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 안승남 구리시장 향한 SBS 편파 보도 조정 합의

SBS는 홈페이지 등 5곳에 안 시장 측 입장 담은 반론보도문 게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8 [12:13]

언론중재위, 안승남 구리시장 향한 SBS 편파 보도 조정 합의

SBS는 홈페이지 등 5곳에 안 시장 측 입장 담은 반론보도문 게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28 [12:13]

▲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 이하 언중위)에서 SBS가 지난 1월 27일, 1월 29일, 2월 18일 <8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및 인터넷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대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조정기일을 열어 SBS 측에 안승남 시장과 구리시 측의 입장을 담은 반론 보도를 23일과 26일까지 게재하라며 조정 합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언중위의 조정은 ▲1월 27일 방송된 <구리시청 3층엔 ‘시장’ 아빠, 2층엔 ‘군인’ 아들> ▲1월 29일 방송된 <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 음주운전 해도 무탈> ▲2월 19일 방송된 <구리시장 지인 건물에 전세 계약부터... 수상한 이전> 등 총 3건으로 언중위는 3월 23일과 26일 정오까지 SBS는 <SBS디지털뉴스랩> 홈페이지 초기화면 우측면에 반론보도문과 연결되는 링크를 48시간 고정으로 게재하고 해당 기사 하단에 게재하라고 조정했다.

 

이에 따라 SBS 측은 22일과 24일 뉴스 홈페이지에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지난 1월 28일 방송된 <구리시장, 3조 사업 앞두고 골프치고 고급식당에> 건은 양측 당사자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됨에 따라 조정이 불성립됐다. 이에 대해 안승남 구리시장 측 변호인은 현재 경‧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수사 결과가 나오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SBS에 추후 보도 청구권을 행사하여 결백을 밝힐 계획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안승남 구리시장 측 변호인은 이번 조정은 SBS가 안승남 시장과 구리시 측의 입장과 사실확인을 충분히 취재하여 보도 내용에 반영치 않은 채 일방의 입장만을 선택적으로 담아 편파 보도한 것으로 SBS가 보도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했던 점을 언론중재위원회가 확인하고 시정한 상징적 사례라 평가했다.

 

이어 안승남 시장은 “전체의 사실 중 일부만 부각시키는 이른바 선택적 편집으로 마치 대단한 특혜나 비리가 숨어있는 듯이 왜곡하여 보도한 SBS에 대해 강한 유감과 사실관계를 정확히 방송하지 않음으로 인해 구리시의 심각한 이미지 훼손과 시 행정의 신뢰성이 추락 되었다”면서 “앞으로 시민 분열을 야기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 어떠한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Media Arbitration Committee decides to adjust SBS bias toward Guri Mayor Ahn Seung-nam
SBS publishes counter-argument reports on the Ahn mayor's position in 5 places including the website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Guri City (Mayor Seungnam Ahn) held the media arbitration committee (Chairman Lee Seok-hyung, hereinafter referred to as Eon Jung-wi) and SBS held <8 News>, <8 News>, < Nightline>, <Morning Wide> and the content reported through internet website articles were held on the 17th and 19th of March, and a counter-argument report containing the positions of Mayor Ahn Seungnam and Guri City was reported to SBS until the 23rd and 26th. He announced that he had made a decision to adjust it, saying that it should be published.

 

The mediation of this time is ▲ <Guri City Hall 3rd floor'Mayor' father, 2nd floor'Soldier' ​​son> ▲January 29th <Guri Mayor, recruiting children from close... Hado Mutal> ▲The first three cases, such as <from a charter contract to an acquaintance building in Guri Market... On the right side of the screen, the link to the counter-argument statement was posted for a fixed 48 hours, and it was adjusted to be posted at the bottom of the article.

 

Accordingly, on the 22nd and 24th, SBS posted counter-argument reports on the news website.

 

However, the case of <Guri Market, to a high-class restaurant ahead of the 3rd group project>, which was broadcast on January 28, was not established as the opinions of the two parties were sharply opposed. In response, Ahn Seung-nam, an attorney on the side of Guri Mayor, said that it is known that an investigation by the police and prosecutors is currently underway, so if the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s found, he will exercise the right to report later to SBS in accordance with Article 17 of the Act on Mediation and Damage Relief, etc. He came up with a position of planning.

 

Ahn Seung-nam, an attorney for Guri Mayor, said that the mediation was reported by SBS by sufficiently covering the positions and facts of Mayor Ahn Seung-nam and Guri City, and selectively containing only one's position without reflecting it in the contents of the report, and SBS reported fairness and objectivity in the report. It was evaluated as a symbolic case confirmed and corrected by the Media Arbitration Committee.

 

Mayor Ahn Seung-nam said, “With the so-called selective editing that highlights only some of the facts, there is a strong regret about the SBS reported by distorting it as if hiding great privileges or corruption. “The credibility of the city administration has fallen,” he said. “We will respond to fake news that causes civil division in the future with a certain zero-tolerance prin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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