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열려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주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8:57]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열려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주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19 [18:57]

▲ 기조연설하는 박옥수 목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제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행사장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세계 각국 기독교언론인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고, 믿음의 목회를 펼쳐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투머로우(Tomorrow) 주최로 열린 제 2회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은 3월 19일(금)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 기독교방송 CTN 허먼 베일리 기자를 비롯해 국내외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언론인들은 영상으로 포럼 축하 메시지부터 발제, 질의를 보내와 포럼에 참여했다. 미국 CTN 허먼 베일리(Herman Bailey) 기자, 영국 Faith World TV 스튜어트 프리먼(Stuart Freeman) 대표, 러시아 TBN 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Yan Volkov Sergeevich) 방송국장, 브라질 Band TV 주앙 루이스(Juao Luis) 책임 프로듀서, 코스타리카 Enlace 로헬 레온 히메네즈(Roger Leon Jimenez) 방송국장, 우간다 UBC 방송국 윈스턴 아가바 데이비드(Winston Agaba David) 경영국장 등 각국 주요 기독교언론인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타리카 Enlace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Roger Leon Jimenez)는 “모든 기독교 언론 매체들을 세계 복음 전도의 한 부분이 되게 해준 이번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단순 사실 보도를 넘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언론사로서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러시아 TBN 방송국장(Broadcasting Station Chief) 얀 볼코프 세르게예비치(Yan Volkov Sergeevich)는 “우리는 이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다. 교회는 그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교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시키며 죄 사함을 주고 기쁨과 소망으로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이후, 각국 교회가 겪는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상실을 경험한 국가 브라질의 미셸리 보우소나루 (Michelle Bolsonaro)영부인, 잠비아 고프리다 은센둘루카 수마일리(Godfridah Sumaili) 종교부장관, 미국 데즈 워즈워스(Desmond Wadsworth)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목사는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기독교인의 연결과 믿음의 회복을 강조했다.

 

미국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데즈 워즈워스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의 교회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모임이 중지되고 대면활동을 못 하고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바꿔야 했다.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 예수님이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믿어야 한다.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신앙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힘 있게 달려갈 수 있는 시간이다.”고 밝혔다.

 

잠비아 고프리다 수마일리 국가인도종교부 장관은 “지금 이 세상은 정말 치유가 필요하며 그 치료법은 말씀에 있다. 내가 믿는 것은 우리에게 빛이 왔고 주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시대의 어려움들을 이기고 일어나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미셀리 보우소나루 영부인은 “성경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기 바란다. 오랜 팬데믹으로 전 세계 모든 나라가 고통 받고 있는 오늘이야말로 우리가 하나가 되어 기도할 때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박 목사는 기조연설에서 “코로나로 인해 죽어가는 전 세계 사람들과 고통스러워하는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무얼 해야 할까 생각하다 지난해 5월 276개, 10월에 655개의 해외 TV,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사람들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람들의 마음을 회복하는 데 있어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씻은 사실을 받아들이면 예수님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해지면서 힘이 생기는데, 그때 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예수님 마음을 정확히 알아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국 교회에 대해서 더 많은 교류가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그는 “현재 60만 명의 목회자가 다함께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굿뉴스신학교에 101개국의 목회자 7,880여 명이 등록해 성경을 배우고 있다. 이 가운데는 세계 각국의 거물급 기독교 지도자들도 함께한다. 아쉽게도 한국교회는 모두 갈라져 있다. 목회자들 교류가 중요한데, 서로 교류하면서 여러 견해를 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침체된 교회와 목회의 변화를 위해서는 인간적인 노력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뭘 열심히 하려 하지 말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 마음을 받아들이면 목회자 달라지고 한국교회도 달라질 줄 믿는다.”고 밝혔다.

 

미국 기독교 방송 CTN과 영국 FaithWorld TV에서는 현재 박옥수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를 방송하고 있으며, 교회들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영국 FaithWorld TV CEO 스튜어트 프리먼은 “우리 방송국은 ‘Freeview’라는 플랫폼에 등록돼 영국은 물론 유럽으로 송출되고 있다. 특히, 박옥수 목사님의 요한복음강해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미국 CTN 방송인 허먼 베일리는 “현재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놀라운 시간을 겪고 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박 목사님과 같이 말씀을 전하는 분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성경말씀에 즐거워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우간다 UBC 경영국장 윈스턴 아가바는 “박옥수 목사님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일은 한 개인의 일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이 해야 할 일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2nd World Christian Journalists Forum Opened
19th, Korea Press Center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 Subject of “The Post Corona Era, the Role of Churches and Pastors”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Christian journalists from around the world made a voice saying that in order for the church to overcome the crisis in the post-corona era, it must return to the Bible and carry out a ministry of faith.

 

The 2nd World Christian Journalists Forum hosted by Tomorrow was held on the morning of March 19 (Fri)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 of the Korea Press Center for about 2 hours. More than 100 domestic and foreign journalists attended the forum, including reporter Herman Bailey, a US Christian broadcaster.

 

Due to the Corona 19 pandemic, foreign journalists who were unable to attend the field participated in the forum by sending congratulatory messages, presentations, and inquiries through video. Reporter Herman Bailey, CTN, USA, Stuart Freeman, Faith World TV, UK, Yan Volkov Sergeevich, Director, TBN, Russia, Juao Luis, Chief Producer, Band TV, Brazil, Enlace, Costa Rica. Major Christian journalists from various countries, including broadcaster Roger Leon Jimenez, director of broadcasting station and UBC broadcasting station Winston Agaba David, in Uganda, presented various opinions on the'post-corona era, the role of churches and pastors'. .

 

"I am grateful to the World Christian Journalists Forum for making all Christian media outlets a part of world evangelism," said Robert Leon Jimenez, Director of Enlace, Costa Rica.

 

In order to overcome the crisis, beyond just reporting, people were asked to play a role as a media company. “We cannot go back to our pre-corona life anymore,” said Yan Volkov Sergeevich, Broadcasting Station Chief, TBN of Russia. In these difficult times, many people are in need of spiritual help. The Word can heal people's hearts. Because the church has the word, it can create the content that is most needed in this era. The church needs to create content that heals and touches people's hearts, gives remission of sins, and allows them to see the future with joy and hope.”

 

After the coronavirus, the issues faced by churches in different countries and tasks to overcome them continued. Covid-19 causes numerous casualties and losses, First Lady Michelle Bolsonaro of Brazil, Godfridah Sumaili, Minister of Religion of Zambia, and Grace Desmond Wadsworth, USA The pastor of the community church emphasized the restoration of faith and connection of Christians around the world to overcome the current crisis.

 

Pastor Dez Wordsworth of Grace Community Church in the United States said, “There were many difficulties for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 due to Corona 19. Meetings were stopped, face-to-face activities were not available, and everything had to be changed online. Jesus died for us to become one. So we have to believe this word. It was very difficult mentally and emotionally, but spiritually, it is time for us to run strong toward God.”

 

Minister of State and Humanitarian Religion Gofrida Sumaili of Zambia said, “The world really needs healing right now, and the cure is in the Word. What I believe is that because the light has come to us and the glory of the Lord has come upon us, the Lord is telling us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this age and rise up to shine.”

 

First Lady Micheli Bolsonaro of Brazil said, “I hope that you will be refreshed and connected to the heart of God through the scriptures. Today, when all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suffering from a long pandemic, is the time for us to pray as one. I hope it will be a beneficial event for all of you and God's blessing will come,” she said.

 

In addition, Pastor Ock Soo Park, founder of The Good News Mission and the Christian Leaders Federation (CLF), gave a keynote speech on “The Post Corona Era, the Role of Churches and Pastors.”

 

In his keynote address, Pastor Park said, “I am thinking about what to do for the people around the world who are dying from the corona and their families who are suffering. In May last year, we preached the Gospel through 276 overseas TV and radio stations in October. I conveyed comfort and hope to people's hearts.” In particular, regarding the role of the pastor in restoring people's hearts, “If I accept the fact that Jesus Christ has washed away my sins, I feel the love of Jesus, and my heart brightens and warms up and gives me strength. I have a heart. He stressed that what a pastor can do is to know exactly what Jesus' heart is like and tell people about it.”

 

He also revealed that more exchanges are needed with the Korean church. He said, “Currently, 600,000 pastors are working together. About 7,880 pastors from 101 countries are enrolled in the Good News Seminary, which was established last year, to learn the Bible. Among these are major Christian leaders from around the world. Unfortunately, all Korean churches are divided. It is important to exchange pastors, so it would be nice to hear different opinions while interacting with each other.”

 

Pastor Park said, "It is necessary to accept the heart of Jesus Christ, not human effort, for the change of the stagnant church and ministry." He also said, “I believe that if I do not try to do anything hard and accept the heart of Jesus in the Bible, the pastor will be different and the Korean church will be different.”

 

CTN, a Christian broadcaster in the United States and FaithWorld TV in the United Kingdom, are currently broadcasting Pastor Ock Soo Park's Lecture on the Gospel of John, and requested that there be active exchanges between churches.

 

In particular, Stuart Freeman, CEO of FaithWorld TV in the UK, said, “Our station has been registered on a platform called'Freeview' and is being broadcast to Europe as well as the UK. In particular, the reaction of the viewers to Pastor Ock Soo Park's Lecture on John's Gospel is very good.”

 

Herman Bailey, a US CTN broadcaster, said, “We are going through an amazing time of the corona pandemic. We need more than ever to preach the Word like Pastor Park. I hope that you will enjoy, accept, and love the words of the Bible that teach us.”

 

“What Pastor Ock Soo Park is doing around the world is not an individual job, but a job for all Christians,” said Winston Agaba, UBC Management Director in Uganda. We look forward to seeing better results through this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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