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재단, 지역민을 위한 코로나 지원사업 무료 대관전 성황리에 진행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19:41]

중랑문화재단, 지역민을 위한 코로나 지원사업 무료 대관전 성황리에 진행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3 [19:41]

 

▲ 중랑포토클럽 빛의여행 출품작 안상원(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류경기 구청장) 산하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는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중랑아트센터 무료 대관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배려다. 7월과 8월에 걸쳐 지난 8주간 총 9개의 단체/개인이 접수했으며, 대관을 신청한 단체는 관내 협회, 초·고등학교, 중랑구 거주 청년 작가 집단 등으로 다양했다.

 

무료 대관전이 진행된 지난 두 달 동안 중랑아트센터에는 약 1,000명의 관람객이 예약 방문 시스템을 이용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안전하게 관람을 마쳤다.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의 향유가 쉽지 않은 요즘, 중랑문화재단의 이러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은 지역구민의 문화적 욕구와 니즈를 충족시킨 유의미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상반기 대관의 마지막을 장식한 중랑포토클럽의 소소한 미담이 눈길을 끈다. 중랑포토클럽에서는 유네스코의 재능기부 행사에 동참하여 양로원, 보육원 등 문화 취약시설에 사진을 기부하는 등 지난 몇 년간 남몰래 선행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기부한 이후에 3~6개월 간격으로 사진 교체를 해주며 사후관리에도 계속적인 관심을 쏟으며 문화 복지에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진 봉사는 바깥 활동이 쉽지 않은 노인들의 정서 순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중랑문화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중랑포토클럽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역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복지 증진 방안을 고려 중이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무료 대관을 진행하면서 지역작가들의 놀라운 예술성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재발견했다”라고 전했다. 안상원 중랑포토클럽 회장은 “사진으로 지역 환경이 좋아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겸손의 미덕을 보였고, 사진 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최원석 중랑포토클럽 사업간사는 “단체나 조직의 이름으로 명예를 위한 형식적인 참여가 아니라 본인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심의 행사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사업의 진정성을 전했다.

 

중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대관전을 활성화하여 중랑구의 지역문화예술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중랑아트센터의 대관전은 9월 특별기획전 <그대, 평온하신가>(9.28~11.13) 이후 12월부터 제1, 2전시실에서 다시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orona support project for local residents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hairman Jae-soon Pyo) has been offering free rental of the Jungnang Art Center to residents of the city since last July as part of the ‘Cultural Artist Support Project to Overcome COVID-19’. This is a consideration for local cultural artist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A total of 9 groups/individuals applied for the loan over the past 8 weeks between July and August, and the groups that applied for the rental were diverse, including local associations, elementary and high schools, and young writers living in Jungnang-gu.

 

During the past two months of the free exhibition, about 1,000 visitors used the reservation system to visit the Jungnang Art Center, and they finished safely under strict quarantine rules. In these days when it is not easy to enjoy culture and art due to Corona 19, these steady and continuous activities of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seem to be a meaningful result of satisfying the cultural needs and needs of local residents.

 

 

In particular, the small story of Jungnang Photo Club, which decorated the end of the first half of the year, draws attention. Jungnang Photo Club has been secretly leading the past several years by participating in UNESCO's talent donation event and donating photos to culturally vulnerable facilities such as nursing homes and nurseries. After donating, they change photos every 3 to 6 months, pay continuous attention to follow-up care, and continue to be responsible for cultural welfare. Such photo service can play a decisive role in purifying the emotions of the elderly who do not have easy outdoor activities.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is paying attention to the activities of the Jungnang Photo Club, which has a special affection for activities for the underprivileged, and is considering ways to promote cultural welfar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local residents.

 

 

“Through this free rental, we rediscovered the remarkable artistry of local artists and the high interest in culture and arts of local residents,” said Yoo Kyung-ae, CEO of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Ahn Sang-won, president of Jungnang Photo Club, showed the virtue of humility, saying, “If photography can improve the local environment, that is enough.” I will do my best to participate in the event that comes from my heart, not just a formal participation.”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will continue to promote meaningful exhibitions to contribute to the local culture and arts of Jungnang-gu and to actively induce the interest and participation of residents. The Jungnang Art Center's exhibition will start again in December after the special exhibition <Are You Calm?> (September 28~11.13) in September. More information can be found on the Jungnang Art Center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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