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법적 대응,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명예훼손 심각한 수준..팬심 아닌 범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6:28]

SM 법적 대응,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명예훼손 심각한 수준..팬심 아닌 범죄”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07/16 [16:28]

▲ S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명 ‘사생’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6일 SM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수준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팬들의 협조 및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포털사이트, 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상 아티스트에 관한 악의적인 비방, 악성 루머 등을 게시∙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등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하며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소위 ‘사생’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 행위 역시,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엄중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또 “‘사생’ 무분별한 스토킹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그 가족, 지인, 이웃 등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물질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애정어린 팬심의 표현이 아니라, 아티스트 등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이자 명백한 범죄행위다. 최근 제정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역형’으로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관련 증거자료를 상당수 확보하고 있고, 앞으로도 관련 증거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며, 이를 근거로 형사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끝으로 “‘사생’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 주고, 잘못된 행동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M Entertainment (hereinafter referred to as SM) has foretold strong legal action against so-called 'sasaengs' who infringe on the privacy of their artists.

 

On the 16th, SM said through the official website, "Severe level of privacy violations and defamation of our artists are continuing. We are actively responding to criminal charges against acts that defame or insult the artist by posting and disseminating malicious slander and malicious rumors about the artist.”

 

He also emphasized, “We will no longer condone the excessive invasion of privacy by the so-called ‘sasaeng’ towards our artists, and we plan to deal with them sternly.”

 

He added, “Due to the reckless stalking behavior of ‘sasaeng’, the artist as well as his family, acquaintances and neighbors are suffering serious psychological and material damage. This act is not an expression of affectionate fan sentiment, but an illegal act that infringes on the privacy of artists, etc., and a clear criminal act. According to the recently enacted ‘Act on the Punishment of Stalking Crimes’, criminal punishment may also be imposed in the form of ‘prison sentence’.”

 

In addition, "We have secured a significant amount of relevant evidence, and we will continue to secure relevant evidence in the future. announced

 

Finally, he added, "I hope that 'Sasaeng' will immediately stop any acts that infringe on the artist's privacy, and be extra careful not to cause any disadvantages due to wrong actions."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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