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재단, "명랑중랑" 진행

서울시립중랑노인복지관 회원 대상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10:30]

중랑문화재단, "명랑중랑" 진행

서울시립중랑노인복지관 회원 대상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7 [10:30]

 

▲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하반기 포스터(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류경기 구청장) 산하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는 지난 3일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하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을 운영하였다. 올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은 중랑구 관내 곳곳을 찾아가 예술가와 참여자 간 1:1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명랑중랑>의 예술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직접 기관으로 테이블을 들고 찾아온 예술가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작업을 시작한다. 본인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예술 활동이 더해지는 과정을 통해 예술가와 친밀한 소통을 하게 된다. 예술적 치유의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참여자들의 삶 자체를 어루만지는, 소규모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진행한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건립되어 중랑구 내 다양한 노인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중랑문화재단은 지난 7월 6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MOU를 체결한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을 협력 운영하게 됐다.

 

이번 <명랑중랑>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복지관 회원 가운데 주로 우울감이 높은 고령의 회원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 계층의 문화 소외가 늘어나는 요즘, ‘코로나블루’ 치유에 주력하는 사업으로서 <명랑중랑>은 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 진행 전 시설 외부출입자들은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를 확인한 후 방문하였다. 또한 사전예약제를 통해 밀집 인원을 최소화하여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로써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은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조은세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구립신내경로복지센터,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에서 20개의 프로그램으로 150명의 구민을 만난 ‘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은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꾸준히 중랑구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중랑문화재단에서는 심각 단계의 코로나 확산세로 더욱 늘어난 문화 사각지대를 좁히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실질적인 문화 복지에 기여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Seoul Jungnang Senior Welfare Center members ‘visiting art table’ <Myeongrang Jungnang>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hairman Jae-soon Pyo) operated a ‘visiting art table’ <Myeongrang Jungnang> at the Jungnang Senior Welfare Center (hereafter Jungnang Senior Welfare Center) in Seoul on the 3rd. <Myeongrang Jungnang>, a ‘visiting art table’, which started operating in March of this year, is a project that conducts a one-on-one art experience program between artists and participants by visiting various places in Jungnang-gu.

 

 

Participants in the art experience program of <Myeongrang Jungnang> start their work by having a conversation with the artist who came to the institution with a table. Through the process of unraveling the story of one's own life and naturally adding creative artistic activities, you will have close communication with the artist. It can be said to be a small-scale customized art experience program that provides an experience of artistic healing and touches the lives of the participants at the same time.

 

The Jungnang Senior Welfare Center, which carried out this program, was established in 1999 and continues to provide various welfare services for the elderly in Jungnang-gu.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signed an MOU with the Jungnang Senior Welfare Center on July 6, and is now operating the 'visiting art table' <Myeongrang Jungnang> as the first project.

 

 

This <Myeongrangjungnang> was attended by many elderly members with high depression among welfare center members who had completed vaccination. In these days, when the cultural alienation of the elderly is increasing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Myeongrangjungnang> is of great significance as a project focused on healing ‘Corona Blue’.

 

 

Prior to the program, all outsiders of the facility visited after confirming negative results in the preemptive test for COVID-19. In addition, we have made every effort to ensure that the program can be operated safely by minimizing the crowd through the advance reservation system.

 

 

With this, the ‘visiting art table’ <Myeongrangjungnang> ended the operation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Myeongrang Jungnang>, a 'visiting art table' that met 150 residents through 20 programs at 4 institutions including Jo Eun-sang Voc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for the Disabled, Gu Sinnae Senior Welfare Center, Gu Sinnae Senior Welfare Center, and Municipal Jungnang Senior Welfare Center Edo will continue to visit Jungnang-gu residents. In the future,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will take the lead in contributing to practical cultural welfare through active efforts to narrow the cultural blind spots that have been further increased due to the spread of the serious corona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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