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땡큐버스, 시민 교통편의 개선에 큰 힘


2019년 12월 도입해 지난해 1월 운행 시작한 남양주 땡큐버스
2020년 월 평균 62만 명, 누적 이용자 수 743만5천명 기록
市, 교통혁신 노력으로 다핵도시 교통 문제 개선과 시민 만족 이끌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16:42]

남양주시 땡큐버스, 시민 교통편의 개선에 큰 힘


2019년 12월 도입해 지난해 1월 운행 시작한 남양주 땡큐버스
2020년 월 평균 62만 명, 누적 이용자 수 743만5천명 기록
市, 교통혁신 노력으로 다핵도시 교통 문제 개선과 시민 만족 이끌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7 [16:42]

 

▲ 조광한 남양주시장 땡큐버스 개통식 참석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는 다핵도시다. 시민들은 버스를 이용해 지역 내나 서울 등지로 이동할 때마다 오래 기다리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취임 초부터 도시 발전에 필수적인 교통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위해 나서 2019년 12월 남양주‘땡큐버스’를 도입했고, 2020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금곡동을 중심으로 한 남양주 권역 간 연계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불어 버스를 타면서 일상생활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트롤리버스(Trolleybus)’또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땡큐버스 외관 사진(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남양주시 교통혁신, 시민의 발이 된 ‘땡큐버스’로 실현 되다!

 

남양주시는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를 5개 권역, 9개 시내․마을버스(트롤리버스 포함) 노선에서 총 92대를 운영하고 있다.

 

땡큐버스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 한 번 환승으로 어디든 갈 수 있는 편리한 환승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생활교통비 절감과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0년 땡큐버스 이용현황 분석결과 도표(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시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743만5천명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2020년 1월에 비해 이용자 수가 87배나 증가했다. 월별 누적 이용자는 지속 증가 추세를 보여 점점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0년 땡큐버스 이용현황 분석결과 도표(월평균이용자수)(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또한 모든 노선이 운행하는 시점인 6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이용자수는 83만 명에 이르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별내~퇴계원~진건~금곡을 경유하는 마을버스형 ‘땡큐20’으로 확인된다.

 

▲ 2020년 땡큐버스 이용현황 분석결과 도표(장소별 이용자 비율)(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시간대별 통계를 보면, 출퇴근 시간대인 7시부터 9시사이 23%, 16시부터 19시까지가 38%로 출퇴근 시간대 이용이 총 61%로 가장 많았다. 버스교통의 역할이 가장 필요한 시간대에 땡큐버스가 큰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다.

 

땡큐버스 노선이 향후 남양주에 들어올 GTX-B와 지하철 4,8,9호선과의 연계까지 이뤄진다면, 그 가치는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 트롤리버스 사진(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버스를 이용하는 일상의 색다른 경험, 남양주 트롤리버스!

 

시는 지난해 6월 미국, 유럽 등 해외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던 ‘트롤리버스’를 대중교통 노선에 도입했다. 현재 9개 노선, 10대가 운행하고 있다.

 

특수 제작 작업을 통해 트롤리의 디자인과 고유의 감성을 섬세하게 구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한번쯤 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했다.

 

많은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곡성, 파주, 안동 등에서 문의와 벤치마킹이 쇄도키도 했다.

 

남양주 권역뿐만 아니라 구리∙서울까지 운행하는 노선도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를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땡큐버스 벤치마킹 차 방문한 유근기 곡성군수에게 안내를 하고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남양주의 교통혁신은 계속 된다!

 

조 시장은 “예전에 금곡동에 살 때 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직접 겪은 적이 있다. 그때부터 개선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땡큐버스 도입의 바탕이 됐다”라며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으나, 분석 결과가 말해주듯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향후 인구 100만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필수 기반시설인 버스 공영차고지와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교통혁신 노력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경진대회’에서 종합부문 대상과 우수교통정책 평가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ity Thank You Bus, a big force in improving public transportation

- Namyangju Thank You Bus introduced in December 2019 and started operating in January last year

- As of 2020, the average monthly number of users is 620,000,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users is 7.435,000.

- City and transportation innovation efforts to improve transportation problems in multi-nuclear cities and lead to citizen satisfaction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is a multi-nuclear city. Citizens suffered considerable inconvenience, such as having to wait a long time and have to go back to the city every time they used a bus to move within the region or to Seoul.

 

From the beginning of his inauguration, Namyangju Mayor Jo Gwang-han emphasized that it is urgent to come up with measures to innovatively solve the transportation problem essential for urban development.

 

In order to find a way to solve this problem, the city introduced Namyangju ‘Thank You Bus’ in December 2019, and started operation in January 2020.

 

The connection between Namyangju districts, centered on Geumgok-dong, has resulted in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convenience of citizens using public transportation. In addition, the ‘trolleybus’, which allows you to feel the small happiness of everyday life while riding a bus, is also receiving a great response from citizens.

 

‣ Namyangju’s transportation innovation is realized with ‘thank you bus’ that has become the foot of citizens!

 

Namyangju City is operating a total of 92 Namyangju-type semi-public festival ‘Thank you Buses’ in 5 districts and 9 city and village bus routes (including trolley buses).

 

Thank you Bus provides a convenient transfer system that allows you to go anywhere with just one transfer for many citizens as well as residents of areas underprivileged in transportation. In addition,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reducing living transportation costs and revitalizing the region.

 

According to the city's analysis, the cumulative number of users as of 2020 was 7.435,000, an 87-fold increase compared to January 2020, when the first operation began. The monthly cumulative number of users showed a continuous increase, indicating that more and more citizens are using it.

 

In addition, from June to December, when all routes are operating, the average monthly number of users reaches 830,000, and the most used route is confirmed to be the village bus-type ‘Thank You 20’ which passes through Byeolnae-Toegyewon-Jingeon-Geumgok.

 

Looking at the statistics by time period, commuting time was 23% between 7:00 and 9:00 and between 16:00 and 19:00, 38%, and the use of commuting hours accounted for 61% of the total. It is said that Thank You Bus is adding a lot of power at a time when the role of bus transportation is most needed.

 

If the Thank You Bus line is connected with GTX-B to Namyangju in the future and subway lines 4, 8, and 9, its value is expected to be further maximized.

 

‣ A different experience in everyday life using a bus, the Namyangju Trolley Bus!

 

In June of last year, the city introduced the “trolley bus,” which could only be seen in foreign tourist destinations such as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into public transportation routes. Currently, 9 routes and 10 vehicles are operating.

 

Through special production work, the design of the trolley and its unique sensibility were delicately realized, making everyone from children to adults a desire to ride at least once.

 

Many local governments also showed great interest, and inquiries and benchmarking flooded in Gokseong, Paju, and Andong.

 

There are also routes that run not only in the Namyangju area but also Guri and Seoul, so more people can experience it.

 

‣ Namyangju’s transportation innovation continues!

 

Mayor Cho said, “When I was living in Geumgok-dong, I personally experienced inconvenience while using the bus. Since then, I have been thinking a lot about how to improve it, and it has become the basis for the introduction of Thank You Bus."

 

“Our city will not stop here, but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improve user convenience.”

 

In order to reflect the demand for public transportation with a population of 1 million in the future, the city plans to promote the construction of public bus depots and complex transfer centers, which are essential infrastructure.

 

Meanwhile, the city won the grand prize in the general sector and the best policy award in the excellent transport policy evaluation section at the ‘2020 Sustainable Transport City Evaluation Contest’ hosted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for its transport innovation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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