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교통소음 대책 수립 요청

2007년 고속도로 전구간 개통 이후 최초 면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소음대책 건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20:05]

안승남 구리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교통소음 대책 수립 요청

2007년 고속도로 전구간 개통 이후 최초 면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소음대책 건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02 [20:05]

▲ 안승남(우측) 구리시장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과 면담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월 26일 오전 관계 공무원을 대동한 안승남 시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업무지원센터를 찾아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수도권제1순환선(구 서울외곽순환선)이 완전 개통된 후 최초 성사된 기관장 면담으로, 그간 이 고속도로변 아파트에서 교통소음이 「소음진동관리법」이 제시하는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가 방음터널 설치 등 소음저감 대책 마련을 도로공사 측에 요구했으나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했었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장기간 심각한 교통소음에 시달리고 있지만 고속도로 관리주체가 한국도로공사이고 공직선거법 등의 제약으로 시가 직접 취할 수 있는 마땅한 대책이 없어 불가피하게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찾아오게 되었다면서, “지난 2007년 수도권 제1순환선이 완전 개통된 후 구리시 통과 구간 교통 통행량이 지난 2002년 대비 270% 이상 증가되었다는 심각한 상황 변화를 직시하고 이에 맞춘 소음저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우선 노후한 방음벽이 현재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하고 이외에도 소음을 법적 기준치 이내로 저감시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한국도로공사로 건의한 고속도로 하부 보행통로 및 주변공간 환경개선 사업을 공사가 실시하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담을 마치면서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교통소음 증가의 원인은 270%에 달하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른 새로운 소음저감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큰 성과이며 앞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시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승남 구리시장은 현재 공사 중인 제29호선 구리~안성 고속도로 한강 횡단교량이 구리시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지명위원회에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건의하면서, 해당 구간 한강의 대부분이 구리시 관할이고 이전에 제100호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한강 횡단교량이 ‘강동대교’로 명명되었기 때문에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엔 ‘구리대교’라 명명해야 한다는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hn Seung-nam, mayor of Guri,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Request for establishment of traffic noise measures
First interview since the opening of all expressways in 2007, and suggestion for noise countermeasures for the first circular expressway in the metropolitan area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On the morning of February 26, Mayor Ahn Seung-nam, who was accompanied by a related public official, visited the Seoul Business Support Center of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in Yeouido-dong, Yeongdeungpo-gu, Seoul, and met with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President Kim Jin-sook. He said he had.

 

This is the first meeting with the head of the agency after the first circular line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formerly Seoul outer ring line) was fully opened in 2007. As it was continuously raised, the road construction company requested measures to reduce noise, such as installing a soundproof tunnel in the city, but it did not show much progress.

 

At this meeting, Ahn Seung-nam, mayor of Guri, is suffering from severe traffic noise for a long period of time, but the highway management is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and the city does not have adequate measures that the city can directly take due to restrictions such as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so inevitably, Kim Jin-sook, president of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came to visit. He suggested, "We will face serious changes in the situation that the traffic volume of the Guri-si transit section has increased by more than 270% compared to 2002 after the first circulation line in the metropolitan area was fully opened in 2007, and we will take measures to reduce noise accordingly."

 

In response, President Kim Jin-sook said, “In order to reduce the noise of highways, we will first check whether the old soundproofing walls are currently functioning, and actively look for realistic and effective ways to reduce the noise to within the legal standard.” Replied.

 

In addition, Guri Mayor Ahn Seung-nam expressed gratitude to the president of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saying that he received a memorandum that the construction would carry out the environmental improvement project for pedestrian passageways and surrounding spaces under the expressway recommended by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At the conclusion of the interview, Mayor Ahn Seung-nam said, “Through this interview with the president of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the cause of the increase in traffic noise o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1st Ring Expressway was due to the increase in traffic volume of 270%, and new noise reduction measures are needed. It is a great achievement to have a consensus on this, and we will make various efforts to improve the settlement environment for citizens with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in the future.”


In addition, Guri Mayor Ahn Seung-nam suggested that the Han River crossing of Line 29 Guri-Anseong Expressway, which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be named'Guri Bridge,' reflecting the local identity of Guri, to the nominating committee. The reason why the bridge across the Han River, which is under the jurisdiction of Guri City and was previously named as'Gangdong Bridge' o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1st Ring Expressway, was named'Guri Bridge' this time in consideration of regional equity,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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