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삼일절 맞아 ‘LA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10년째 후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4:50]

배우 송혜교, 삼일절 맞아 ‘LA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10년째 후원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03/01 [14:50]

▲ 배우 송혜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삼일절(3·1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LA편'에 관한 안내서 1만부를 LA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전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상해, 도쿄, 파리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기증이다. 특히 한국어 및 영어로 함께 제작됐으며, 전면컬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 및 기념관, 안창호 가족이 살던 옛집, LA에서 만나는 도산 안창호 관련 장소, 로즈데일 공원묘지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LA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를 기획한 서 교수는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에게 LA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럴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의 기획과 송혜교의 후원으로 지난 10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26곳에 꾸준히 기증해 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On the 1st of March 1st, actor Song Hye-gyo and Professor Seo Gyeong-deok of Sungshin Women's University joined forces and donated 10,000 copies of the guidebook to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Los Angeles. .

 

This guide was produced as part of a campaign to donate the history guide of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by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his is the fifth donation after Shanghai, Tokyo, and Paris. In particular, it was produced in both Korean and English, and it introduces the history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Los Angeles (LA) in the United States to make it easy for everyone, regardless of age or sex, to understand in full color.

 

This guide explains in detail the Korean People's Association and the memorial hall, the old house where the Ahn Chang-ho family lived, the place related to Dosan Ahn Chang-ho in Los Angeles, and the Rosedale Park Cemetery.

 

Prof. Seo, who planned the'L.A. Independence Movement History Guide', said, "With the influence of the Korean Wave, foreigners are very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Korea, and I hope that it will help to inform a little about the history of the LA independence movement to overseas Koreans and international students. "I said.

 

In addition, he added, "The situation of the relics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remaining abroad due to the Corona 19 outbreak in the world is not very good. I think that is the time we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is."

 

Meanwhile, with the support of Professor Seo Gyeong-deok and Song Hye-kyo, on each historic anniversary for the past 10 years, Korean guides, Korean signs, and relief works have been steadily donated to 26 overseas sites of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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