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 옹달샘’ 구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지난 7월 말부터 8월 31일까지 중랑천변 및 산책로 등 15개소에서 운영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18:55]

중랑구, ‘중랑 옹달샘’ 구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지난 7월 말부터 8월 31일까지 중랑천변 및 산책로 등 15개소에서 운영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1 [18:55]

 

▲ 이화교 하부에 설치된 중랑 옹달샘에서 주민들을 만난 류경기 중랑구청장(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길었던 폭염 속 시원한 생수로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달랬던 중랑구 야외 무더위쉼터 ‘중랑 옹달샘’이 지난 31일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쳤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7월 28일부터 냉장고를 갖춘 부스인 ‘중랑 옹달샘’을 공원 산책로 9개소와 중랑천변 4개소, 예방접종센터 2개소 등 총 15곳에 설치해 생수를 1일 5회 공급했다.

 

일 평균 약 29,500병의 생수를 주민들이 이용했고 온도와 습도가 높았던 날에는 하루 4만 병의 생수가 소진되기도 했다.

 

그만큼 주민들의 호응도 높았다. 봉화산을 자주 오르는 신내동의 강 모 씨는 “집에서 깜빡하고 물을 챙기지 못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냉장고 이름이 센스있다’, ‘더울 때 물 한 모금이 간절했는데 옹달샘을 통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중랑구 공식 블로그나 전화를 통해 전달됐다.

 

구는 구민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도 ‘중랑 옹달샘’을 운영한다. 꼭 필요한 사람이 한 병씩 이용하고 원활한 분리수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냉장고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지속적인 양심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야외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폭염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한 중랑 옹달샘을 질서 있게 서로 배려하며 이용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9월까지 이어지는 폭염대책도 꼼꼼히 추진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5월부터 추진한 폭염대책을 9월 말까지 이어간다. 현재까지 안전숙소 5곳을 포함해 각 동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56개소에서 1,278명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했다.

 

건강취약계층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혼자 있거나 장애 및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전화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구민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 Ongdal Spring’, where the heat was blown away and residents were satisfied

From the end of July to August 31, it was operated at 15 locations including Jungnangcheon Stream and walking trails.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Jungnang Ongdalsaem, an outdoor sweltering shelter in Jungnang-gu, which comforted residents who were weary from the heat with cool bottled water during a long heatwave, ended on the 31st of this year.

 

From July 28th, 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has installed 'Jungnang Ongdalsaem', a booth equipped with a refrigerator, in 15 places including 9 park trails, 4 places along Jungnangcheon Stream, and 2 vaccination centers to provide bottled water 5 times a day. did.

 

Residents used an average of 29,500 bottles of water a day, and on days with high temperature and humidity, 40,000 bottles of water were used up.

 

The response of the residents was also high. Kang Mo of Sinnae-dong, who often climbs Mt. Bonghwa, said, “It was good to be able to use it usefully when I forgot to bring water at home.” In addition, positive comments such as 'the refrigerator has a good name' and 'I desperately needed a sip of water when it was hot, but I was able to cool the heat through the Ongdal Spring' were delivered through Jungnang-gu's official blog or phone.

 

Thanks to the high popularity of the residents, the district will run the ‘Jungnang Ongdalsaem’ again next year. Refrigerator management personnel will be assigned to ensure that people who need it can use one bottle at a time and separate collection can be carried out smoothly, and the continuous use of conscience will be promoted.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residents for taking care of each other in an orderly manner and using the Jungnang Ongdal Spring, which was installed to prevent sudden heat damage outdoors. We will do our best to protect it,” he said.

 

Meanwhile, the district will continue the heat wave measures that it has promoted since May until the end of September. So far, 1,278 people have taken a break from the heatwave at 156 places of sweltering heat, including community centers, welfare centers, and senior citizens' centers in each dong, including five safe accommodations.

 

The poor are also taking care of the poor. It is monitoring the health of residents by providing visiting health management and telephone health counseling for the elderly who are alone or with disabilities or chronic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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