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세월리 달강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달빛머문 강마을 세월리, 농촌 살이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3:03]

양평군 세월리 달강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달빛머문 강마을 세월리, 농촌 살이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0 [13:03]

 

▲ 양평 세월리 달강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달강마을이 지난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도별 자체 예선 과 본선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25개 마을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은상을 받은 강상면 세월리 달강마을은 2008년 폐교위기의 세월초등학교를 살리겠다는 교사, 학부모들의 노력에서 시작됐다. 세월초교는 혁신학교, 예술꽃학교로 성장하며 학생 수가 급증했고 그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마을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양평어울림공동체 사업을 통해 학교와 함께 마을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노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 행복마을 만들기 계획작성 지원을 받아 마을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지난해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세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데 이르렀다.

 

세월리 최영환 이장은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마을의 지난 13년을 천천히 돌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양평어울림공동체 사업 종료 후에도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좋은 성과를 내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의 기반이 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낸 세월리 주민들의 노력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이 산다”며“세월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한 세월리의 두 번째 도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내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를 제시하여 보고 싶고, 머물고, 살고 싶은 마을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리 달강마을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행복한 마을로 발전하고자 10월에 개관 예정인 세월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일상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 Sewol-ri Dalgang Village 8th Happy Rural Contest Silver Award

Sewol, a river village in the moonlight, proposes a new value for living in a rural area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On the 9th, Dalgang Village in Sewol, Gangsang-myeon, Yangpyeong-gun, hosted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organized by the Korea Rural Community Corporation, participated in the 8th Happy Rural Contest in the field of culture and welfare and won the silver prize.

 

The Happy Rural Creation Contest is an event to promote rural community vitalization, such as regional development and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for residents, and to share best practices in village and rural development. In this contest, 25 villages selected through local preliminaries and finals by provinces competed fiercely.

 

Dalgang Village in Sewol-ri, Gangsang-myeon, which won the silver prize, started with the efforts of teachers and parents to save Sewol Elementary School, which was in crisis in 2008. As Sewol Elementary School grew into an innovative school and an art flower school, the number of students surged, and in the process, they suffered growing pains and formed a consensus that the school had to survive in the village. From 2015 to 2019, the Yangpyeong Oullim Community Project has continued its efforts to grow the village community together with the school. And last year, through the cultural regeneration project of idle spaces, the Sewol Community Center was established.

 

Choi Young-hwan, the head of Sewol Lee, said, “It was a proud and new feeling to be able to slowly look back on the past 13 years of the village while preparing for the contest.” It gave me strength,” he said.

 

Yangpyeong County Governor Jeong Dong-gyun said, “I highly appreciate the efforts of Sewol residents and their affection for the village, which have achieved the vitalization of the village community, which is the basis for resident autonomy.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villages that they want to see, stay and live in by presenting a new way of life and values ​​through nurturing village activists in the region.”

 

Meanwhile, Sewol Dalgang Village is not satisfied with these achievements and is preparing for a new future where daily life becomes culture and culture becomes daily life through the Sewol Community Center scheduled to open in October to develop into a happier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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