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 청소년 15명 참여, 박완서 작가의 ‘자전거 도둑’을 읽고 독서 토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2 [12:58]

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 청소년 15명 참여, 박완서 작가의 ‘자전거 도둑’을 읽고 독서 토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2 [12:58]

▲ 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온라인 토론회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0일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 비대면‘인문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정한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인문 소양 교육 활동‘인문학 살롱’을 확대해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하고자 기획됐다.

 

구리시를 비롯한 양평군, 오산시,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박완서 작가의‘자전거 도둑’을 읽고‘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의 기준이 될까?’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은‘하나의 책’ 출판사 대표 원하나 강사가 맡았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공간의 제약 없이 편안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감상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재미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환경의 제약이 커졌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간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증진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uri City Hosts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Humanities Online Discussion’

15 youths from Gyeonggi Province participated in reading and discussing ‘Bicycle Thief’ by Park Wan-seo

 

- Reporter Ha In-gyu

(Guri=Break News Northeast Gyeonggi)=Guri City (Mayor Seungnam Ahn) held a non-face-to-face ‘humanities discussion’ hosted by the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for out-of-school youths in Gyeonggi-do on the 10th.

 

This forum was designed to expand the Humanities Salon, an educational activity for humanities literacy in which young people from the Guri City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read and discuss their own books, so that they can work with out-of-school youths in Gyeonggi-do.

 

Fifteen teenagers from Guri City, Yangpyeong-gun, Osan-si, and Hwaseong-si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read Park Wan-seo's 'Bicycle Thief' and shared their opinions focusing on 'Is material wealth the standard of happiness?' had The moderator was Hana Won Won, the representative of the publishing house of ‘One Book’.

 

A youth who participated in the discussion said, “It was fun to be able to freely share my feelings and thoughts in a comfortable space without space restrictions.”

 

Mayor Ahn Seung-nam said, “Although the restrictions on the environment have increased due to COVID-19, through this discussion, it was an opportunity to confirm that it is possible to promote the humanities literacy of out-of-school youths beyond the space.” I will do my best to provide various support so that I can grow into a healthy democratic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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