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스웨덴 아동문학 전시회 개최

"축하해, 삐삐! & ALMA 수상 도서전" 3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22:14]

남양주시, 스웨덴 아동문학 전시회 개최

"축하해, 삐삐! & ALMA 수상 도서전" 3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26 [22:14]

▲ 조광한(좌측) 남양주시장,야콥 할그렌(우측) 주한 스웨덴 대사 스웨덴 토크 진행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백희나 작가 참여 스웨덴토크 진행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스웨덴 아동 문학 전시회 <축하해, 삐삐! & ALMA 수상 도서전>이 3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독특한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백희나 작가가 지난해 국내 작가로는 최초로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스웨덴의 ALMA상(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고, 2020년 삐삐 캐릭터 탄생 7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조광한(우측 첫번째) 남양주시장 스웨덴 토크 야콥 할그렌(좌측 첫번째) 주한 스웨덴 대사 및 백희나(가운데) 작가와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26일 오프닝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백희나 작가가 참여해 관내 학부모와 함께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의 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 세계와 ALMA의 의미, 아동 인권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스웨덴토크를 진행했다.

 

또한, 부대 행사로는 관내 6~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임 공연과 삐삐 컬러링북 색칠하기 체험, 2020년 ALMA 수상자인 백희나 작가의 스토리텔링 이벤트도 진행돼 어린이들이 스웨덴 아동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프닝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정약용도서관은 전시가 종료되는 날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스웨덴의 공공 도서관을 벤치마킹해 설립된 정약용도서관에서 스웨덴 아동 문학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남양주시의 어린이들이 도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어려운 시기에 아동 청소년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활동이나 외부 활동의 부재로 힘들었을 아동과 학부모가 삐삐를 비롯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소설 속 인물들과 호흡하고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스웨덴 헤뤼다시와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으며, 오는 4월 에릭슨엘지, 엔백 등 스웨덴 기업 5곳을 초청해 남양주시와 헤뤼다시의 친환경 스마트 도시 개발 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문화부터 경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ity, Sweden Children's Literature Exhibition
"Congratulations, Beep! & ALMA Awarded Book Fair" from March 26 to September 30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Swedish Children's Literature Exhibition jointly hosted by Namyangju City (Mayor Kwanghan Jo) and the Swedish Embassy in Korea <Congratulations, beep! & ALMA Awarded Book Fair> will be held from March 26th to September 30th at the Children's Resource Center of Jeong Yakyong Library.

 

This exhibition shows that Baek Hee-na, who is loved at home and abroad for her unique character and attractive storytelling, won the Swedish ALMA Award (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 the first Korean author to be the Nobel Prize in children's literature last year. It was prepared to commemorate and celebrate the 75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Beep character in 2020.

 

At the opening event on the 26th, Mayor Jo Kwang-han, Swedish Ambassador Jakob Hallgren, and writer Baek Hee-na participated in the work of Astrid Lindgren, the author of ``My Name is Beep Long Stockings,'' with parents in the building, and the meaning of ALMA and child rights Swedish talks were held to share opinions.

 

In addition, additional events include a mime performance and a pager coloring book coloring experience for 6-8 year olds in the hall, and a storytelling event by Baek Hee-na, the 2020 ALMA winner, so that children can experience Swedish children's literature. Provided an opportunity.

 

The opening event was held in strict compliance with the quarantine rules in consideration of the Corona 19 situation, and Jeong Yak-yong Library will do its best to quarantine for the safety of citizens until the end of the exhibition.

 

Namyangju City Mayor Jo Kwang-han said, “It is even more meaningful to hold a Swedish Children's Literature Exhibition at Jeong Yakyong Library, which was established by benchmarking public libraries in Sweden.” “We will create more opportunities for children in Namyangju to experience diverse cultures through books. I will try to do my best.”

 

In response, Swedish Ambassador Jakob Hallgren said, “We are happy to be able to hold an exhibition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difficult times. I hope that it will be a time for children and parents who would have struggled with the absence of cultural or external activities due to Corona 19 to breathe with the characters in Astrid Lindgren's novels including Pager and dream of a hopeful tomorrow.”

 

Meanwhile, Namyangju City signed an online sisterhood agreement with Heruda city, Sweden in October last year, and held a workshop in April to discuss eco-friendly smart city development cooperation projects between Namyangju and Heruda city by inviting five Swedish companies including Ericsson LG and Enbaek. It plans to expand the horizon of exchange in various fields from culture to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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