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 제281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대표발의

남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9:20]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 제281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대표발의

남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9 [19:20]

 

▲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 남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이 지난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편적인 생리용품 지원을 위해 발의되었으며, 조례가 시행되면 2022년부터 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을 지원(1인당 연 13만8천원 지원 예상)하게 된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에 관한 내용 등도 조례안에 포함했다.

 

박은경 의원은 “현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오히려 낙인효과가 돼 지원신청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편적인 생리용품 지원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대표 발의한 박은경 의원을 포함하여 이영환, 이정애, 원병일, 최성임, 신민철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presentative of Namyangju City Council, Eunkyung Park, representative of Namyangju City to support sanitary products for women and adolescents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Ordinance on the Support of Menstrual Products for Women and Adolescents in Namyangju’, which was proposed by Rep. Park Eun-kyung of the Namyangju City Council, passed the standing committee on the 8th.

 

This ordinance bill was proposed to support universal sanitary products for female adolescents, and when the ordinance goes into effect, from 2022 onwards, female adolescents between the ages of 11 and 18 who have resident registration in the city will be provided with the cost of purchasing or using sanitary products ( 138,000 won per person per year is expected).

 

In addition, the establishment of a support plan for women's and adolescent menstrual products and education and public relations activities to improve social awareness were included in the ordinance.

 

Rep. Park Eun-kyung said, “Although support for sanitary products is currently being provided for the low-income class, there are cases where the application for support is abandoned because of the stigma effect on sensitive adolescents. I hope that the right to health and the right to learning are guaranteed.”

 

Meanwhile, this ordinance bill was jointly proposed by Rep. Lee Young-hwan, Lee Jeong-ae, Won Byeong-il, Choi Seong-im, and Shin Min-cheol, including Representative Park Eu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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