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중위생업소 합동점검 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7:23]

의정부시, 공중위생업소 합동점검 실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26 [17:23]

▲ 의정부시청 전경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3일 수도권 특별대책 특별점검에 따라 관내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 8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무총리비서실과 행정안전부, 의정부시 위생과로 구성된 점검반은 대상 영업소에 대해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이용인원 제한(시설 신고면적 8㎡당 1명) ▲일 2회 이상 환기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및 테이블, 손잡이 등 표면 소독 등이 주 내용으로 위반 영업소는 없었다.

 

또한, 의정부시는 최근 목욕장업에서 집단감염이 빈발함에 따라 3월 22일부터 종사자 전수 PCR검사 실시, 이용자 발열체크, 이용시간 1시간제한(권고)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 특별방역조치가 실시됨에 따라, 전 영업소에 변경된 방역수칙에 대해 홍보를 완료하고 행정명령을 시행했으며 관내 목욕장업 38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완료했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타 업종에 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특성상 영업자의 철저한 방역관리가 각별히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영업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는 향후에도 방역수칙 점검 및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4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 휴일 및 야간 시간대 예외 없이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위반 업소에 대해는 예외 없이 무관용으로 엄중히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화보]신민아, 독보적인 아우라 발산..‘패션 아이콘’다운 면모
1/6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