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국수생활체육공원 진입도로에 꽃길 조성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4:40]

양평군 양서면, 국수생활체육공원 진입도로에 꽃길 조성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6/14 [14:40]

 

▲ 양평군 양서면, 국수생활체육공원 진입도로에 꽃길 조성(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 양서면(면장 송혜숙)에서는 지난 10일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수생활체육공원 진입도로에 방치된 법면을 정비하고 꽃길 조성을 위해 철쭉 2,500주를 식재했다.

 

이날 식재현장에는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포함해 양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적십자회 등 50여 명이 동참하며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면민들의 지지와 격려가 있어 힘든 줄 모르겠다”며, “올해로 2회를 맞는 국수리 국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서면에서는 지난해 국수리 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 두물머리 물래길 꽃마을 가꾸기, 양수5리 쌈지공원 조성, 28개리 릴레이 꽃 식재 등 꽃길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seo-myeon, Yangpyeong-gun, to create a flower road on the entrance road to the Noodle Life Sports Park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Yangseo-myeon, Yangpyeong-gun (Chairman Song Hye-suk) planted 2,500 azaleas on the 10th as part of the Hope Work Support Project.

 

At the planting site on this day, about 50 people, including the participants of Hope Jobs, the Yangseo-myeon Heads' Council,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Red Cross Society, participated and showed unity.

 

Song Hye-sook, head of Yangseo-myeon, said, "There is a long way to go, but I don't know if it will be difficult because of the support and encouragement of the local residents."

 

Meanwhile, in Yangseo-myeon, last year's Gusuri Chrysanthemum Festival was successfully held, drawing full support from local residents. is pu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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