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드림스타트 영유아발달지원 사업’ 실시

또래보다 느린 아이들 건강한 성장 돕는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8:50]

중랑구,‘드림스타트 영유아발달지원 사업’ 실시

또래보다 느린 아이들 건강한 성장 돕는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30 [18:50]

▲ 중랑구청 전경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4월부터 치료시기를 놓치기 전 발달지연 영유아에게 적절한 치료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영유아발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로 가정보육이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양육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가정에서 영유아의 발달지연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양육자 인지부족과 비용 등의 문제로 발달지연 영유아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적지 않다.

 

영유아기 발달지연은 영유아기 이후 아동의 학습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만3세 전 조기개입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구는 또래보다 발달이 느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영유아 발달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만 2~7세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 중 언어·인지·사회성 부분에서 발달이 지연된아이들이다. 구는 이달 초 유아행동평가척도 검사를 통해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무료로 발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발달지연 소견을 보인 영유아 10명에게 오는 4월부터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아이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지원한다. 치료는 혜인아동청소년발달센터, 쉼심리상담연구소,참만남아동발달센터 등 협약을 체결한 전문기관 3개소에서 이뤄진다. 더불어 부모의 양육태도에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부모-아동 놀이치료, 상호작용 치료 등을 연계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한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지원사업도 실시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Dream Start Infant Development Support Project'
Helps healthy growth for children who are slower than their peers!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Jungnang-gu (Gu Mayor Ryu Gyeonggi) will conduct the'Dream Start Infant Development Support Project' to help healthy growth by providing appropriate treatment to infants with developmental delays before they miss the treatment period from April.

 

Recently, as the number of family care has increased due to the coronavirus, developmental delays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are frequently occurring in low-income families with relatively weak parenting conditions. However, there are also many unfortunate situations in which adequate treatment for infants with developmental delays cannot be made due to problems such as lack of awareness and cost of caregivers.

 

Early intervention and appropriate treatment before the age of 3 are very important because the delay in early childhood development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child's learning ability and social development after infancy. Goo promoted the 『Dream Start Infant Development Support Project』 for the healthy growth of children whose development is slower than their peers.

 

The targets of this project are children whose development is delayed in the areas of language, cognition, and sociality among the vulnerable children aged 2-7 years old. Goo conducted a developmental test free of charge in order to confirm the exact status of infants and toddlers with suspected developmental delays through the Infant Behavior Assessment Scale test earlier this month.

 

Starting in April, 10 infants and toddlers with developmental delays as a result of the test will be provided with customized treatments tailored to the child's condition such as speech therapy, play therapy, and sensory integration therapy. Treatment is carried out at three specialized institutions that have signed an agreement, including the Hyein Child and Youth Development Center, the Shim Psychological Counseling Research Center, and the True Meeting Child Development Center. In addition, parent-child play therapy, interaction therapy, etc., are linked when parental parenting attitudes need improvement.

 

“If we detect and treat developmental delays early, the life of a child can be changed,” said Ryu Gyeonggi-do, head of Jungnang-gu. Will”.

 

On the other hand, Goo is working to create an emotionally stable and healthy home by conducting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s for Dream Start children and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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