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예취기 사용 늘어남에 따라 주의 당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5:17]

남양주시, 예취기 사용 늘어남에 따라 주의 당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13 [15:17]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형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력 예취기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에 부주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벌초용 동력 예취기 무상 점검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가을마다 텃밭, 주말농장, 과수원, 도로 주변 등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하며 예취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을 익히고, 사전에 기계를 철저히 점검하며 작업 시에는 반드시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예취기로 인한 사고 발생률은 17.2%로, 경운기(49.7%)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고 유형은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50%로 가장 많았고,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히면서 다치는 경우가 37.5%, 운전 미숙 및 안전 장비 미착용으로 인한 경우가 25%를 차지했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동력 예취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이 사전에 예방법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동력 예취기 사용 전 볼트와 너트의 이상 여부를 살피고 연료통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엔진 속도 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등의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작업 장소 주변에 있는 빈병, 돌과 같은 위험 요소를 정리해야 한다.

 

또한, 보조 작업자와 작업 내용을 사전에 협의한 후 작업을 실시하고, 기계를 조작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하면서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칼날이 갈라졌거나 휘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작업 중 풀이 칼날에 잠긴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풀 등을 제거해야 하며 작업 도중 휴식 등으로 예취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평으로 놓고, 작업을 마치고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칼날이 몸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취기 날은 안전판과 안전 덮개를 갖추고 있으며 2도날 대신 이물질과의 충돌 시 충격 감소 효과가 있는 안전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초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초용 나일론 줄을 사용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이현숙 농축산지원과장은 “예초기를 이용해 농작업 등을 할 때에는 사용 전 기계를 미리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야 하며, 작업 시 반드시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남양주시민 봉하응(56·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씨는 “동력 예취기는 추석 명절이 아니면 잘 쓰지 않아서 고장이 잦다. 수리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시에서 소모품 일부 비용을 지원해 줘서 큰 힘이 된다.”라며 “예취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방법도 알려 주니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동력 예취기의 신속한 점검 및 수리를 위해 농기계정비실에 전담 수리팀을 상주시키고 현장에서 바로 점검·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엔진 관련 부품을 제외한 2만 원 이하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초과 부품에 대해서는 유상으로 수리가 진행된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ity urges thorough pre-inspection for safe use of powered mowers before Chuseok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Director Goo Gu-seo) conducts free inspection and safety education of powered mowers for bee-chop until the 17th to prevent safety accidents due to carelessness, etc., at a time when the use of power mowers is greatly increased ahead of the Chuseok holiday. .

 

Namyang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carries out weeding work in vegetable gardens, weekend farms, orchards, and around roads every autumn. emphasized that

 

According to the data released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the accident rate due to harvesting was 17.2%, which was the second highest after tillage (49.7%). As for the type of accident, 50% were caused by operator carelessness, 37.5% were injured when the blade hit a stone, etc., and 25% were caused by inexperienced driving and not wearing safety equipme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Namyang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ntroduced the safety accident prevention method caused by the powered mower and urged users to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prevention method in advance.

 

First, before using the power mower, a thorough pre-inspection such as checking the bolts and nuts for abnormalities and checking the fuel tank should be carried out. In particular, be careful not to wrap the engine speed control wire and electric wire around the flexible cable, wear protective equipment such as a hard hat, safety glasses, and knee protectors, and clean up hazardous elements such as empty bottles and stones around the work area. .

 

In addition, after discussing the details of the work with the assistant worker in advance, work is carried out, and when operating the machine, be sure to hold it with both hands and work from right to left. Check for cracks or warping.

 

If the grass is submerged in the blade during work, be sure to turn off the engine and remove the grass. .

 

The mowing blade is equipped with a safety plate and a safety cover, and it is recommended to use a safety blade that reduces impact in case of collision with a foreign object instead of a 2 blade. If you are unfamiliar with using a mower, use a weeding nylon file.

 

Lee Hyun-sook, head of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Namyang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emphasized once again, “When using a lawn mower for agricultural work, check the machine before use, learn how to use it correctly, and wear protective gear when working.”

 

Namyangju citizen Bong Ha-eung (56, Yongjeong-ri, Jingeon-eup, Namyangju-si) said, “The power harvester is not often used unless it is Chuseok, so it often breaks down. The repair cost was burdensome, but the city subsidizes some of the cost of consumables, which is a big help.

 

Meanwhile, the Namyang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has a dedicated repair team resident in the Agricultural Machinery Maintenance Room for quick inspection and repair of power mowers, and provides a service that supports inspection and repair on the spot. Parts under 20,000 won, excluding engine-related parts, are supported free of charge, and repairs for excess parts are pai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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