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속성장하는 교육·체육가치 실현 ‘박차’

미래시대를 선도할 교육·체육도시 만들기에 역량 집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15:58]

양평군, 지속성장하는 교육·체육가치 실현 ‘박차’

미래시대를 선도할 교육·체육도시 만들기에 역량 집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4/03 [15:58]

▲ 정동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패러다임 구축

 

양평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과 체육, 두 분야를 하나의 부서(교육체육과)로 통합했다. 코로나 시대와 더불어 급속하게 변화하는 교육과 체육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양평군은 평생학습도시로써 새로운 도약과 발전, 그리고 상생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양평 실현을 위한 ‘제2차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0~2025)’을 수립했다.

 

이어 ‘자연친화·성장·배움공유·미래스마트 학습도시’의 4대 전략과 함께 양평군만의 그린뉴딜 평생학습 추진, 미래지향 스마트 평생학습 구축 등 세부추진 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교육환경 변화에 큰 전환점을 맞은 양평군은 단순히 언택트의 단점을 해결하는 대안적 차원을 넘어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보편화하는데 주력, 그와 관련한 교육시스템도 변화시킬 방침이다.

 

양평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내 평생학습 강사의 언택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비대면 교육환경 전환에 적극 대비해 왔다.

 

특히, 양평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비대면 교육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35개 프로그램을 전면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 중에 있다. 학습자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과 동시에 강사들의 활동 또한 보장하는 셈이다. 양평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평생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 정기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은 중장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위드(with)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교육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정동균(우측) 양평군수 양평혁신교육지구 부속협의체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특색 살린 ‘혁신교육지구’

 

양평군은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미래를 선도할 지역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

 

지난해 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학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급식경비 지원 등 약 18억원을 지원했다.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체육관 증축사업, 화장실 개선 사업 등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약 3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약 40억원을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해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또한 추진한다. 양평혁신교육지구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서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잡힌 교육,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1인 1특기(1인 1악기, 1인 1체육)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체험 지원 등의 사업이 있다.

 

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양평군은 2년간 약 137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시즌Ⅱ 사업 운영 분석을 통해 유사 사업을 통합하고,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미래교육 고도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양평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학습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위한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사업,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 미래교육공간 신설·고도화 사업은 미래 변화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양성과 혁신적 포용인재 양성이라는 미래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 양평 FC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스포츠 명품도시로의 도약

 

양평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체육활동을 지원, 방역지침 가능 범위내 체육행사를 개최한다.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는 물론, 대회 개최를 통한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역할 변화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양평군은 변화하는 체육 패러다임에 맞춰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양평군은 체육활동의 제약을 많이 받고있는 상황에서 ‘언택트 만보 걷기 대회’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지자체 차원에서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외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생활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군은 차별없는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또한 지원한다. 관내 저소득가정 유·청소년과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정 시 1인당 월 최대 8만원 범위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외에도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주말 운영확대, 유·청소년·노인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양평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직장운동 경기부 씨름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밖에도 씨름, 유도 2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와 양평FC 축구팀을 보유한 양평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홍보·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1,200명이 참가한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해 약 12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에도 전지훈련, 전국대회 유치로 양평군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KBS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에 양평군 소속 선수가 출연하면서 양평군청 씨름부와 더불어 양평군을 홍보하기도 했다. 양평군은 직장운동경기부와 양평FC가 전국체전 등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홍보와 경제 활성화 실현 의지를 밝혔다.

 

◎ 베트남엔 시클로...양평엔 양클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사업 주력

 

저탄소·친환경이 중요시되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양평군은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클로’란 베트남의 시클로 자전거를 양평 특성에 맞게 탈바꿈한 것으로, 양평군의 친환경 그린뉴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평군은 양클로 전용 자전거를 자체 제작하고 시장과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대여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대여소와 시장과의 접근성을 높이면 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도모가 가능해진다. 기존에 자전거도로로 관광효과를 보고 있는 양평군은 자전거 도로시설 확충도 계획중에 있어 더 큰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선정된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양평지역 해설사, 자전거 대여소 관리 등 양평 지역 청년들에게 청년 창업 기회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자전거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단기적 목적이 아닌 브랜드화를 통한 ‘지속성장가능한 자전거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속성장 가능한 교육·체육도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학습도시 시스템을 마을단위까지 촘촘히 구축해 양평군 학생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이어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며 “체육대회 개최 등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도시 양평 건설과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gun, “spurs” to realize sustainable education and sports values
Focus on creating an education and sports city that will lead the future era

 

◎ Establish a sustainable lifelong education paradigm

 

Through reorganization this year, Yangpyeong-gun merged the two fields, education and physical education, into one department (the Department of Education and Sports). It is a plan to more efficiently manage and develop the education and physical education environment that is rapidly changing along with the Corona era.

 

Last year, Yangpyeong-gun established the “2nd Mid- and Long-Term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2020-2025)” to realize a new leap forward and development as a lifelong learning city, and a sustainable Yangpyeong that achieves win-win growth.

 

In addition to the four strategies of “nature-friendly, growth, learning sharing, and future smart learning cities,” it is planning to gradually pursue detailed tasks such as promoting lifelong learning in Yangpyeong-gun's own Green New Deal and establishing future-oriented smart lifelong learning.

 

Yangpyeong-gun, which faced a major turning point 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change due to Corona 19, plans to expand and build an online lifelong learning service beyond an alternative dimension that simply solves the shortcomings of Untact. The focus is on generalizing projects that reflect the changed conditions and plans to change the related education system.

 

Since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Yangpyeong-gun has been actively preparing for the transition to a non-face-to-face educational environment through'digital platform literacy education' to strengthen the untact education capabilities of lifelong learning instructors in the building.

 

In particular, the Yangpyeong-gun Lifelong Learning Center is operating 35 program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starting with a pilot operation of non-face-to-face education last year. In addition to minimizing the learning gap for learners, it also guarantees the activities of instructors. Yangpyeong-gun also provided disaster support funds to instructors in regular programs at Lifelong Learning Centers and Residents' Autonomy Centers who suffered from Corona 19.

 

Yangpyeong-gun will switch to untact education suitable for the with corona era based on the mid- to long-term development plan. In addition, in a rapidly changing era, we are planning to create a lifelong learning city where the people of the military are happy by operating various programs that have established a “public system in which regions and people grow together”.

 

◎ “Innovation Education District” that fosters future talent and makes use of regional characteristics

 

Yangpyeong-gun is continuously improving the educational conditions to increase educational competitiveness and foster local talent. He will not spare any support for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nd educational programs to develop the capacity of local stud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As part of the school support project last year, about 1.8 billion won was provided, including after-school school, school uniform expenses for middle and high school freshmen, and support for meals. About 3 billion won was provided for schoo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s such as school library remodeling project, gymnasium extension project, and toilet improvement project, and about 4 billion won is planned to support environment improvement and program operation this year.

 

Yangpyeong-gun is also promoting the “Yangpyeong Innovation Education District Season III” to realize a sustainable education in which schools and villages cross borders. The Yangpyeong Innovation Education District is a project that supports balanced education and unique educational activities for all Yangpyeong students in all schools and kindergartens within the building. Major projects include one-person specialty (one per person, one musical instrument, one per person), a global talent training program, and support for cultural and artistic experiences.

 

Yangpyeong-gun donated about 13.7 billion won over two years to reduce the educational gap with the city and create an environment for enhancing the capacity of the local educational community. This year, through the analysis of the operation of the last season II project, it plans to integrate similar projects, experience youth overseas culture, advance education in the future, and develop a business learning brand in the Yangpyeong-Hyung Innovation Education District reflecting regional characteristics.

 

In particular, the youth overseas culture experience project for online international exchange in the post-corona era, smart farm construction us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nd the Internet of Things (IOT), and the new and advanced education space for the future are global projects that will lead the future change. It reflects the firm commitment to future education, such as cultivating talent and fostering innovative and inclusive talent.


◎ Leap into a luxury sports city

 

Yangpyeong-gun will support sports activities for military citizens exhausted from Corona 19 and hold sports events within the scope of possible quarantine guidelines. It is an ambitious plan to catch two rabbits by promoting the health of the military and activating leisure activities, as well as activating the local economy directly and indirectly through the hosting of the tournament.

 

As the need to change the role of local governments in order to revitalize sports, which has recently been stagnant due to Corona 19, has increased, Yangpyeong-gun decided to actively respond to the changing sports paradigm.

 

Yangpyeong-gun is running non-face-to-face programs such as the “Untact Walking Tournament” in a situation where physical activity is severely restricted. The plan is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the military and civilians to practice a healthy life on their own at the local government level. Yangpyeong-gun plans to proactively respond to changes in the external environment and promote various projects so that daily sports can be revitalized.

 

Yangpyeong-gun also supports “sports course use rights” to provide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sports without discrimination. For low-income families and youths and low-income disabled people in the building, sports course tuition fees of up to 80,000 won per person per month are supported.


In addition, various sports and cultural programs will be introduced, and weekend operations will be expanded, and programs for the youth, youth and the elderly will be expanded.

 

In addition, Yangpyeong-gun, which has two sports and sports teams in Ssireum and Judo, and Yangpyeong FC's soccer team, is trying to promote the region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sports marketing. Last year, it achieved an economic effect of about 1.2 billion won by attracting a judo winter training program in which 1,200 people participated.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economic revitalization of Yangpyeong-gun this year by hosting field training and national competitions.

 

A player from Yangpyeong-gun appeared in the KBS entertainment program “The Happiness of Ssireum” last year, promoting Yangpyeong-gun along with the Yangpyeong-gun Office. Yangpyeong-gun will actively support the Ministry of Workplace Athletics and Sports and Yangpyeong FC to win prizes in the national sports competitions, and has expressed its will to promote regional promotion and economic revitalization through sports marketing.

 

◎ Cyclo in Vietnam...Yangpyeong in Yangpyeong!


 Focusing on the bicycle city branding business

 

 In line with the global trend in which low carbon and eco-friendliness is important, Yangpyeong-gun is doing its utmost in the bicycle city branding business.

 

“Yangklo” is a transformation of Vietnam's cyclo bike to suit Yangpyeong's characteristics, and is a project to build the image of an eco-friendly Green New Deal city in Yangpyeong-gun and to revitalize the slumped local commercial district.

 

Yangpyeong-gun announced that it plans to make its own bicycles exclusively for Yangclaw and designate a rental office in a place that is easily accessible to the market. By increasing the accessibility of bicycle rental stations and the market, business stability and growth can be promoted for business and business people. Yangpyeong-gun, which has previously seen tourism effects through bicycle roads, is also planning to expand bicycle road facilities, which is expected to bring about greater economic effects.

 

In connection with the “Yangpyeong Water Clear Market Commercial Renaissance Project” selected last year, it is planning to provide young people in Yangpyeong region with an opportunity to start a business, such as a commentator in Yangpyeong region and management of a bicycle rental station.


Yangpyeong-gun is planning to create a “bicycle city with sustainable growth, Yangpyeong” through branding, not a short-term purpose of generating profits using bicycles.

 

Yangpyeong County head Jeong Dong-gyun said, “We are making every effort to establish a position as an education and sports city that can sustain sustainable growth.” Said.

 

"We will not surrender to Corona 19, but will provide various programs to promote health and revitalize life and sports." I will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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