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재단, 중랑문화원과 MOU 체결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15 [14:08]

중랑문화재단, 중랑문화원과 MOU 체결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15 [14:08]

▲ 중랑문화재단 유경애(우측) 대표 김태웅(좌측) 중랑문화원장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문화재단(대표 유경애)은 지난 8일 중랑문화원(원장 김태웅)과 ‘중랑구 문화사업 및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랑문화재단과 중랑문화원은 망우리공원과 관련한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 사업에 특히 주목하여 망우리공원을 중랑구 지역의 특화된 문화 공간으로 재생시켜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두 기관에서는 “그동안 중랑문화원에서 진행해왔던 향토문화 조사 및 발굴 자료를 바탕으로 중랑문화재단에서 문화 예술적 감각으로 확장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중랑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노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특히 중랑문화재단 유경애 대표는 “중랑문화원이 없었다면 중랑문화재단이 출범할 수 없었을 것이다.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구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문화원과 문화재단의 모습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으며, 중랑문화원 김태웅 원장은 “두 기관의 협약식이 매우 뜻깊다. 문화는 서로 협력해서 이뤄나가야 하며, 협력을 통해서만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우리가 할 일이 많아질 것 같다. 문화재단에서는 문화원의 축적된 경험을 잘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업무협약식의 소감을 밝혔다.

 

중랑문화재단에서는 ‘2021년 망우리프로젝트’라는 파일럿 사업을 구상하여 망우리공원을 소재로 하는 기존의 문화사업을 한데 모으고 있다. 망우리공원을 소재로 하는 인문학 강좌, 망우리공원의 문화예술가 작품을 기초로 한 낭독공연, 이중섭 어린이미술대회 등이 올 한 해 동안 중랑구 곳곳에서 꾸준히 펼쳐질 예정이다.

 

2020년 8월에 출범한 중랑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중랑구청으로부터 이관받은 중랑아트센터와 옹기테마공원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장미축제, 생활문화, 망우리프로젝트 사업,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외에도 공모사업과 공연 등 각종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중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단체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랑구의 문화발전과 진흥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igned MOU with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and Jungnang Cultural Center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EO, Gyeong-ae Yoo) signed a “MOU for Cultural Projects and Promotion in Jungnang-gu” with the Jungnang Cultural Center (Director Taewoong Kim).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and the Jungnang Cultural Center concentrated on regenerating Manguri Park as a specialized cultural space in the Jungnang-gu area, paying particular attention to the regional specialized cultural and art projects related to Manguri Park. The two organizations pledged to "strive efforts for the cultural enjoyment of the people of Jungnang by developing various projects expanded by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to a sense of culture and art based on the research and excavation data of the local culture that have been conducted at the Jungnang Cultural Center."

 

In particular,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EO Yoo Gyeong-ae said, “Without the Jungnang Cultural Center,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ould not have been launched. We hope that through closer cooperation, the city residents will be able to develop co-existence in the shape of the Cultural Center and Cultural Foundation, which the residents are expecting." Cultures must be achieved in cooperation with each other, and synergy can only be created through cooperation. I think we will have a lot of work to do. We hope that the Cultural Foundation will make good use of the accumulated experiences of the Cultural Center.”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is conceiving a pilot project called the “Mangwoori Project in 2021,” and is bringing together existing cultural projects based on Mangwoori Park. Humanities lectures based on Manguri Park, reading performances based on the works of cultural artists of Manguri Park, and Lee Joong-seop Children's Art Contest are scheduled to be held throughout Jungnang-gu throughout the year.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which was launched in August 2020, began working in earnest from last November. It operates the Jungnang Art Center and Onggi Theme Park experience program transferred from the Jungnang-gu Office, and is actively engaged in various projects such as the Seoul Rose Festival, Living Culture, Mangwoori Project, and visiting art tables, as well as competitions and performances.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will continue to make various efforts for cultural development and promotion in Jungnang-gu based on close cooperation with local cultural organizations and public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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