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실 전속계약, 젠스타즈서 임원희·박아인과 한솥밥 <사진출처=젠스타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주실이 젠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주실은 임원희, 박아인이 소속된 젠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 더욱 활발한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이주실은 그동안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여 노련한 연기로 만인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한 관록이 묻어나는 국민 배우다. 

특히 최근 출연작인 ‘경이로운 소문’에서 ‘장춘옥’으로 분해 절절한 눈물연기로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깊이 있는 연기내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젠스타즈 관계자는 "이주실 배우는 탄탄한 연기 내공만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다. 그녀가 다양한 연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주실 배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전해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주실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Lee Shi-sil signed an exclusive contract with Genstars.

Lee Ju-sil signed an exclusive contract with Gen Stars to which Im Won-hee and Park A-in belong, heralding a more active acting career.

Lee Ju-sil is a national actor with the dignified dignity of providing joy and sorrow to everyone through his seasoned acting by appearing in numerous plays, movies, and dramas regardless of genre.

In particular, in her recent appearance in 'Wonderful Rumors', she moved to tears with the tearful performance of 'Chang Chun-ok', stimulating the tear glands of viewers and collecting topics with her deep acting skills.

A representative from the agency Genstars said, "Actress Lee Ju-Jul is an actor with a broad spectrum as much as her solid acting skills. I will do my best to help her focus on various acting activities." is gathering

Meanwhile, Lee Ju-sil is currently reviewing her next work.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