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무라벨’ 병입 수돗물 생산으로 친환경 선도

재활용률 높이고 플라스틱 절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2:55]

양평군,‘무라벨’ 병입 수돗물 생산으로 친환경 선도

재활용률 높이고 플라스틱 절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0 [12:55]

 

▲ 양평군,‘무라벨’병입 수돗물 생산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재난재해 등 발생 시 비상급수용으로 공급하는 병입 수돗물인 물맑은양평水를 ‘무(無)라벨’로 생산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생수에서 시작해 식음료 용기에도 확대되고 있는 ‘라벨프리’에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동참한 것이다.

 

물맑은양평水 측면의 비닐 라벨을 제거하고 정보를 양각으로 새겨 넣는 ‘무라벨’ 생산방식은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와 재활용률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는 친환경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양평군은 재난재해 등 발생 시 병입 수돗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한걸음 더 앞장설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양평군은 ‘무라벨’, ‘라벨프리’ 열풍이 등장하기 전인 2018년부터 군(郡) 자체적으로 병입 수돗물 경량화, 재질구조 개선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이 추구하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에 맞춰 친환경 물맑은양평水 생산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탈(脫) 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선도적인 우수사례를 만들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pyeong-gun, Leading Eco-Friendliness with ‘Label-Free’ Bottled Tap Water

Increase recycling rate and reduce plastic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Yangpyeong-gun (head of the county, Dong-gyun Jeong) announced on the 10th that it would take the lead in eco-friendly practices by producing ‘clean Yangpyeong Water’, which is bottled tap water supplied for emergency water supply in the event of a disaster, etc.

 

Local governments are taking the lead in 'Label Free', which started with bottled water and is expanding to food and beverage containers.

 

The ‘label-free’ production method, which removes the plastic label on the side of the clear Yangpyeong water and engraves the information in embossing, is an eco-friendly method that can increase the recycling rate and reduce the amount of plastic used by helping the plastic bottles to be properly separated and discharged.

 

Through this, Yangpyeong-gun will be able to take the lead in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management that fulfills its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beyond providing bottled tap water to residents in the event of a disaster.

 

In addition, Yangpyeong-gun has been making efforts to reduce the amount of plastic used, such as reducing the weight of bottled tap water and improving the material structure, since 2018, before the 'label-free' and 'label-free' craze appeared. It is also taking the lead in contributing to protection.

 

A military official said, “In line with the Yangpyeong Green New Deal policy pursued by Yangpyeong-gun, we will increase the recycling rate and lead the transformation of a plastic-free society through the production of eco-friendly, clean water in Yangpyeong. We will also participate in the realization of carbon neutrality, which is being promoted at the pan-government level,”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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