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측,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왕따설에 “가해자·피해자 나눌 수 없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4:31]

DSP 측,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왕따설에 “가해자·피해자 나눌 수 없어”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03/01 [14:31]

▲ 에이프릴·이현주, 왕따 논란 <사진출처=DSP미디어, 뉴시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왕따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 측이 “가해자·피해자 나눌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에이프릴(April /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현주의 소속사 DSP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현주눈 연기자로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했다. 하지만 에이프릴 구성 당시, 이현주는 연기자를 원했지만 설득 과정을 거쳐, 본인 및 가족과의 합의 하에 팀에 합류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현주는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당시는 이현주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다”며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호소해 왔고,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 “결국 이현주는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 당사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완고해 에이프릴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당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당사는 이현주가 원했던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왔다. 더불어 이후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이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며 “팀 탈퇴 이후 이현주 본인이 원했던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는 당사 또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인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 주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자신을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밝힌 B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며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 결국 누나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저희 부모님과 저는 아직도 마음이 찢어질 거 같은 기분이 든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1일 자신을 이현주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이프릴 멤버 전체가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현주에게 전해 들은 왕따 관련 피해 사례를 나열해 다시금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한편, 이현주는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건강악화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이현주는 2018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UNI.T)’로 활동했다.

 

이현주는 ‘유니티’ 활동 당시 bnt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이프릴 멤버들과는 마주치면 인사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While bullying rumors of former girl group April member Lee Hyun-joo were raised, the agency's DSP Media (hereinafter, DSP) announced that "the perpetrator and the victim cannot be divided."

 

On the 1st, April (April / Chae-Kyung Yoon, Chae-Won Kim, Eun Na Lee, Ye-na Yang, Rachel, Jin-Sol Lee) and Hyun-joo Lee's management agency DSP side made an official position and said, “I joined our company as an actor Lee Hyun-joo as a trainee. However, at the time of April's composition, Lee Hyun-ju wanted her actor, but after a persuasion process, she joined her team by agreement with herself and her family.”

 

“However, Lee Hyun-ju has suffered difficulties since her debut was confirmed, such as not being able to faithfully participate in her team activities due to her own physical and mental problems. At the time, not only Lee Hyun-joo, but also other members suffered tangible and intangible damage due to the conflicts caused by this. “Everyone has complained of pain while having a hard time. It was determined that it was clear that the situation could not be divided into.”

 

Also, “In the end, Lee Hyun-ju expressed her intentions about her withdrawal from her team during the “Tinker Bell” activity. She was held back by the company, but her own will was stubborn and she decided to leave her in April. She said that in the process, she felt our responsibility for Lee Hyun-joo and her April members having a hard time,” she said.

 

“Since then, we have provided full support for her acting as Lee Hyun-joo wanted. In addition, she also wanted to work as her idol afterwards, so she also provided active support. “It is self-evident that we have also supported all possible activities in the field that Lee Hyun-ju wanted after leaving her team.” said.

 

Lastly, “Due to unconfirmed facts and speculation, our artist Lee Hyun-joo and her April members could both suffer more damage. "We eagerly appeal to refrain from expanding reproduction of unconfirmed facts and rumors."

 

Mr. B, who previously identified himself as Lee Hyun-joo's younger brother on the 28th of last month, said through an online community, "My sister is known to have withdrawn from April because she wants to act, but that is not true." I came, and I had a lot of trouble, such as panic disorder and shortness of breath. Eventually, my sister tried to make an extreme choice. When I think about that time, my parents and I still feel like I'm going to break my heart.”

 

After that, on the 1st, Mr. A, who revealed himself as a high school alumni of Lee Hyun-ju, posted a post titled “All April members are the perpetrators” through an online community, and ignited the controversy again by listing the cases of bullying related to Lee Hyun-joo. .

 

Meanwhile, Lee Hyun-joo made her debut as a member of April in 2015, and she withdrew from her team in 2016 due to deteriorating health. Afterwards, Lee Hyun-joo appeared on KBS 2TV's'Idol Rebooting Project The Unit', which aired in 2018, ranking 5th in the final, and was active as a project group'UNI.T'.

 

In an interview held after shooting a pictorial with bnt during her "Unity" activity, Lee Hyun-joo said, "She is doing well by saying hello when she meets the members of April."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화보]신민아, 독보적인 아우라 발산..‘패션 아이콘’다운 면모
1/6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