to support are disqualified from inheritance. In Korea, too, there should be no more unfair victims through discussions as soon as possible.”

 

Meanwhile, Chairman Seo Young-gyo's <Gu Hara Law> obtained more than 100,000 consents within 17 days of the National Assembly petition. Through article comments and social media, many people expressed warm sympathy and support for the law. The Korean Bar Association and the Seoul Bar Association are also actively agreeing.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화보]신민아, 독보적인 아우라 발산..‘패션 아이콘’다운 면모
1/6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