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추석맞이 홀로 사는 노인 주거 환경 개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9:24]

남양주시 와부읍, 추석맞이 홀로 사는 노인 주거 환경 개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9 [19:24]

 

▲ 남양주시 와부읍, 추석맞이 홀로 사는 노인 주거 환경 개선(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심원철)는 추석을 맞아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는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9일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활동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진춘) ‘한울타리 봉사단’의 주도하에 진행됐으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와 청소, 가구 재배치, 수납 정돈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집안 곳곳 몇 년간 방치돼 있는 생활용품들로 인해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정도의 공간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심한 장애로 거동까지 불편해 주거 환경이 더욱 열악한 상황이었다.

 

활동이 마무리된 후 집안을 돌아본 허 모 어르신은 환한 미소와 함께 “홀로 청소하기가 어려워 돌아가신 어머님의 유품들까지 쌓아 놨었는데 이렇게 여러 단체와 봉사자 분들이 오셔서 도움을 주시니 살아갈 힘이 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울타리 봉사단’ 박기주 단장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환경이 개선되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저소득 계층은 주거 환경이 열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분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원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집안을 새단장해 어르신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만들어 낸 민관 협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봉사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Wabu-eup, Namyangju City, Improves Residential Environment for Seniors Living Alone for Chuseok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si Wabujoa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enter Director Shim Won-cheol) provided a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service on the 9th for the elderly households living alone who are more likely to be marginalized during the holidays.

 

This day's activities were conducted under the leadership of the 'Hanultari Volunteer Group' at the Namyangju Volunteer Center (Centre Jin-chun Jeong), and the Wabu-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Nambu Hope Care Center collaborated to collect and clean garbage and recyclables, rearrange furniture, and organize storage. activities to improve it.

 

The elderly who received the service were living in a space that only one person could barely pass through due to household items that had been left unattended for several years in various parts of the house.

 

Elder Mo Huh, who looked around the house after the activity was over, said with a bright smile, "It was difficult to clean by myself, so I had piled up the memorabilia of my mother who passed away. expressed gratitude.

 

Park Ki-joo, head of the 'Hanultari Volunteer Group,' said, "The environment is improved with our small efforts, and it is very rewarding to see elderly people with disabilities happy." We will continue our activities in the future so that we can live in this stable and comfortable environment.”

 

Shim Won-cheol, head of the Wavujoa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aid, “Before Chuseok, the house has been redecorated so that the elderly can spend the holidays comfortably in a better environment. I think it is the result of public-private cooperation that we all worked together to create.” He said, “I sincerely thank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th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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