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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읍 6.25 참전용사 특별한 시간 기록

라미 사진작가 “참전 용사인 당신은 이미 70년 전 사진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7:23]

남양주시 진건읍 6.25 참전용사 특별한 시간 기록

라미 사진작가 “참전 용사인 당신은 이미 70년 전 사진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17 [17:23]

▲ 라미 사진작가 6.25 참전용사 사진 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라미 사진작가의 6.25 참전용사 사진 작품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세계적인 사진작가 라미(본명 현호제)가 지난 16일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센터에서 6·25 전쟁 참전 용사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라미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6·25 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을 방문해 참전 용사의 사진을 무료로 찍어 주는 프로젝트 ‘솔저’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400여 명의 참전 용사들을 만나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솔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진건읍 주민자치회(회장 유효성)에서 함께 준비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6·25 진건분회 참전 용사 5인의 사진 촬영을 마쳤다.

 

라미 작가는 “참전 용사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자유를 얻었다. 참전 용사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그 분들의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진작가로서의 자부심과 소명감을 내비쳤다.

 

이에 사진 촬영에 참여한 한 참전 용사는 “이렇게 뜻깊은 촬영에 참여해 기쁘고 감동적이다. 우리의 이야기를 잊지 말고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진건읍 주민자치회 유효성 회장은 “라미 작가가 그동안 찍은 사진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록하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진건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미 작가는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참전 용사들을 직접 방문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며, 6·25 정전 70주년인 2023년까지 유엔 참전국을 방문해 참전 용사들의 사진과 영상을 기록할 계획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injeop-eup, Namyangju-si, recorded a special time for the veterans of 6.25
Ramee Photographer “You, a veteran, paid for the photo 70 years ago.”

 

-Reporter In-Gyu Ha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World-renowned photographer Ramie (real name Hyeonhoje) took a photo of a veteran of the Korean War at the Community Service Center in Jingeon-eup, Namyangju on the 16th.

 

Since 2017, Rami has been conducting a project'Soldier' ​​to take pictures of veterans free of charge by visiting 22 countries that hav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and so far, over 1,400 veterans have met and presented photo frames with pictures. did.

 

This filming, which took place as part of the ‘Soldier’ project, was prepared together by the Jingeon-eup Residents' Association (President Effectiveness), and according to the Corona 19 quarantine guidelines, only a minimum number of personnel attended, completing the photo shoot of 5 veterans of the June 25 Jingun Branch.

 

Rami said, “At the sacrifice of the veterans, we got freedom. When even one more veterans are still alive, I think i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tell the stories of them to the next generation.”

 

Accordingly, a veteran who participated in the photo shoot said, “I am happy and moved to participate in such a meaningful shoot. I hope you don't forget our story and remember it.”

 

Jingeon-eup residents' council chairman Gyo Hyo-hyo explained, “The pictures taken by Rami are recording the sublime devotion of the veterans that we have forgotten.” ”

 

On the other hand, when Corona 19 calms down, Rami is planning to visit the veterans in person and continue filming, and plans to visit the United Nations veterans until 2023, the 70th anniversary of the June 25 ceasefire, to record photos and videos of the vete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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