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이스팩 재생산 기술 개발로 ESG 행정에 새로운 발자국

조광한 남양주시장, 자동화 설비 개발에 힘쓴 ㈜삼송 현장 방문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19:38]

남양주시, 아이스팩 재생산 기술 개발로 ESG 행정에 새로운 발자국

조광한 남양주시장, 자동화 설비 개발에 힘쓴 ㈜삼송 현장 방문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3 [19:38]

 

▲ 진접읍의 한 공동 주택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아이스팩 재생산 기술을 개발하며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에 방점을 찍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일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진접읍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진접읍 진벌리에 소재한 ㈜삼송 아이스팩 재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진접읍 금곡리의 한 공동 주택 단지 내를 순회하며 주민들이 모아 놓은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고흡수성수지(SAP) 아이스팩 재생산 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삼송으로 이동해 아이스팩 재생산 자동화 설비를 확인했다.

 

남양주시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 및 소독 작업을 거쳐 신선 식품 배송 업체에 배부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약 1,300톤의 아이스팩이 수거됐으며 현재까지 약 219톤의 아이스팩이 140여 개의 업체에 배부됐다.

 

특히, 시는 폐아이스팩을 세척한 후 재사용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아이스팩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여러 방면으로 고민한 결과 고흡수성수지(SAP) 아이스팩의 내용물을 추출해 전량 재사용하는 방법을 도입했으며, 사업 운영 기관으로 관내 아이스팩 제조업체인 ㈜삼송과 지난 6월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읍·면·동사무소 또는 공동 주택 등을 통해 수거된 폐아이스팩을 ㈜삼송으로 운반한 후 폐아이스팩의 내용물(고흡수성수지)을 전량 재사용해 아이스팩을 재생산할 계획이며, 폐아이스팩 전량 재사용 및 재활용하지 못하는 아이스팩 폐기 시 소요되는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기업적 ESG와 행정적 ESG가 협력해 노력한 결과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됐다. 아이스팩 수거 사업을 시작한 지 꼭 1년 만에 완벽에 가까운 아이스팩 처리 방법을 알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관산 협력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2개월간 시범 운영해 본 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표준 모델로 만든다면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번 기술 개발은 ESG 행정에 새로운 발자국을 찍은 것이라 평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송은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아이스팩 재생산 자동화 설비 투자 비용을 전액 자체 부담했으며, 시는 향후 설비 운영비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ity, New Footprint in ESG Administration by Developing Ice Pack Reproduction Technology

Namyangju Mayor Jo Gwang-han visits Samsong Co., Ltd.’s site to develop automation facilities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Gwang-han Cho) developed ice pack reproduction technology and focused on the ‘ice pack reuse project’, which has been promoted since last year as part of environmental innovation.

 

On the 2nd, Namyangju City Mayor Jo Gwang-han visited the Samsong Ice Pack Reproduction Site in Jinbeol-ri, Jinjeop-eup, along with officials from relevant departments and heads of social groups in Jinjeop-eup.

 

On this day, Mayor Cho toured a residential complex in Geumgok-ri, Jinjeop-eup, collected ice packs collected by residents, and moved to Samsong Co., Ltd., which is operating a superabsorbent polymer (SAP) ice pack recycling business, to check the ice pack recycling automation facility.

 

As part of Namyangju's environmental innovation, the 'ice pack reuse project', which has been promoted since September last year, is a business that collects ice packs, washes and disinfects them, and distributes them to fresh food delivery companies. As of the end of August, about 1,300 tons of ice packs About 219 tons of ice packs have been distributed to 140 companies so far.

 

In particular, the city was not satisfied with washing and reuse of waste ice packs, but after considering various ways to increase the reuse rate of ice packs, the city introduced a method of extracting the contents of SAP ice packs and reusing the entire amount. In June, it signed an agreement with Samsong, a local ice pack manufacturer, as a business operating organization.

 

According to the agreement, the city plans to transport the waste ice packs collected through eup/myeon/dong offices or apartment houses to Samsong Co. It is expected to reduce the cost of disposing of ice packs that cannot be reused or recycled in full.

 

Mayor Cho said, “As a result of cooperation between corporate ESG and administrative ESG, we have a meaningful start. It is even more meaningful that we found a method for handling ice packs that is close to perfect just one year after we started the ice pack collection business. It is hoped that it will be helpful in solving environmental problems if it is made. I would like to rate this technology development as a new step in ESG administration.”

 

On the other hand, Samsong Co., Ltd. is an excellent small and medium-sized company located in Jinjeop-eup, Namyangju-si, and has fully paid for the cost of the ice pack reproduction automation facility investment, and the city plans to support facility operation and labor cos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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