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취임 1년을 돌아보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7/01 [18:03]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취임 1년을 돌아보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7/01 [18:03]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12만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분주하게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후반기의장 취임 1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평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은 전진선 의장은, 의장으로 활동해 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이 같이 소회를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제8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서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던 전 의장은, 2020년 6월 26일 제270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송요찬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왔다.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어린이 등굣길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양평군의회)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전 의장은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후반기 의회를 이끌며, 현장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정정책을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매주 월요일마다 관내 초등학교 등굣길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교통경찰관 분들과 함께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경청의 자세 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는 인간적인 면모 또한 느껴지는 부분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명문대학(양평읍), 동부대학(용문), 서부대학(서종) 3개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첫 번째 강사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하며, 사회의 어른이자 지혜가 이신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용기와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겸손의 리더십을 보였다.

 

이외에도 소통을 통한 지역현안 및 군정정책 발굴을 위해 관내기관·단체와 지속적인 ‘열린의회실 간담회’의 시간을 갖고, 버스운수 종사현장및 재활용 선별장, 위생매립장 방문 등 ‘찾아가는 현장의정’을 실현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

 

▲ 전진선(우측) 의장 용천리 실종자 수색현장 방문 격려 모습(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특히 지난 여름에는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들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유공자를 발굴하여 표창하기도 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늘 앞장서왔다. 제273회임시회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전자금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고, 제275회One Point 임시회를 긴급히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을 가능토록 제3차 양평군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안을 처리했다.

 

▲ 전진선 의장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또한 제276회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군 의원들의 국외출장여비 반납을 결의하여 반납된 예산이 코로나19 관련 정책 및 군정 주요시책에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의장으로서 군정현안과 문제해결을 위해 보인 발 빠른 행보와 리더십 또한 돋보인다. 전 의장은 지난 1월 25일 송요찬 부의장, 이혜원 의원과 함께 ‘무궁화호 열차복원’ 및 ‘용문역·양동역 KTX 신규 정차’ 건의를 위하여 대전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 전진선(좌측 첫번째) 의장,광주시의회.하남시의회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 채택 (사진제공=양평군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3월 2일에는 양평군·광주시·하남시의회 3개 시·군 의장이 함께 모여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80만 시·군민의 바람과 의지를 담은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했다.이외에도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가운데 의원들과 함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 「한강수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결사반대 및 규탄 대정부 결의안」, One Point 임시회 개최를 통한 「경기복지재단 양평군 유치 건의안」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주요 결의안과 건의안들을 채택해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자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양평군의 오랜 숙원이라 할 수 있는 군(軍) 관련시설 이전(폐쇄)을 위해 7월 군 의원들과 함께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국방부에서 마련한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안)에 대한 불합리점을 논의하고 제27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해 ▲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안)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고, 이후 11월에는 민가인근에 추락한 용문산사격장 ‘현궁’오발사건과 관련 ‘현궁미사일 추락 폭발사건’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의원들과 용문산 사격장 진입로에서 주민들과 함께 규탄시위를 벌이기도 하였다.

 

올해 1월에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11차 정례회에 ‘용문산사격장 미사일 오발사건 규탄성명’ 안건을 제출하여 피력하는 등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제도적 지원방안을 위한 노력의 모습을 보였다.

 

전 의장은 전문적 의정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했다. 지난 해 9월 의원 전원이 참여한 양평군의회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농촌’과 ‘복지’ 분야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일상적 정책연구 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도출된 용역 결과물에 관련 의견 등을 결합, 보완하여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핵심제안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하고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 4월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정책과 대안 개발 역할을 수행하는 의정자문단을 위촉하여, 의회의원과 자문단 간 분야별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통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주권과 주민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처럼 전 의장의 인간적인 면모 뿐 아니라, 현장중심의 소통의정, 전문적 의정자치의 실현이 있기에, 의장으로서 걸어온 지난 1년 보다 앞으로의 역할과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

 

전진선 의장은 “올해는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정진하겠다.”하고 이어“앞으로도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방자치제의 존립을 위한 필수 의결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검사 등 자치단체의 행정집행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통해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을 통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의회다운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A look back at the first year in office of Yangpyeong County Council Chairman Jeon Jin-seon

 

-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The first year of my inauguration as the second half of the chairmanship went by very quickly as I was busily carrying out my political activities with the realization of the safety and happiness of 120,000 military and civilians as my top priority. I will continue to be the chairperson who represents the will of the military in the field.”

 

Chairman Jeon Jin-sun, who celebrated the first anniversary of his inauguration as the 8th second half of the Yangpyeong County Council, expressed his thoughts as he looked back on his past year as chairman. As the 8th Yangpyeong County Council member since July 2018, the former chairperson, who has been carrying out his legislative activities while thinking only of the people of the county, was elected as the second half chairperson at the 270th extraordinary meeting on June 26, 2020, along with other lawmakers including Vice Chairperson Song Yo-chan. He led the second half of Parliament.

 

Chairman Jeon led the second half of the legislature under the slogan of ‘Open Parliament, Trusted Parliament, and Parliament with the Citizens’, and conducted legislative activities to examine military government policies and listen to the voices of the citizens through field-oriented communication. In particular, when you see him conducting traffic safety guidance activities with the Green Mothers Association, model drivers, and traffic police officers on the way to elementary schools in the district every Monday, it is a part where you can feel not only the attitude of listening to parents, but also the human side of loving young children. to be.


Also, in May, he was invited as the first lecturer at the entrance ceremony for three senior colleges at a prestigious university (Yangpyeong-eup), Dongbu University (Yongmun), and Seojong University (Seojong). He showed humility to empathize and learn courage and wisdom.

 

In addition, to discover local issues and military government policies through communication, we have time for continuous 'open meeting room meetings' with local agencies and groups, and realize 'visiting on-site policy' such as visiting bus transport sites, recycling sorting sites, and sanitary landfill sites. They listened to the opinions of the citizens and worked hard to resolve their difficulties.


In particular, last summer, we visited the residents who suffered a lot of damage from heavy rain and offered their condolences, and discovered and commended those who were successful in the search for the missing people due to the heavy rain.

 

He has also always been at the forefront for the people of the military who are struggling due to COVID-19. At the 273th Extraordinary Meeting, an additional supplementary budget was decided to support small business safety funds, and the 275th One Point Extraordinary Meeting was held urgently to enable selective support for small businesses and cultural artists who are suffering from COVID-19. The 3rd Yangpyeong-gun disaster subsidy payment budget was processed.


In addition, through the 276th special meeting, we decided to return the overseas travel expenses of military lawmakers as in last year, so that the returned budget can be used for policies related to COVID-19 and major military policies, and we tried to overcome the difficult situation of the citizens together.

 

In particular, his quick steps and leadership to solve military government issues and problems as chairman are also outstanding. On January 25th, former Chairman Jeon visited Korea Railroad Corporation in Daejeon to propose 'Mugunghwa Train Restoration' and 'New KTX stop at Yongmun Station and Yangdong Station' together with Vice Chairman Song Yo-chan and Rep. .


On March 2, the chairpersons of the three cities and counties of Yangpyeong-gun, Gwangju, and Hanam city councils gathered together to adopt the “Joint Proposal for the Early Construction of the Seoul-Yangpyeong Expressway” and plan a joint proposal containing the wishes and will of 800,000 city and county residents. It was delivered to the Ministry of Finance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 addition, while serving as the chairperson of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long with lawmakers, “Resolution urging to revise all amendments to the Local Autonomy Act to strengthen decentralization”, “Resolution against the association and condemnation of partial amendments to the Enforcement Decree of the Hangang River Act”, It was intended to represent the will of the people of the county by adopting major resolutions and proposals for resolving current issues, such as the 「Gyeonggi Welfare Foundation Yangpyeong County Attraction Proposal」 by holding an extraordinary One Point meeting.

 

In addition, last year, in order to relocate (close) military-related facilities, which is a long-cherished dream of Yangpyeong-gun, in July, they met with members of the Military Noise Compensation Act Pan-Military Countermeasures Committee and enacted the sub-decree of the Noise Compensation Act prepared by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fter discussing the irrationality of the plan) and holding the 271st special meeting urgently, ▲ adopted a resolution to oppose the enactment (draft) of the Noise Compensation Act. He issued a statement condemning the 'Hyeongung missile crash and explosion incident' and held a protest with lawmakers and residents at the entrance to the Yongmunsan shooting range.


In January of this year, at the 111th regular meeting of the council of city and county heads of eastern Gyeonggi Province, the agenda was presented and expressed as a “statement condemning the missile accident at the Yongmun Mountain Range,” demonstrating efforts to minimize damage to the military and provide institutional support.

 

Chairman Jeon made constant efforts for the realization of professional legislative autonomy. In September of last year, the Yangpyeong County Council research group was formed in which all lawmakers participated, and research services were conducted in the fields of 'rural' and 'welfare', taking one step further from daily policy research activities and combining related opinions with the service results, etc. By supplementing it, we promoted professional and systematic legislative activities, such as presenting practical and realistic core proposal opinions to the executive branch and revising related ordinances.


In addition, in April of this year, the Parliamentary Advisory Group was appointed to develop policies and alternatives based on their expert insights, providing a forum for professional and systematic communication between members of the Parliament and the advisory group, and laying the foundation for resident sovereignty and expanding resident participation. It is considered to have been prepared. In this way, not only the human aspect of the former chairman, but also the realization of the field-oriented communication protocol and professional legislative autonomy, so I look forward to the future role and future more than the past year as chairman.

 

Chairman Jeon Jin-sun said, “This year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Yangpyeong County Council. Based on the “Local Autonomy Act,” revised for the first time in 32 years, we listen more to the small voices of the county people in line with the new era of local autonomy centered on the county people.” We will devote ourselves to becoming an ‘open parliament’, a ‘reliable parliament’, and a ‘congress with the people of the county.’” He continued, “The Yangpyeong County Assembly will continue to represent the will of the people of the county and serve as an essential decision-making body for the existence of local autonomy, enacting and revising ordinances. We will do our best to become a ‘parliamentary council’ by faithfully fulfilling its original role through communication and fulfillment of the citizens’ right to know through the role of checking and monitoring the administrative execution of local governments, such as administrative affairs audit, budget settlement inspection, etc. I will do i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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