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주민조직화 사업 활성화 위한 ‘제1차 복지포럼’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3:07]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주민조직화 사업 활성화 위한 ‘제1차 복지포럼’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9 [13:07]

 

▲ 복지 포럼 개최 기념사진(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 주민조직화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과 현장 사례를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제1차 복지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간 화상교육(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청각장애인을 배려해 수어동시통역서비스도 제공됐다.

 

이날은 실시간 화상교육(ZOOM)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가 170여 명이 넘어 포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포럼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공상길 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 최종혁 교수의 ‘장애인복지관에서의 주민조직화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최종혁 교수는 “주민조직화는 사회복지사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로 이뤄져야한다.”라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주민이 주도적인 삶을 확보하는 주민주체성과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민주성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조직화하는 연결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첫 번째 발제자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정치세력화 필요성’에 대한 주제로 “복지적 시각으로의 전환을 통한 사회복지사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가 중요하다.”라며 “우리 모두가 연대할 때 모두가 꿈꾸는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한국장애인복지관 조석영 회장의 두 번째 발제는 ‘장애인복지관의 주민조직화 전략’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애 당사자가 지속 가능한 보통의 일상을 살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적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은 “오늘 이 포럼이 장애인의 일상적 삶을 고민하는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장애인복지관의 지역사회중심지원서비스와 주민조직화 사업에 대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Norther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d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held the ‘1st Welfare Forum’ to revitalize residents’ organization projects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Korea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d the Namyangju Norther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jointly held the 1st Welfare Forum on the 6th to provide a place to share and share opinions of experts and on-the-ground cases in order to find ways to vitalize the resident organization project.

 

This forum was held through real-time video education (ZOOM) in the multipurpose auditorium on the 4th floor of the Namyangju Norther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n accordance with the COVID-19 distancing guidelines.

 

Despite the fact that this day was conducted as a real-time video training (ZOOM), more than 170 participants showed high interest in the forum.

 

The forum was chaired by Sang-Gil Sang-gil, director of Namyangju Bukb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d started with a keynote lecture by Professor Choi Jong-hyuk, dean of the Graduate School of Social Welfare, Gangnam University, on 'Measures to revitalize residents' organization projects in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Professor Choi Jong-hyuk said, “Resident organization should be led by residents, not social workers,” and presented specific examples. emphasizing connectivity.

 

Then, as the first speaker, Seung-hwan Oh, president of the Korea Social Workers Association, said, “It is important to expand the political influence of social workers through a shift to a welfare perspective.” When we unite, we will become the welfare state that everyone dreams of.”

 

Next, the second presentation of the Korean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Chairman Seok-Young Cho was conducted under the theme of 'Strategy for Organizational Organization of Welfare Centers for the Disabled' We need to continue to communicate and develop cooperative leadership.”

 

Cho Seok-young, chairman of the Korea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o co-hosted this forum, said, “Today, this forum is an opportunity for experts in the field who are concerned about the daily life of the disabled to find a practical direction for the community-centered support service and resident organization of th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 hope to be ther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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