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김소연,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 <사진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소연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청아재단 이사장 ‘천서진’ 역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김소연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 작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팔색조 매력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긴 생머리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보이는 것은 물론, 핑크,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의 의상들을 찰떡 소화하며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김소연은 눈빛만으로도 컨셉이 변하는 압도적인 아우라와 감각적인 포즈,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로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또한 소녀 같은 웃음과 기분 좋은 에너지로 현장을 활기 넘치게 만드는 등의 활약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출구 없는 블랙홀 면모로 3월호 화보를 꽉 채운 김소연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behind-the-scenes cut of actor Kim So-yeon's photo shoot was released.

In the SBS Friday and Saturday drama'Penthouse 2', the behind-the-scenes cut of the photo shoot of Kim So-yeon, who is fascinating viewers by overwhelming the home theater with the role of Cheon Seo-jin, the chairman of the Cheong-A Foundation, is revealed. Is captivating.

In the released photo, Kim So-yeon shows a neat and sophisticated beauty with long straight hair and light makeup, as well as a lovely yet elegant appearance by digesting various colors of clothes such as pink and beige, arousing admiration.

Even in the actual field, Kim So-yeon is said to have attracted a hot response from the staff with an overwhelming aura, a sensuous pose, and a unique visual while the concept changes with just the look of his eyes. She is also said to have led her pleasant atmosphere through her activities, such as making the scene lively with her girlish laughter and pleasant energy.

As such, Kim So-yeon's pictorial cut and interview, which filled the March issue with her black hole without exit, can be found in Fashion Magazine @ Style and Arena Homme Plu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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