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문화의집, 3·3 갤러리 특별 전시 14일까지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19:32]

남양주시 문화의집, 3·3 갤러리 특별 전시 14일까지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3 [19:32]

 

▲ ‘아흔(我痕)에 가꾸는 정원’ 포스터(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3층에 위치한 남양주시 문화의집(관장 조미자)은 지난 1일 문화의집 복도 공간을 재해석해 꾸민 3·3 갤러리를 오픈했다.

 

문화의집은 3·3 갤러리 오픈을 기념해 ‘아흔(我痕)에 가꾸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올해 아흔살 양임희 할머니(32년생, 진접읍 거주)가 ‘정원의 꽃’을 주제로 그린 작품 10점이 전시됐다.

 

작가 양임희 할머니는 치매 치료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안 채색을 시작했으나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갖추고 있어 요양 보호사 양은희 씨의 도움을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그림 작업을 시작했다.

 

요양 보호사 양은희 씨는 남양주시 ‘시민 문화 기획자’ 아카데미 2기 수료자로, 이번 특별 전시를 직접 기획해 문화의집에 제안했으며 문화의집에서는 양임희 할머니의 재능과 작품성을 높게 평가해 3·3 갤러리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문화의집은 전시 오픈일에 작가 양임희 할머니를 초대해 작품에 대한 설명과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으며, 작가 인터뷰 및 작품 소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문화의집은 지역의 문화 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문화 매개자로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 수료자들은 시민 문화 매개자로서 지역 내 생활 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ultural House, March 3 Gallery special exhibition to be held until the 14th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Located on the 3rd floor of the Welfare Building of the Jinjeop Onam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Namyangju Culture House (Director Mi-ja Jo) opened the 3·3 gallery on the 1st, reinterpreting the corridor space of the Culture House.

 

To commemorate the opening of the March 3 gallery, the House of Culture will hold a special exhibition under the theme of 'Garden to grow in ninety' until the 14th. 10 pieces of artworks with the theme of 'flowers' were exhibited.

 

The artist, Imhee Yang, started painting her drawings for the first time last year as part of her dementia treatment, but she has excellent drawing skills.

 

Nursing care worker Yang Eun-hee, a graduate of the 2nd term of the Namyangju City Citizens’ Culture Planner Academy, personally planned this special exhibition and proposed it to the Culture House. did it

 

In particular, the House of Culture invited the artist Imhee Yang to the opening day of the exhibition and prepared a time to listen to her work and her life story. Interviews and introductions of her works can be enjoyed through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the Namyangju House of Culture. can

 

Meanwhile, the House of Culture is operating an academy that educates citizens who are interested in local cultural planning and nurtures them as cultural mediator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