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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석영 선생의 고귀한 정신 기억되도록 노력”

남양주시, 이석영 선생 순국 87주기 추모식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22:35]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석영 선생의 고귀한 정신 기억되도록 노력”

남양주시, 이석영 선생 순국 87주기 추모식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16 [22:35]

▲ 조광한 남양주시장 추도사 낭독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이석영 선생 순국87주기 추모식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영석 이석영 선생 순국 87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영석 이석영 선생 순국 87주기 추모식’은 이석영 선생의 종손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대표인 ‘영석 이석영 선생 추모식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남양주시와 국가보훈처의 후원을 통해 이석영 선생 순국 87년 만에 최초로 개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황후연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유가족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지난 2010년 우당선생 6형제 망명 100주년을 맞아 방영된 드라마 ‘자유인 이회영’에서 이회영 선생으로 열연한 배우 정동환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영상을 통한 이석영 선생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이종찬 위원장의 기념사와 내빈들의 추모사 낭독 및 헌화,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추모가 합창, 유족 대표 이종걸 상임의장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이종찬 위원장 기념사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종찬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석영 선생이 돌아가셨을 때 제대로 된 장례도 치르지 못했는데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라는 의미 있는 장소에서 추모식을 개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조광한 시장님과 남양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1월 개관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선생의 첫 번째 추모식을 거행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남양주시 역사의 숨결 속에 여전히 살아계시는 선생의 이름 석 자를 시 곳곳에 새겨 후대에도 선생의 고귀한 정신이 영원히 기억되도록 온 마음과 힘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조광한(우측 3번째) 남양주시장,이종찬(좌측 4번째) 위원장,문희상(우측 4번째) 전국회의장,이종걸(좌측 첫번째) 전국회의원,황후연(좌측 2번째)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삼한갑족의 명문가문으로 태어난 이석영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남양주 화도읍의 토지를 포함한 전 재산을 처분해 6형제와 함께 만주로 망명했다. 선생은 그곳에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봉오동,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두며 무장 독립투쟁의 근간이 된 독립군을 양성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안타깝게도 일제의 탄압에 쫓기다 상해 빈민가에서 굶주림으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이석영마루’를 시작으로 오는 3월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Remember1910’, 청년창업센터‘1939with이석영’을 연이어 개관하며 이석영 선생의 헌양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Mayor Jo Kwang-han “I try to remember the noble spirit of Mr. Lee Seok-young”
Namyangju City holds a memorial ceremony for the 87th anniversary of the succession of Lee Seok-young

 

-Reporter In-Gyu Ha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Kwanghan Jo) held a '87th anniversary memorial ceremony for the 87th anniversary of Sukyoung Lee's Sunkook at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on the 16th.

 

The ``Memorial Ceremony for the 87th Anniversary of Young-Seok Lee Seok-Young'' was organized by the ``Commemorative Ceremony Promotion Committee for Young-Seok Lee Seok-Young,'' and was held for the first time in 87 years after the death of Lee Seok-Young through the support of Namyangju City and the Ministry of Veterans Affairs. .

 

At the memorial ceremony, only a small number of participants, including Mayor Jo Kwang-han, Namyangju City Council Chairman Lee Chul-young, former National Assembly Chairman Moon Hee-sang, Hwang Hu-yeon, head of the North Gyeonggi Veterans Affairs Office, Lee Jong-geol, the representative of the National Council for National Reconciliation Cooperation, and a representative of the bereaved family.

 

In 2010, in the drama'Free Man Lee Hoe-young', which aired in commemo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asylum of the six brothers of Woodang in 2010, actor Jeong Dong-hwan, who played a great role as Lee Hoe-young, was the chairman. Starting with the introduction of Lee Seok-young's bio, Chairman Lee Jong-chan's commemorative message The guest's memorial speech was read and the wreath, the Namyangju City Choir's memorial was held in the order of the chorus, and the surviving family representative Lee Jong-geol's greetings.

 

In a commemorative address, Chairman Lee Jong-cha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Mayor Gwang-han Jo and the citizens of Namyangju for allowing me to hold a memorial service in a meaningful place called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although I could not hold a proper funeral when Lee Seok-young died.” I gave my impressions.

 

Mayor Jo Kwang-han said, “I am very impressed to hold the teacher's first memorial service at the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which opened last January. I will do my best with all my heart and strength so that the noble spirit of the teacher will be remembered forever by engraving the names of the teachers who are still alive in the breath of history in Namyangju city.

 

Born as a prestigious family of the Samhan Gap family, Seok-young Lee disposed of her entire property, including the land in Hwado-eup, Namyangju, for the independence of her motherland, and fled to Manchuria with her six brothers. The teacher devoted himself to the independence of his country by establishing the Shinheung Military Academy there, winning great victories against the Japanese army in the battles of Bongo-dong and Cheongsan-ri, and cultivating an independent army that was the basis of the armed independence struggle, but unfortunately, he was chased by Japanese repression. He died of hunger in a slum.

 

On the other hand, the city opened'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and'Lee Seok-young Maru' in March, followed by'Lee Seok-young Square','Remember 1910', and'Youth Startup Center', '1939 with Lee Seok-young', to show the spirit of dedication and sacrifice of Lee Seok-young. Honoring is expected to continue th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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