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6일 이석영광장 & REMEMBER 1910 개관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를 맞아 개관식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22:32]

남양주시, 26일 이석영광장 & REMEMBER 1910 개관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를 맞아 개관식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26 [22:32]

▲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석영광장 &REMEMBER1910 개관식에서 헌사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우측) 남양주시장 고난의 망명길 수목화 퍼포먼스를 석창우(좌측) 화가와 진행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6일 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를 맞아 금곡동 홍유릉 앞에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석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문희상 20대국회 국회의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홍성덕 (사)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부이사장,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홍성표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 행사는 뮤지컬 안중근 ‘누가 죄인인가’ 뮤직 비디오 상영을 시작으로 조광한 시장의 이석영 선생 6형제에게 바치는 헌사, 이종찬 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의 답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이석영 선생 6형제에게 바치는 헌사에서 “REMEMBER 1910은 이석영 선생 6형제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헌신과 애국심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체험관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이 우리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또 우리의 후손들에게 큰 울림으로 자리 잡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종찬 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답사를 통해 “남양주시에서 이석영 선생을 기억할 수 있는 REMEMBER 1910을 조성해 주셔서 후손의 한 사람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REMEMBER 1910을 통해 남양주 시민들이 일본의 만행을 기억하고, 독일을 용서한 이스라엘처럼 일본이 진정한 사과를 하게 됐을 때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REMEMBER 1910의 개관을 기념해 1910년 이석영과 6형제들이 압록강을 건너던 모습을 그린 석창우 화백의 ‘1910년 고난의 망명길’ 수묵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역사 법정에서는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이 친일파를 심판하는 반민족행위처벌 특별 법정이 처음으로 열렸다.

 

특히, 이날 개관 행사에는 REMEMBER 1910의 대표적인 전시 작품인 ‘빛을 잇는 손’을 제작한 나점수 작가도 자리해 특별한 개관식에 의미를 더했다.

 

▲ 조광한(좌측 5번째) 남양주시장 이석영광장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한편,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은 무장항일투쟁의 초석이자 광복군의 산실인 신흥무관학교 설립과 운영에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이석영 선생 6형제의 애국심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억하는 역사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Mind mark)로 자리잡을 REMEMBER 1910은 시민과 청소년 및 가족 단위로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시민들이 365일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1월 1일과 설날, 추석 제외) 운영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ity, opened Lee Seok-young Square & REMEMBER 1910 on the 26th
‘Announce a new beginning!’ Opening ceremony held on the 111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Ahn Jung-geun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Gwanghan Jo) held the opening ceremony of Lee Seok-young Square and REMEMBER 1910, newly created as part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front of Hongyu-leung in Geumgok-dong, in front of the 111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Doctor Ahn Jung-geun.

 

The opening ceremony includes Mayor Cho Kwang-han and Chairman Lee Jong-chan of the Woodang Memorial Project, descended from Dr. Lee Seok-young, Chairman of the 20th National Assembly, Hee-sang Moon, Chairman of Namyangju City Council, Lee Cheol-young, Chairman of Namyangju City Council, Jae-jeong Lee, Director of Gyeonggi-do Superintendent of Gyeonggi Province Vice-Chairman of the Commemoration Project, Sung-Kwan Heo, Chairman of the Lotte Scholarship Foundation, Seong-Ho Jeong (Yangju City), Chairman of the Korea-China Friendship Association Kwon Ki-sik, and Namyangju City Branch President Hong Seong-pyo Liberation Society, etc.

 

The opening event begins with the music video screening of the musical Ahn Jung-geun'Who is the Sinner', followed by a tribute to the six brothers of the Mayor Jo Kwang-han, Lee Jong-chan, the chairman of the Woodang Memorial Project, and a congratulatory speech by Jae-jung Lee, the Gyeonggi Superintendent of Gyeonggi Province, and the chairman of the Namyangju City Council. done.

 

Mayor Cho said in his tribute to Lee Seok-young's 6 brothers, "REMEMBER 1910 will be operated as a history experience center where you can feel and experience the noble dedication and patriotism of many independence activists including Lee Seok-young's 6 brothers." I hope that it will be a great resonant to all of us living in the times and to our descendants.”

 

Accordingly, Lee Jong-chan, chairman of the Woodang Memorial Project, said, “I am very grateful as one of my descendants for creating REMEMBER 1910 in Namyangju, where I can remember Dr. Lee Seok-young.” “Through REMEMBER 1910, the citizens of Namyangju remember the atrocities of Japan. I hope that, like Israel, who forgave Germany, when Japan truly apologizes, I can prepare my heart to forgive them.”

 

In addition, in commemoration of the opening of REMEMBER 1910, an ink painting performance by artist Seok Chang-woo, depicting the image of Lee Seok-young and his six brothers crossing the Yalu River in 1910 was held. For the first time, a special court of punishment for anti-ethnic conduct was opened in which students of the department and students judge pro-Japanese factions.

 

In particular, at the opening event on this day, the artist Na Jeom-soo, who produced the representative exhibition of REMEMBER 1910, “Hands Connecting Light,” added meaning to the special opening ceremony.

 

On the other hand, Lee Seok-young Square and History Experience Center REMEMBER 1910 is a historical space that remembers the patriotism and Noblesse oblige of the six brothers Lee Seok-young, who devoted all of his fortune and life to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the Shinheung Military School, the cornerstone of the armed anti-Japanese struggle and the birthplace of the Liberation Army. It was created as a complex cultural space equipped with facilities to promote cultural life in Korea.

 

REMEMBER 1910, which will become a new mind mark in Namyangju, is a complex cultural space where citizens, youth, and families can enjoy a variety of cultural life. It is scheduled to be operated 24 hours a day (excluding January 1, Lunar New Year's Day, and Chu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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